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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스트(089530). 비메모리 투자확대 수혜주 분석에 소폭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11월에 상장한 반도체(메모리/비메모리) 테스트 국내 1위 기업이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비메모리 투자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하였음. 올해 삼성전자는 비메모리 부문에 7.3조원을 투자, 하이닉스도 2015년까지 비메모리 매출액 1조원을 목표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동사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아웃소싱 테스트 물량의 50%, 60%를 점유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비메모리 매출액의 80%를 차지하는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 테스트 물량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 삼성전자향 테스트(모바일 AP) 매출액은 195억원(+21%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