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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상승모멘텀작동중!전고점돌파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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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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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1 2009/11/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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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670

 

★뉴프렉스

  42, 46인치 LED TV용 메탈 PCB개발 11월말부터 대기업에 본격공급예정!

  일본,미국, 말레시아의 글로벌전자기업들 뉴프렉스 공장 실사중 대형수주임박!

 


뉴프렉스가 발광다이오드(LED) 인쇄회로기판(PCB)을 본격 생산판매에 돌입한다.

뉴프렉스(대표 임우현)는 42, 46인치 LED TV용 메탈 PCB를개발 이달 11월말 국내 전자 대기업

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할 LED PCB개발품은 알루미늄 위에 동을 입혀 제작, LED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방열 효율을 대폭높인 것이 특징이다.

뉴프렉스는 최근 LED PCB 라인 설치를 완료한 가운데 다음 달 12월초 본격 양산에 들어가

기에 앞서 대기업과 샘플테스트를 하며 일부 초도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3분기 매출액이 19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감소(-

33%)한 것도 신규 품목인 LED PCB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따른 개발 비용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뉴프렉스 LED PCB는 방열 기능이 좋아 빛의 생명을 더 밝고 오래 유지

해준다"며 "이달 말 대기업과의 독점수주계약이 완료되면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일본,미국, 말레이시아의 글로벌전자기업들도 자사 LED TV용으로 관심 을 보여

공급 거래를 위해 현재 안산 소재 뉴프렉스 공장을 실사 중으로 실사가 끝나는대로 대형수주

계약이 체결될것 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또한 뉴프렉스는 또 LED 패키징 업체인 서울반도체와도 조명용 LED PCB에 대해 샘플테스트를

현재 진행하고 있으며 테스팅이끝나는대로 동사의 LED PCB를 장착하여 납품하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올해실적과 내년도 성장성에 비추어볼때 현재주가는 저평가상태로 적극적매수에 가담해야할

시점으로 보인다.

앞으로 국내외 세계적LED기업들의 대형수주 계약체결이 임박해 잇으며 내년에는 세계시장

LED TV판매호조와 동남아,중국시장의 휴대폰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동사의 매출은 폭발적증가

추세에 놓일것으로  예상된다.


 

♣럭키투자증권 강력추천주♣

 

★목표주가: 12,000원(내년3월) 

  

<뉴프렉스>

 

아무런 이유없이 좋은회사의 주가가 바닥으로떨어졌다.

동사는 분명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할 종목이다.

주가는 과매도국면에서 서서히 탈피중이다.

이번상승은 전고점을 뛰어넘어 일만원대를 탈환해야한다.

기술적 분석상 차트로만 분석하더라도 일봉은 급등파동 눌림 구간에서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형성함으로써 이미 완벽한 매집 한 것을 포착할 수 있다. 급등할 수밖에
수급+챠트+실적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지수가 조정을 받더라도 시장의
대안종목으로 부각되는 주식이다
주가는120일선에서 대반등하며5일이평선이 20일선상향크로스하며 하늘로 치솟고있다!

동사는 지금 새롭게개발한 LED관련제품이 안산공장과 중국공장에서 밤낮24시간 만들어 내도 물량을 소화하지 못하고있다.

200명이넘는 종업원들이 밤낮으로만들어내고 60여명의 연구원들이 새로운 최첨단제품을 개발하느라 밤낮을지새우고있는 뉴프렉스가 3/4분기에 매출사상최대의 실적을 달성하고

4/4분기에도 개발완료한  LED PCB기판이 본격양산에 돌입하게된다.

이회사의 올해매출이 1000억가까이이 예상된다.

작년엔 매출640억에 영업이익이 5억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영업이익은 턴어라운드되면서 50억이넘을것으로보인다.1000%증가다.

하지만 주가는 너무나도 저평가되어있다. 싯가총액이 300여억에 지나지않는다

동사는 일본과 유럽을 중심으로 500억원이상을 직수출을 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대형 LCD생산 합작회사인 TMD사와의 공급을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도가 새롭게 정립되었다.

또 뉴프렉스의 고성장을 견인할 매출처로 꼽히는 곳은 바로 중국시장이다.
매년 2배이상 성장을 기대하고있으며 스미또모와 공동으로 설립한 중국합작공장의 본격가동으로 올해 엄청난매출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LG전자와 LG이노텍을 통한  수주를 발판으로 중국서만 올해 300억원 신규매출에 이어 매년 2배이상의 성장속도를 점치고 있다.
또한 동남아에 진출한 삼성과 LG물량공급으로 앞으로 베트남공장도 설립예정이다.
이처럼 해외수출 확대와 생산능력 확충에 따라 뉴프렉스의 실적도 매년 고성장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국내 내놓으라하는 삼성,서울반도체 기타 LED업체에 앞으로 개발한 LED용PCB를

연말이나 내년초부터 본격적인 생산판매가 임박해 옴에따라 동사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원이 기존의 FPCB에서 LED용 FPCB로 전환될것으로 보인다.

 

결국 차세대 신기술과 직수출 확대등을 통한 외형성장을 발판으로 뉴프렉스의 재평가 작업이 예고되고 있다.

동종목은 엄청난 극비의 재료가 진행중인데 신기술 특허출원으로 독점적인 공급원을 확보했고, 외국기업과의 거대한 공급계약이 임박했으며 극비PROJECT로 추진중인 특허품LED/AMOLED장착PCB가 연말이나 내년초에 개발을 목전에두고있으며

특히 뉴프렉스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LED제품개발생산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으로 확인 됐다.
동종목은 그동안 FPCB업체로만 알려져 왔는데 극비리에 진행된 LED제품이

생산단계까지 개발이 임박했다는 소식은 가히  LED관련주중에서  앞으로 폭발력이 대단할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이제 제2,제3의 성장동력을 달고 앞으로 훨훨

날아갈것으로 보여 그동안 동사의 설움을 다날려버리고 2006년도에 세웟던 6000원대의 전고점주가돌파는 아무런의미가 없으며 차라리 일만원대 돌파가 언제이뤄질것

인가가 더관심거리일수밖에 없다. 

★ 앞으로 고성장이 예고되는 동종목을 분석해보자.★

첫째, LED관련주중 3,000원대의 마지막 남은 흑진주!
차세대 FPCB선점을 위해 특허취득이 줄지어 터지고 있고, 최근 개발중인  LED PCB핵심부품이 양산이 임박함에따라 삼성전자,LG전자 등 굴지의 대기업에 80%이상 납품게약이 완료됨에 따라 LED관련주중에서 마지막 남은 흑진주 중에 흑진주다. PCB는 조명을 비롯한 LED제품에 빠질수 없는 핵심부품인데 2009년 6조원 시장규모를 형성할 업계에서 단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특허취득이 연이어 터짐에 따라 독점적인 사업구조를 갖추게 되어 관련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또한 관련업계에서조차도 눈치채지못한 극비리에 추진된 LED제품이 생산단계까지

개발이 임박한것으로 보여져 애널및 증권전문가들조차도 동사의 앞으로의 비젼을

얼마까지 높여야할정도로  예측하기 힘든 폭발직전의 상황이다.

 

둘째,국내내놓으라하는 LED업체에 연말부터 LED FPCB본격출하예정

동사가개발한 신제품이 생산되면 삼성전자,LG전자,서울반도체,삼성SDI,노키아등

국내외 내놓으라하는 LED생산업체에 동사의 LED FPCB를 부착하여 납품할예정으로LED관련회사에 독과점적 매출이 일어날것으로 보여져  동사의 내년매출은200%성장도 가능할것이다. 

 LED를 생산하기 위한 생산라인 구축 단계가 거의 막바지에이르렀다

다음달 초 업체등록 및 생산라인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중순께 본격적인 양산.
현재 LED와 관련, 8가지 모델을 생산할 예정.

이 중 4가지의 모델이 현재 샘플테스트를 진행중.

이와함께 뉴프렉스는 LED의 해외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LED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최근 국내업체들과의 계약을 위해 활발한마켓팅 활동진행

해외영업은 기존의 사업군들이 해외쪽 거래처들과 연계돼있어 크게 무리가 없을것.
본격적인 LED가 생산되는 내년부터는 LED 매출이 전체매출의 20~30%정도의 매출포션을 차지할 것.

 LED제품개발에이은 동사가 심혈을기울여 극비리에 진행중인 신규PROJECT-LED/AMOLED전용 PCB개발도  현재 셋업단계에 있고 빠르면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매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회사관계자는 밝히고있으며 이신제품이 생산되면 동사의매출에 획기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제2의도약이 이루어질것이다..

셋째, 외국초일류기업과 극비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급계약임박
기존에 편향된 매출비중에서 탈피하여 삼성전기, 서울반도체 등 국내신규거래공급계약이 체결됐고, 외국초일류기업인 A사와 S사에 샘플납품이 진행 중에 있는데 년말에이 계약건이 성사될 경우 현재의 시가총액 270억원 10배도 넘는 성장세가 점쳐짐에 따라 향후 업계에 불어닥칠 파장이 예사롭지 않다.

넷째, 올해 영업이익 1000% 급증예상, 하반기 이끌 LED실적테마주
동사는 S폰과 P폰의 수요급증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무려 442% 증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번 특허취득으로 차세대 시장을 선점하고 국내수요는 물론 해외수출확대까지 크게 기여하게 됨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어닝서플라이즈가 계속될 것이고, 하반기를 이끌 유일한 LED부품실적테마주가 될 것이며 올해영업이익이 무려1000%증가가

예상되며 내년부터는 LED제품까지 생산하게 되는 국내유일의 LED멑티제품 생산체계를 갖춘회사로 200%이상 고성장을 예고하고있다.

 

다섯째, 중국자회사 본격적인 매출증가로 올해엄청난 실적증가예상!

뉴프렉스의  효자매출처로 기대되는 곳은 바로 중국 현지공장.
청도유로유한공사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자회사가 국내 대기업의 해외법인과

현재 엄청난매출폭증에힘입어 올해큰폭의 실적성장예상!

특히 LG전자와 LG이노텍을 통한  수주를 발판으로 중국서만 올해 300억원

신규매출에 이어 매년 2배이상의 성장속도를 점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중국차스닥 등록요건이 충족된것으로 알려져 내년에 차스닥상장도

검토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여섯째, 동남아 삼성,LG 현지공장물량조달위해 베트남공장 설립예정!

엄청난 공급 물량부족으로 생산능력(캐파) 확보를 위해 베트남에 공장 설립

 검토하고 있다. 이미 실사를 끝낸 상태로 베트남 공장을 통해 현지에서 국내

  대기업을 실시간 지원하기 위한 포석이다.

 

일곱째, 전체물량 4배의 거래회전 후 물량기근으로 급등초읽기
잠잠하던 거래량이 두달에 걸쳐 유통물량의 4배의 거래가 형성된 후 양봉으로 추세를 강화시키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현 주가는 올해의 추정실적과의 괴리도가 300%이상 벌어지고 있어 1만원이상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고평가 논란의 소지가 전혀 되질 않는다.

이제 LED PCB기판이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며 아울러 LED제품까지 생산되면 동사의 성장이 한층 그레이드업이 예고되어있는 동사의 현재주가 3000원대는 정말역사에서나 찾을수있는 가격대이며 본격적인 상승전환으로

최소 10,000원~12,000원대는 되어야 적정주가라고 볼수있을것이다.

 

여덟째, 주식수 1100여만주의 소형주로 조만간 매물부족사태예상!

대주주물량 45%제외하면 유통물량 태부족으로 주가상승부채질

벌써세력들 물량확보로 조그만 상승자극에도 폭등조짐.

 

아홉째, 유보율이  600%에 육박- 자금력풍부,부채비율 적음

 유통물량부족으로 앞으로 무상증자및 유상증자 가능성

 

열째, 외인과 기관들도 본격적인 포트폴리오편성종목으로 편입가능성농후!

 

열한째, 1차상승후 대조정을보인 동종목은 이제 본격적인 2차상승기에

           도래할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상 차트로만 분석하더라도 일봉은 급등파동 눌림 구간에서 강력한

           상승모멘텀을 형성함으로써 이미 완벽한 매집 한 것을 포착할 수 있다. 급등할

           수밖에 수급+챠트+실적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지수가 조정을 받더라도 시장의
           대안종목으로 부각되는 주식이다

          

★엄청난실적증가예상!작년대비 1000%증가예상!!

 

               매출          영업이익.

2008년    640억               5억

2009년    900억              50억

2010년   2000억            180억

    

 ★현재 400억대의 싯가총액은 정말말도안되는 200~300%의 완전저평가상태!

 

<뉴프렉스의  진입장벽을 높여줄 엄청난 특허기술들!>

 

★극비리에진행된 LED제품8종 개발임박

   4종은 생산단계까지 개발완료(10월초)

★LED/OLED전용 PCB개발.

★인쇄회로기판 FPCB에 직접 광도파로 형성 방식.

★FPCB에 돌기를 형성 광전회로를 정렬하는 방식.

★ 초경량 스마트폰 적용 연성회로기판의 단자간 직접속 방식.

★연성 절연체 부식내장형 캐퍼시터 형성 연성 인쇄 회로기판 제조방법. 
★광섬유를 내장한 연성인쇄회로기판 제조방법.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의 제조방법과 코팅방법

   이외에도 수많응  특허의 왕국이다.


 

 <벤쳐정신으로 똘똘뭉친 임우현대표>

 

임 사장의 의지에 따라 뉴프렉스는 이미 2년 전부터 다양한 신기술 개발에 착수,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개발한 '광섬유 PCB'가 대표적이다. 구리선이었던 PCB의 배선을 광섬유로 대체, 전기신호 전송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른 게 광섬유 PCB의 특징이다. 전송속도가 빠른 만큼 영화 등 콘텐츠를 끊김없이 즐길 수 있고 단층 설계가 가능해 경박단소화에도 최적화된 신기술이다. 뉴프렉스는 국내 대기업 제품에 이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친환경 인쇄기술인 '다이렉트 라이팅'(DW)도 조만간 가시화된다. 회로 이외의 부분을 깎아내는 기존 '에칭' 방식과 달리 기판 위에 필요한 회로만 직접(다이렉트) 그려넣는 나노기술이 다이렉트 라이팅이다. 이 기술을 공정에 도입하면 비용·공해·공정을 모두 단축시킬 수 있다.
뉴프렉스는 사업 부문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진행하고 있다. 임 사장은 "PCB산업이 단말기 위주에서 통신 쪽으로 차츰 이동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전자태그(RFID)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기술도 개발이 완료단계 "라고 밝혔다.
뉴프렉스의 신기술이 인정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매출 구조도 다변화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들에 이어 샤프 등 해외 대기업들에도 최근 안테나 모듈용 PCB,LED PCB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미국 수출도 사인만 앞두고 있는 상태다.

중국자회사도 본격적인 매출이 이루어져 올해는 수백억의 매출실적이 이루어질것으로 예상되며 안정적인 경영속에 내년에 차스닥에도 상장을 준비하고있다.
또한 이렇게 공급 물량이 늘어나면서 생산능력(캐파) 확보를 위해 베트남에 공장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실사를 끝낸 상태로 베트남 공장을 통해 현지에서 국내 대기업을 실시간 지원하기 위한 포석이다.
임 사장은 "남들이 하지 않는 방법, 개념을 도입해 경쟁사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으로 국내 FPCB 1세대로서의 자부심을 지켜나가겠다, 앞으로 뉴프렉스제품을 전세계시장에 수출하며 모든제품에 사용할수있는 다양한 최상의품질을 개발생산하는것이 맡겨진사면이고 꼭이루어 낼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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