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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경제신문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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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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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2006/05/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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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경제신문에 기업 분기실적 공시 나온거 보니까

코스닥기업중에 GST만큼 실적이 돋보이는 회사가 없더이다.

한번 보세요 거래소,코스닥 등록업체 전체의 분기실적자료가 나와있습니다.

코스닥에 천원짜리 주식 많은데요  자본금이 많아서 주가가 싸보일 뿐이죠.

GST와 비교해서 견줄만한 회사가 거의 없습니다.

단언컨데 저평가종목 TOP 5안에 있습니다. 제가 꼼꼼히 봤습니다.

 

GST만큼 외형이 되는 회사도 많지도 않구요 이익율,매출액증가율

주당순이익율, 모든면에서 이회사를 능가하는 회사 거의 없습니다.

계속 매수추천했었구요. 그런데도 주가 무자게 많이 빠졌습니다.

지금처럼 하락의 막차에 어떤 종목을 편입해야 할지 고민해보세요

다들 주가 이대로 빠져서 저 밑을 바라볼까 걱정 또는 기대하는

분위기네요. 상승추세는 이어집니다. 지수 일 반짝오르면 금방 1450입니다.

GST분명히 갑니다. 확신이 갑니다. 제가 한회사를 이렇게 집중해서

연구해보기는 처음입니다만 이만큼 하는 회사는 많지만 이렇게 저평가

된 회사는 정말 찿아볼수 없습니다. 연일 하락하는 주가에 속이 타고,

우려했던 하락세는 지속되서 거의 등록후 최저가에 임박해 있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다른종목들 비교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난번 어떤분이 6000원 갈수 있을까요 물어봤었어요 하늘이 쪼개져도

분명히 평가받을 겁니다.

 

오랜만에 외인의 선물매수세가 돋보였습니다

다만 현물에서는 대거 매도하면서 최근 일개월여에 걸친 매도세가 4조 7천억을 넘어서는등 일단

강한 매도세는 오늘로서 마감되지 않았겠느냐는 생각과 함께 이제부터는 미시장이든 국내시장

이든 시기적으로 상승만 남겨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급락, 폭락이 이어진점, 각종

보조지표상으로도 바닥권에 다다렀으나, 고점에서는 한번더 상승하고, 바닥권에서는 한번더 하락

한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이제부터는 낙폭과대 우량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는 적극적으로 하되

종목별 특성을 고려, 단기매매, 추세매매를 병행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어제 전략을 통해 금일 양선을 예상해 드렸듯이,

금일 재차 바닥권에서 비교적 거래량이 증가한 상황에서 매수신호인 양선을 발생시킨 것은 상당

히 긍정적인 면으로 볼 수 있으며, 여기에 외인의 강력한 선물매수, 그리고 개인의 풋옵션매수

등을 고려해 볼 때 아직까지는 추세적 상승을 논하기는 어렵겠지만 단기적으로 볼 때도 역시

추가하락보다는 이제 상승을 논할 시기인 듯 보이며, 설사 추가하락한다고 해도 이것은 강력한

매수의 신호라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겠습니다

 

물론 여전히 외인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내일이후의 흐름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어찌되었든 금일 외인의 매매패턴은 단기적으로

상승을 염두에 둔 베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여기에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된점을

고려해 볼 때 바닥권에 진입하였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나, 이제부터는 5일선을

돌파하는 흐름, 외인의 선, 현물 매수세 재유입등을 고려하여 홀딩전략이냐, 아니면 시장흐름에

순응하면서 대응을 하면서 가느냐의 기로에 서있다고 할 것입니다

 

금일도 역시 종목별 장세는 비교적 활발히 전개되었으나,

여전히 양시장 뚜렷한 핵심주, 주도주가 출현했다기 보다는 최근 들어 코스닥내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바이어주, 여기에 일부 아주 제한적인 나노관련주, 기타 탄력적인 개별종목을 제외한다면

이렇다할 중심축이 있다기 보다는 코스닥시장에서는 역시 강한 단기수익게임이 종목별 펼쳐지고

유가증권시장은 금일까지 거의 대부분의 핵심주등이 조정을 보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금일 유가증권시장내 증권주등 금융주, 기타 대부분의 핵심업종, 종목군이,

바닥권신호, 일부 종목은 매수신호가 발생됨으로서 이제 상승만 남았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

는데, 다만 이러한 흐름은 외인의 매수세가 유입되어야만이 연속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차분하게 시장흐름, 외인의 매매동향을 관찰하면서 대응하면 무난할 것입니다

 

사실상 현장세는 이제 외인의 매도세와는 상관없이,

거의 모든 지표가 바닥권을 나타내고 있어 지금은 설사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반등한다고 해도

매도할 자리가 결코 아니며, 특히 시장을 주도했던 유가증권시장내 핵심우량주는 절대적이며,

다만 여전히 코스닥내 개별종목군, 일부 테마주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홀딩전략보다는 장중

급등락흐름을 감안하여 대응하면서 가는 전략이 바람직하겠습니다

 

특히 코스닥내 개별종목군, 테마주에 대한 급등락흐름은 계속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금일도 역시 코스닥내 대장종목군중 하나인 ㅇㅇ종목의 경우, 장초반 5%까지 하락

이후 장중 상한가까지 급등하였으나, 오후장들어 잠깐사이에 그저 가벼운 강세로 마감하는등

잠깐사이에 장중 등락폭이 상상을 초월하는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는등 이외에도 수많은 개별

종목들의 흐름이 일반투자자들이 잠시 방심을 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을 정도로 급등락이 심화

되고 있다는 점은 반드시 알고 투자를 해야 할 것입니다

 

내일은 역시,

지수상으로나, 종목별 흐름으로 볼 때 추가상승가능성이 더더욱 커진 상황이며, 설사 현시점에

서 외인매도세로 추가조정을 한다고 해도 우량종목군은 홀딩전략이 바람직하며, 지금 시점은

결코 매도시점이 아니라는 점, 현금비중이 큰 투자자의 경우, 조정시마다 적극 물량을 확대한다

고 해도 크게 부담이 없는 장세라고 보면 될 것이며,

 

다만 아직은 양시장 종목별 차별화가 워낙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무엇보다 종목선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며, 무엇보다 특히 초보투자자의 경우, 지금은 개별종목

에 관심을 갖고 집중할 때가 아니며 비교적 안전한 낙폭과대 우량종목군, 핵심주에 집중하는 전략

이 최선이며, 다만 일부 순환테마주, 그리고 추세가 양호한 개별종목에 대해서는 장초반 보합권에

서는 적극 공략후 흐름에 따라 단기대응을 병행하는 전략은 유지해도 무방하겠습니다

 

금일부로 많은 핵심우량종목군들이 거의 바닥권을 확인한 상황이며,

물론 외인의 매도세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조금더 하락할 수는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장세의 주가를 고려해 보면 설사 내일이후 적극 베팅을 한다고 해도 홀딩하고 싶으면 결국 현재

가보다는 상승할 수밖에 없는 급락, 폭락이후 바닥권이라는 점을 감안, 지금부터는 공포심보다

는 용기와 베짱을 가지고 무엇보다 낙폭과대, 다시말해 갭하락을 두차례이상 겪은 우량종목군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과 함께 저가매수전략을 적극 강구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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