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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에서 PG102는 우선 2004년 미국 기업인 에피카스社에 기술이 이전되어 동물사료제품 개발을 목표로 미국 저명 수의대학병원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개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에피카스社는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 전역에 걸쳐 pet food 제품에 대한 판매망을 가지고 있는 Halo사와 2008년 가을에 판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09년 8월에 첫 제품이 출시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 계약의 내용과 의미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경상실시료는 매출액 대비 12.5%로 미국시장의 규모를 감안할 때 향후 10년간 받게 될 로얄티는 최소 5천만불에서 최대 1억불로 예상됨.

2. 동아제약(주)에 기술을 이전하여 의약품으로서 전기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하였으며, 2008년에 최적용량을 확정 짓기 위한 후기 임상2상 시험을 완료하여 현재 결과를 분석중에 있습니다.

===> 동아제약에서 현재 아토피 치료제 상용화 임박 재품 출시시 막대한 로얄티 수입

3. 일본에서의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해 (주)헬릭서는 2008년 9월 (주)SBI Biotech과 기술이전 및 원료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09년 2월 말부터 제품이 출시되어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제 7800엔으로 판매중

===> SBI사에서 받게될 기술이전료는 매출액 대비 12%

4. 관절염 치료제PG201도 2007년 말에 성공적으로 완료된 임상2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피엠지와의 기술이전계약 체결을 완료하였으며, 2009년10월부터 임상3상 시험을 개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011년 재품 출시예정

===> 기술이전료는 매출액의 5%

5. 아토피, 알레르기비염, 천식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천연식물로 만든 제품출시게획중

===> ㈜헬릭서는 면역과민반응 개선 효과로 2009년 2월 한국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성식품 개별인정을 승인받은 PG102에 대해, 2009년 10월 중 출시를 목표로 원재료 공급, 생산 및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여 업무를 진행중

바이로메드와 합병하는 헬릭스

회사의 가치를 보면 볼수록 엄청나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신종플루가 극심한 작금의 상황에서 알레르기비염, 천식등에 탁월한 기능성 제

품이출시될 경우 엄청난 파급효과가 에상됩니다.

2007년 현제 우리나라 알레르기성 질환 환자가 700만명을 넘어서는등 그 환자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