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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원대 마지막 남은 LED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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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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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7 2009/09/25 09:44

게시글 내용

 이제야  밝혀진 초저평가

 

3000 원대 마지막 LED 종목 

 

 

 

 

2009 년도 대미를 장식할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에 , 특급 호재 갖춘 초대박 종목.!!!!

 

 

 

기존 휴대폰용 부품에서도 2/4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었으나 , 3/4 분기 전방산업인 삼성과 엘지의

 

글로벌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로 그기록을 뛰어 넘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 확실시 된다.

 

 

 

 

그런데도 주식수 1184 만주의 소형종목의 주가는

 

2600 원에 불과하여 5000 원까지 두배의 상승

 

여력이 있는 종목 이다.

 

 

 

 

새로운 특허 공법으로 원가율을 대폭 낮추어

 

3/4 분기 부터는 수익성이 엄청 좋아질

 

종목이다.

 

 

 

 

동종업게의 주가가 모두 년초대비 3 배이상 상승했으나

 

동종목만은 2 배정도 상승하므로서 밸류에이션이

 

큰 종목이다.

 

 

 

 

여기에 특급호재 , 4/4 분기 부터 현재 휴대폰 부품만으로도

 

공장 풀가동에 최대 실적인데 , 요즘 한창 뜨고있는

 

LED 기업으로 변신하여 다음달 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현재 셋팅이 완료된 상태로 이제는 LED 기업으로 기업가치는

 

엄청나게 레벨업 되어 주가역시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

 

 

 

 

 

 

 

뉴프렉스  ( 085670 )      현재가 3,140 원

 

 

 

 

 

기술적으로도 동종목은 급등을 암시하고 있다.

 

4 개월동안 거래량 100만주 이하로 숨죽여 오던 주가는

 

8 월들어서서 거래량 300 만주를 드나들며 총주식수

 

1184 만주에 대주주및 장기보유자 50 % 를 제외한

 

유통물량 600 만주인데 , 단일거래량이 폭발적인

 

시세분출을 에고 하고 있다.

 

 

 

 

 

8 월 급등후 눌림목을 양호하게 완성하고 직전고점인

 

2500 원대를 직전고점 거래량 보다 훨씬 적은 거래량으로

 

통과함으로서 , 동사의 향후 특급호재를 염두에 두고

 

세력에 의한 상당량의 물량매집을 짐작할수 있읍니다.

 

 

 

 

 

이제 거래량 150 만주를 넘기면서 시세분출을

 

시작햇으며 이시세의 종점은 현재가 2배인

 

5000 원 남짖을 예상 해봅니다.

 

 

 

 

끝으로 위글의 내용을 확인할수 있는 

 

동사와 관련된 보도 내용 입니다.

 

 

 

 

 

 

 

 

혁신적인 원가절감 공법에 관한 특허 취득 .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제조업체 뉴프렉스(085670)는

 

인쇄회로기판과 관련한 2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첫번째 특허는 인쇄회로기판에서의 광도파로 형성방법에

 

대한 것으로 기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위에

 

광도파로를 실장하던 방식에서 FPCB에 직접

 

광도파로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두번째 특허는 FPCB에 돌기를 형성하여 광전회로를

 

정렬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광PCB 제조방법을 적용하면 필름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전송률 감소를 줄일 수 있다.
  
광 PCB는 현재 구리회로의 FPCB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우수하고, 회로 간 신호간섭이 없어 회로의 설계 자유도가

 

높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따라서 광PCB는 차세대

 

인쇄회로기판으로 차세대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단말기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
  
뉴프렉스는 이번 특허취득으로 차세대 FPCB 시장을 선점,

 

국내 수요는 물론 해외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2/4 분기에 이은 3/4 분기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

 

 

 

- LED용 인쇄회로기판은 내년 초 매출 가시화

[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대폰 부품업체 뉴프렉스(대표 임우현)가 영업환경

 

호전으로 분기 매출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뉴프렉스는 올해 2/4분기에 사상 최대 수준인 19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42% 대폭 늘었다.


1일 뉴프렉스 관계자는 "물량이 많이 늘었는데 특히 해외

 

수출 물량이 많이 늘었다"며 "노키아의 글로벌 휴대폰

 

시장 점유율이 줄고 삼성과 LG의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당초 계획 대비 매출을 초과

 

달성할 것이란 설명이다.

 

또 당기순익도 지난해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사를 한단게 크게 레벨업 시킬 특급호재.

 

- LED용 인쇄회로기판은 내년 초 매출 가시화

 

 

한편 LED용 인쇄회로기판(PCB) 개발과 관련, 이 관계자는

 

"현재 셋업단계에 있고 빠르면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매출이 가시화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본인이 회사에 확인한 결과 현재 공급이 부족한

 

LED 부품으로 인해 생산이 에상보다는 앞당겨질것으로

 

예상 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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