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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무상증자 임박하고 , 2/4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 대규모 수주 임박한 2009 년도 최고의 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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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464 2009/07/09 09:05

게시글 내용


 
 
현재가 6950 원이 부담 스러우십니까.
 
동아엘텍의 총주식수는 440 만주오서
 
2000 만주의 종목과 비교한다면 실제 주가는
 
2000 원도 안되는 것 입니다.
 
 
 
100 % 무상증자 확실하며
 
2/4 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중국으로 부터 대규모 수주가 임박한
 
2009 년도 최고의 대박 종목 입니다.
 
 
 
 
[뉴스핌=홍승훈기자]
 
동아엘텍이 2/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부적으로 무상증자
 
혹은 3자배정 등의 유동성 확대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9시 3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동아엘텍 고위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유동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며 시기를 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동성 확대를
 
위한 회사측의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다만 "3자배정 및 무상증자 등의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아직 어떤 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는 단서를 달았다.

앞서 동아엘텍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통물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증 및 거래소의 LP제도 등의 방안을 검토해왔다.

다만 거래소의 LP제도에 대해선 최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당위성이
 
없어졌다는 것이 회사측의 입장이다.

한편 동아엘텍의 2/4분기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 리서치센터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동아엘텍의 2/4분기 실적은
 
매출 120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수준이다. 영업이익 기준 전년동기(1.2억원)대비
 
1649%에 달하는 증가세다.

회사측 관계자는 "증권가에서 예상하고 있는 비슷한 수준이 나올 것"이라며
 
"중국법인의 매출이 늘었고 지난해 금융손실이 올해 이익으로 전 환되면서
 
실적이 증가했다"고 전해왔다. 

 

 

 

[[MTN 김성호 기자의 파워스몰캡]]
  
LCD 검사장비 전문업체 동아엘텍. 1987년 동아전자로 시작해 20년 넘게 LCD 검사장비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동아엘텍은 자체 기술개발로 이 분야의 선두주자를 자청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70%를 수출을 통해 얻을 만큼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높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OLED 전문 개발업체까지 인수해 시장확대를 준비 중에 있다. 김성호 기자의 파워스몰캡. 이번주에는 동아엘텍에 대해 알아본다.

 

 

앵커]
오늘은 LCD 검사장비 업체인 동아엘텍에 대해 알아 볼 텐데요, 먼저 이 회사가 올 연말에 대규모 수주 건이 있다고 하는데, 그 얘기부터 해볼께요.
  
[기자]
네. 동아엘텍은 지난해부터 TFT LCD 모듈공정의 토탈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데요, 중국 가전 메이커인 TCL과 1000만달러 계약을 맺어 화제가된 바 있습니다. 동아엘텍에 있어 중국은 가장 큰 시장인데요, 올 연말에 TCL과 같은 대규모 수주 건이 몇 건 있다고 합니다. 박재규 동아엘텍 대대표부터 올해 사업계획과 수출 건에 대한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박재규 동아엘텍 대표이사
//올해는 국내 LCD메이커의 해외 모듈공장 증설과 추가 투자에 따른 수주, 중국TCL에서의 수주 등으로 예상된 매출은 확보가 되어있는 상황이고 후반기에 또 다른 중국 가전메이커에서의 수주도 예상되고 있어 코스닥상장 이후 최고의 실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중국 쪽에서 정부의 예산을 받아서 OLED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재규 동아엘텍 대표이사
//LCD검사장비는 에이징방법 및 검사방법에 따라 품질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TFT LCD검사에서는 패턴 제네레이터가 필수적으로 장착되어야합니다.
  
대부분의 국내업체와 경쟁사는 일본 등의 수입제품에 의존해 장비를 공급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 동아엘텍은 자체 개발한 패턴 제네레이터를 사용해 원가개선 및 수익 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력이 꾸준한 고객의 호응 및 기술 인정을 받고 있고,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업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업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앵커]
자체 기술개발이라는 것이 라이선스 비용 등이 들지 않아 비용을 절감하는 이점이 있는데, 동아엘텍이 바로 이런 점을 해결했네요. 근데, 작년부터 사업영역도 조금씩 확대하는 것 같은데, 신사업부문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려요.
  
[기자]
네. 동아엘텍은 회로를 결합한 자동화기기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OLED사업에도 뛰어들어 신성장산업에 투자를 아끼지않고 있습니다. 우선 자동화기기 사업에 대해 박재규 대표의 얘기 들어보시죠.
  
[인터뷰]박재규 동아엘텍 대표이사
//기존 회로(Circuit)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2008년부터 회로를 결합한 자동화기기까지 영역을 확대해 TFT LCD 모듈공정의 토탈 솔루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매출은 기존 회로중심보다 약 5배 정도의 매출확대 효과가 있습니다.
  
한 예로 중국 가전 메이커인 TCL에 1000만불 계약을 해 현재 약 80%정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 공정장비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신규 모듈라인 투자시, 상당한 매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LCD 장비 업종이며 차세대 꿈의 디스플레이인
 
OLED 관련 기업 입니다.
 
부채비율  30% 에 , 유보율이 1250 % 인 초우량 기업
 
이면서 자본금 22 억원에 순이익이 100억원이 넘을것으로
 
예상되는 초저평가 , 초대박 예상 종목 입니다.
 
 
 
 
 
동아엘텍  (088130) 
 
 
시가총액 176억, 총주식수 440만주
 
-부채비율 35%, 유보율 1250%
 
-이자비용보다 이자수익이 매분기 1억씩 더 많은 기업
 
-현금성자산이라는 자본총계 276억 /시가총액 176억
 
(당장 회사 처분해도 최소 지금 현재가 2배 보상가능)
 
 
 
 
-1분기 매출액 47억, 영업익 12억, 순이익 13억
 
-2분기 예상매출 125억, 영업익 45억, 순이익 40억
 
(작년동기대비 영업익 37배,순이익 28배증가)
 
 
 
통상적으로 분기 영업익 45억이면 시가총액도 450억
 
수준까지 상승하는게 일반적임.( 시총이 450억원이면
 
현주가 10000원 넘어야 합니다 .)
 
 
 
 
 
-3분기 예상매출 100억, 영업익 35억, 순이익 30억기대
 
-유동성부족으로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무상증자 고려하고
 
있다고 함.(담당자 획안했음)
 
 
 
 
**2분기 실적 검증 및 무상증자**
 
 
-작년 연말이후 공급계약 공시한 내용을 기준으로 6월말까지
 
납품 가능한 물량을 합산함. 또 최근 6/8일 대신증권리포트
 
내용을 보면 수치가 비슷하게 맞아떨어짐. 단 영업익 추정치는
 
최근 작년 4분기 매출총이익률(43.6%) 및 금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46.8%) 기준으로 작성함. 판관비는
 
10억으로 잡음.
 
 
 
-회사에서도 유동성 보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함.대표적으로 무상증자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주식수 440만주에 유보율이 약 1300% 수준이고 2분기기준
 
이익잉여금만 200억 넘어가는 수준이라 현재 시가총액 
 
306억이면 시간상 문제일뿐 무상증자는 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동아엘텍의 실적을 기초로 밸류에이션을 살펴보면
 
올해 에상 순이익 110 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EPS 는
 
2500 원으로 현주가  6950원에 대한  PER 는 2.7 배로써
 
코스닥을 통털어서 최고 저평가 종목이며 PER 를 8배만
 
준다고 하여도 적정가는 20000원이 나오므로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이 500 % 정도 됩니다.
 
 


 
 
 
 
기술적으로도 최근들어 빈번하게 거래량 증가 시키며
 
직전고점 돌파를 하엿고 잇어서 향후 큰폭의 주가상승을
 
에상 해봅니다.
 
 
 
 
특히 총주식수 440 만주중 대주주 물량이 210 만주에 이르러
 
유통 가능물량은 230 만주에 불과하여 시세분출시 상승파워가
 
엄청 날것이며 , 이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유통가능 주식수가
 
너무 적어서 회사는 적극적으로 무상증자를 검토하고 잇어서
 
이또한 당분간 커다란 호재로 작용할것 입니다.
 
 
 
 
 
 
6월에 보도된 동아엘텍 관련 보도자료.
 
 
대신증권은 9일 동아엘텍에 대해 2분기 최대실적이
 
예상된다며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동아엘텍의 2분기 실적이 TCL장비
 
납품 등으로 매출액 125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추정돼 전년대비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아엘텍은 매년 40억~50억원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고, 1분기말 현재 25억원의 순현금(단기투자자산을 포함할
 
경우 81억원)과성장성 높은 자회사 선익시스템(장부가치 56억원)
 
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시가총액은 현재 163억원에 불과해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상태라고 강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동아엘텍은 LCD모듈 검사장비업체로 pixel검사용 소프트웨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였지만, 지난해부터 하드웨어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매출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OLED 증착장비업체인 선익시스템의 지분 63.3%를 인수하면서
 
매출규모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단기 목표가 10000 원이며
 
중기로는  20000원을 예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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