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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가 엘지이노텍과 계약공시(`10.2.23)를 하였읍니다.

공시내용의 주 골자는 엘이디관련 내용입니다.

동사에서는 엘이디 관련 신기술을  일직이 개발하고 제품의 이상유무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대기업에서 계약을 한 것입니다.

동사의 신기술은 대량생산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생산성이 향상되어 타 엘이드 관련기업도 계약을 할수 밖에 없읍니다.

주식시장에서 개미의 시잠점유율이 60%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많은 수의 개미가 있어도 개투가 깨지는 이유는 힘이 응집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관이나.외인들은 그들만의 리그, 즉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올리기 때문에 수익이 나는 구조인데 개미는 그렇지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은 개미가 수익을 낼수 잇는 방법은 무었일까요? 개미들이 몰리는 곳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정보를 먼저 선점 하거나 눈치가 빨라야 먹거리가 생깁니다. 개투들은 정보를 접하면 시세는 이미 형성되어 고점에 있고 참으로 답답하지요. 정보를 가장 쉽게 접할려면 시세를 자세히 쳐다보면 그 안에 답이 있읍니다.

3.22 보합수준까지 내려 왔던 주식이 상한가까지 올라버리고 대량거래가 터진 이유는 관리하는 큰  세력이 있고 뒤늦게 공시의 가치를 눈치 챈 개미들이 주식매입하기에 바뻤다는 뜻으로 해석하세요. 엘지이노텍하고 계약공시된 내용을 되 짚어 보면 그 회사만하고 계약을 하겠읍니까? 다른 회사도 계약을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엘이디가 들어가는 전자제품이 소요되는 회사가 가격경쟁력이 생기는 것을 보면 답이 뻔하지요..

앞으로 대기업과의 계약관련 호재공시가 줄을 잇고 대기중에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의공시는 이제 시작된것에 불과입니다. 한국에서 엘이드를 제일 많이 필요로 하는 회사를 한번 생각 해 보세요...

삼성전자.삼성전기.엘지디스프레이.서울반도체.루멘스.우리조명.이티아이.등 대기업과 많은 계약을 하게되어 계약공시가 줄을 잇게 됩니다. 거기다가 엘이드를 생산하는 외국업체(일본.대만)까지 계약경쟁에 가세를 한다면 답은 나와 있지요 

계약과정은 당사자간의 밀고 당기는 과정이 수반되기 때문에 일정한 기간을 가지고 계약이 줄을 잇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회사 주가가 어디로 튀어야 합니까? 앞으로 뉴프렉스는 시간과 기간을 두고서 꾸준히 추세가 형성되어 2만원 이상은 가게 될 것 입니다. 금년도 상반기 최고주식이 될 뉴프렉스를 개미들을 위하여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