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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키움세력은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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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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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 2006/03/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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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로컴 A040350
  코스닥  (액면가 : 100)      * 03월 05일 22시 26분 데이터   
현재가 1,435  시가 1,265  52주 최고  
전일비 ▲ 135  고가 1,495  52주 최저  
거래량 20,108,687  저가 1,220  총주식수 123,633,380 

 

 

삼진제약, 외신 AIDS치료제 가능성 인정

삼진제약이 개발한 항바이러스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 계열 화합물이 외국 언론들로부터 신개념 AIDS 치료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3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포브스 등 미국 주요 언론은 최근 피리미딘디온 계열 화합물의 역전사 효소 억제작용과 숙주세포내 진입억제 작용에 관한 보도를 내보냈다고 전했다.
삼진제약이 미국 임퀘스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연구 개발과 전임상 평가를 실시한 이 물질은 역전사효소 억제작용과 숙주세포내 진입억제 작용으로 에이즈 활동을 둔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브스지는 "지금까지 알려진 어떠한 항 에이즈바이러스 화합물보다도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화합물"이라고 표현했다.
로버트 벅하이트 임퀘스트 대표는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향후 신약으로 완성되면 최전위에서 에이즈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강력한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퀘스트는 올해 하반기 임상실험을 위해 미 FDA에 허가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美 VGX, 인천 송도에 에이즈 치료제 공장 세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1억불 투자 양해각서 체결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한인 과학자가 설립한 미국 바이럴제노믹스(VGX)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신약 개발을 위한 R&D센터와 생산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VGX와 신약개발 R&D 센터 및 제조공장 설립을 위해 1억달러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VGX 생산센터는 송도 바이오 단지안에 건설되며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 타이완 등의 신약연구소·제약사와 공동 R&D를 수행하고 VGX본사에서 개발한 신약들의 약품 원료를 생산하게 된다.
자유구역청은 "이번 투자를 위해 VGX는 지난 10월 500만달러 외국인 투자신고를 마치고 최근 동일패브릭(011000)을 인수, VGX인터내셔널을 설립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VGX는 지난 2000년 다국적 회사에 근무하던 한국인 재미교포 조셉 김(Joseph Kim)박사와 펜실베니아 대학교(U-Penn) 의과대학의 데이빗 와이너(David Weiner) 교수가 공동창업한 회사다.
VGX가 개발중인 에이즈(HIV) 치료제인 픽토비르(Pictovir)는 임상2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0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VGX는 C형 간염치료제 `VGX-410C`와 암치료제인 `VGX-150`을 개발중이다.  


큐로컴, 에이즈백신 19개 국가에서 특허취득       

큐로컴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젠이 연구비를 지원하고 독점사업권을 갖고 있는 에이즈백신 연구가 이미 18개 국가에서 특허권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최근에 특허등록료를 납부하고 등록을 기다리고 있는 미국특허를 포함하면 무려 19개국에서 특허가 나온 것이다. 큐로컴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특허가 나온 것으로 보아 캐나다, 유럽 등 다른 주요 선진국에 출원한 특허도 조만간에 인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큐로컴에 따르면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의 강칠용 박사팀이 개발하여 향후 임상실험을 계획하고 있는 에이즈백신은 중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이미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아프리카의 세네갈, 가봉, 토고 등 불어권 16개국의 특허를 관장하는 국제기구인 OAPI에도 특허가 등록되었다고 한다.

강칠용 박사팀은 1999년 8월에 에이즈백신에 대한 특허를 약 70개 국가에 출원하였으며, 임상실험을 눈앞에 둔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 특허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NAIDS에 의하면 2004년말 기준 전세계 약 3,940만명의 에이즈 감염자 중에 남아프리카 지역의 환자수가 약 2,540만명으로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강칠용 박사팀이 개발한 에이즈백신이 이미 남아프리카를 포함한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에서 특허를 취득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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