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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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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2025/03/1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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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된 AI(인공지능)의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진다. 빠른 연산에 따른 발열을 감당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산업과 관련된 냉각 솔루션 기술 인기도 덩덜아 높아지고 있다. 대세는 액침식 냉각 기술로 수렴되는 양상이다. 글로벌 기업들도 주목하는 기술로 국내 다수 기업들이 해당 기술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향후 글로벌 시장 규모도 급성장 가능성이 높다. AI 밸류체인으로서의 투자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월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마켓앤마켓을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액침 냉각 시장은 2030년까지 32억달러(약 4조6000억원)달러 규모로 연평균 8% 이상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글로벌 수출입 통계 조사기관 글로벌 트레이드 아틀라스가 지난해 12월 공개한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는 미국의 액침냉각액 주요 수입국 중 하나로 캐나다(22.3%), 멕시코(11.4%)에 이은 3위(9.5%)다.  

데이터센터는 고도화되는 AI의 연산폭증과 발열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밸류체인 산업이다. 발열 등을 감당할 전용 데이터센터 수요가 조만간 폭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관련 산업의 투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더해 데이터센터의 발열을 잡는 냉각방식 역시 또 다른 밸류체인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는 분야다. 현재 일반 데이터센터에서 활용되고 있는 공기냉각 방식은 고도화된 AI의 발열을 잡는데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액침식으로 하는 방안이 고도화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주류 냉각방식으로주목받고 있다. 공기냉각 방식을 액침식으로 변경했을 때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밀도는 현재의 10배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의 엔비디아가 차세대 AI칩 블랙웰(Blackwell)의 냉각방식을 액침식으로 하겠다고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엔비디아는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국내 기업들과도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5에서도 서버를 냉각하고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액침냉각법이 AI 데이터센터 냉각법의 표준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개념 차원의 액침냉각이 전시됐다면 올해에는 실사용 중심의 전시가 눈에 띄었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AI 서버가 탑재된 AI 전용 데이터센터 중심이 시장이 조성된다면 액침냉각용 특수 용액 생산자와 선제적으로 액침냉각을 도입한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본격적인 수혜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엔무브가 액침냉각 용액을 출시했다. GS계열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HD현대 계열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의 관심도 많다. 이동통신사인 KT, LG전자와 손잡고 기술을 개발 중인 LG유플러스, 중견기업인 GST, 케이엔솔, 워트 등도 주목받는다.  



GST가 강세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의 발열을 잡기위해 국내 수랭식 냉각업체와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월24일 오전 9시27분 기준 GST는 전일 대비 7.91% 상승한 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의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한국에서 공급받기 위해 파트너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액체를 사용하는 냉각 방식으로는 수랭식과 액침냉각 방식이 있으며 엔비디아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해 7월 차세대 GPU와 DGX(고성능 AI와 데이터 분석 작업을 위한 전문 서버 시스템) 제품 개발용 액침냉각 기술자팀에 합류할 화학·소재 전문 엔지니어를 채용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엔비디아를 비롯한 대부분 IT 기업들은 차가운 공기로 서버를 식히는 '공랭식'을 활용해왔다. 그러나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전력이 점점 많아져 공랭식 기술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업계는 액체 냉각 방식인 '수랭식'과 '액침냉각'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GST는 2022년부터 액침냉각 개발을 시작해 액침냉각 시스템 시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서버 액침냉각시스템 국산화를 위해 LS일렉트릭과 협력 관계를 맺기도 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62.27억으로 전년대비 24.00% 증가. 영업이익은 590.19억으로 38.74% 증가. 당기순이익은 462.69억으로 25.26% 증가. 



스크러버, 칠러 등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이하 GST)는 주식회사 LG유플러스와 액체냉각시스템분야의 솔루션개발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2월19일 체결했다.

GST는 19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LG유플러스 사옥에서 GST 김덕준 대표이사와 LG유플러스 안형균 기업AI사업그룹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집적 전력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시스템 솔루션 개발 및 사업 협력'을 목표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양사는 GST의 액체냉각 솔루션을 LG유플러스의 데이터센터에 구축하여 고집적 전력 서버의 성능, 전력 소비량 및 냉각 시스템 운영 데이터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기존 또는 신규 데이터센터 적용 가능성, 신규 비즈니스 기회 모색 등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GST의 액체냉각시스템 기술력과 LG유플러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고객 맞춤형 인터넷 데이터센터를 결합, 양사가 상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단계별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GST는 글로벌기업들이 각각 개발하고 있는 일상형(Single Phase)과 이상형(Two Phase) 두가지 타입 모두 국산화 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장비 메이커이다. 향후 액체 냉각시스템이 데이터 센터 등 여러 분야에 도입될 경우, 기존 공기냉각 방식에 비해 전기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50% 절감 시키는 등 에너지효율 향상과 탄소배출량 저감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GST의 액체냉각시스템은 기존 공랭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냉각 솔루션으로써, GST는 이번 협력을 통해 GST 고유 핵심기술력을 지속 강화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GST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정화하는 장비인 스크러버와 공정 장비의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칠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입증된 칠러 기술력을 바탕으로 액체냉각시스템 솔루션의 국산화와 양산을 선도하고 있다.

액체냉각시스템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매를 이용해 데이터센터등의 서버를 냉각시켜 기존 공랭식(공기 냉각) 시스템보다 평균적으로 전력사용량을 40%가량 줄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서버의 과열을 방지해 컴퓨팅 파워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건설비용과 탄소배출량은 줄일 수 있게 저감시킬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개발에 나서고 있다.



GST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작년 11월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4.27% 올라 1만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D램에 '극저온' 기술을 적용하는 테스트를 진행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GST가 극저온 칠러 등 관련 장비를 공급하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극저온 기술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극저온 환경을 조성하여 미세 공정을 더욱 정밀하게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D램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러한 극저온 기술을 차세대 D램에 적용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 관련 장비를 공급하하고 있다.

GST는 극저온 칠러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V10 낸드에 적용되는 극저온 칠러를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D램 분야로의 사업 확장은 GST의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V낸드 10세대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10세대 V낸드는 기존 세대를 뛰어 넘는 430단 이상의 셀을 적용 압도적인 용량과 속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lobal Standard Technology ; 이하 GST)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GST가 LS일렉트릭과 '액침냉각 기술'을 국산화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액침냉각 기술은 SK그룹과 한화그룹 등 국내 주요그룹뿐 아니라 엔비디아까지 주목하는 기술이다. 엔비디아는 오는 4분기 출시될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부터 '액침냉각'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LS일렉트릭과 데이터센터 전력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서버 액침냉각시스템 국산화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한 GST가 주목받는 배경이다.이 기술은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에 냉각 플루이드(Thermal Fluids)를 채워 화재를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 ESS나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하면 공랭식(공기로 냉방)이나 수랭식(냉각수로 냉방)보다 전력 효율성이 높다. 

작년 9월12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T는 LS일렉트릭과 데이터센터 전력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서버 액침냉각시스템 국산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앞서 GST와 LS일렉트릭은 9월11일 경기도 화성 소재 GST 본사에서 '액침냉각시스템 제어솔루션 국산화 및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상준 LS일렉트릭 자동화CIC COO(최고운영책임자)와 김덕준 GST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체결식에서, 양사는 AI 확대로 급속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타겟으로 '액침냉각시스템' 국산화, 상용화 개발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액침냉각시스템은 서버와 전자제품, 전기차 배터리 등 다양한 전기?전자기기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에 침전시켜 열을 식히는, 차세대 냉각기술이다. 공기를 통한 냉각방식보다 효율이 높아 30% 이상 전력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높은 전력 밀도와 에너지 효율이 중요한 데이터센터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AI 산업의 핵심시설인 데이터센터가 '전기먹는 하마'로 불릴 만큼 전력소비량이 많아, 이 시장에서 액침냉각시스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엔비디아는 지금까지는 공랙식 냉각을 활용했지만, 오는 4분기부터 출시되는 차세대 인공지능반도체부터는 액침냉각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근 회계연도 기준 2분기(5~7월) 실적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액침냉각 데이터센터는 과거에 비해 3배에서 5배까지 AI 처리가 가능하다"며 "액체 냉침을 사용하면 총소유비용(TCO)이 개선된다"고 말했다.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공실률이 사상 최저인 3%를 기록하며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추정 기준 2027년까지 약 30여 개의 데이터센터가 신규 준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SK그룹과 한화그룹도 '액침냉각'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SK그룹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달 1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SK엔무브는 '액침냉각 ESS 기술' 설명회를 열고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에 냉각 플루이드(Thermal Fluids)를 채워 화재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해양수산부 산하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의 전기추진선박에 공급해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2001년 설립된 GST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배출가스를 정화하는 스크러버(Scrubber)와 공장 장비의 작업 온도를 조절하는 냉각기(Chiller)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해 왔다.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액침냉각시스템 국산화와 양산에 집중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의 자동화 분야 영업 네트워크와 GST의 냉각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계별 협력모델을 구체화하는 한편 공동사업을 추진, 국내외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LS일렉트릭 관계자는 "랙 당 전력밀도가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보다 10배 이상 높아진 AI 데이터센터는 그만큼 많은 전력과 냉각 성능을 필요로 한다"며 "현재 데이터센터 냉각설비는 외산 제품이 대부분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의 핵심 냉각기술을 국산화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러한 소식에 LS일렉트릭과 액침냉각 국산화 공동개발 협력을 체결한 GST에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GST가 급등세다. 액침 냉각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상장 기업으로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작년 8월26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5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반도체 콘퍼런스 ‘핫칩 2024’에서 기존 공랭식에 액체냉각을 더한 새로운 냉각방식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에어컨에서 나오는 차가운 공기를 이용해 서버의 열을 식히는 공랭식 냉각이 주로 활용됐다. 엔비디아는 새 냉각 방식이 전력 소비를 최대 28%까지 줄일 것으로 보고 있다. 

GST의 주요 사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제거 설비인 스크러버와 온도 조절 역할하는 칠러 장비 개발 및 제조 전문 기업이다. 신규 아이템으로 액침냉각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칠러 장비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중 발생하는 열을 흡수하여, 챔버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장비이다. 전체 매출비중에서 칠러장비는 18%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방식에 따라 전기식, 냉동기식, 열교환식, 콤비식 등으로 구분되는데, GST는 주로 고객사에 전기식과 냉동기식 칠러 장비를 공급한다. 전기식 칠러 장비의 경우 온도 범위가 넓지 않지만, 정확한 온도를 맞추는 장점이 있다. 주요 경쟁사로는 테키스트(비상장사), FST, 유니셈 등이 있다.

한편, GST는 서버를 전기가 흐르지 않는 액체에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액침냉각 시스템은 과열된 액체를 어떻게 다시 냉각해 활용하는지에 따라 1상형과 2상형으로 나뉜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GST는 1상형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2상형 개발에 뛰어들었다. 액침 냉각 기술은 AI향데이터센터에 향후 활용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기술이다. 2상형은 1상형보다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데, 국내 기업 중 2상형을 개발하는 곳은 GST가 유일하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92.15억으로 전년대비 10.75% 감소. 영업이익은 425.38억으로 25.29% 감소. 당기순이익은 369.37억으로 22.40% 감소. 


반도체 장비 업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제조 공정에서 사용후 배출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가스정화장비인 Scrubber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상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여 공정효율을 개선하는 온도조절 장비인 Chiller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국내업체 최초로 국내에 Burn Wet 방식의 Scrubber를 공급했으며, 해외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 최대주주는 김덕준 외(23.2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28.48억으로 전년대비 2.75% 증가. 영업이익은 569.41억으로 22.70% 증가. 당기순이익은 476.02억으로 22.15% 증가. 


2008년 10월27일 348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3월18일 30824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8월5일 1261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2월24일 233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7일 194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0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12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3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57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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