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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무엇인가?
주당순이익,PER,자기자본 이익율,영업이익률 등
많은 주,보조 지표를 통해서 그 회사의 가치를 계산하게 된다.

우리는 주가가 향후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누구도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주가는 미래의 불투명한 기업의 가치를 현재로 환산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가 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때로는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 기업이 저평가인가 아니면 고평가인가는 어느정도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쉽다.
저평가이면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테고
고평가이면 주식을 팔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수성은 어떠한가?
이 기업은 IT도 BT도 아니다
어쩌면 시장에서 외면할 수 있는 업종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출렁거리는 종목보다도 기업의 질적가치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기업이라고생각된다.

또한 주총이 다가오고 있고 이사진에서 주가를 반드시 부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 이유는 2004년 순이익 10억에서 2005년 30억으로 무려 200%의 순이익이
가시화되고 있는시점에서 과연 이런 종목이 코스닥에 몇몇이나 될런지
필자 자신도 의심해본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주가는 매우 싸며 저평가임은 분명하다.
이런 국면에서 주식을 파는 사람들은 주식을 팔고 다른 종목에 가도 좋다.
그들은 이런 우량기업을 팔고 다른 종목으로 간덜 똑같은 투자와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이익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어렵다,
바로 그것이 개인투자자들이 겪게되는 실패의 원인들중의 하나이다.

저점이 상승되고 되고 에너지가 결집되는 구간으로 서서히 진입하기 때문에
물량을 계속적으로 모아가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으로 적절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