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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만 보고 기업 판단하면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이고.

산업은행 남은 물량은 물량이라고 보기가 좀 우습죠...

모토로라랑 작업 들어간지 꽤 됐지만 모토로라가 휴대폰 사업 접어서
이엠텍이 손해일 수도 있겠지만

lg 전자가 반사 이익이 생기고 90 % 나 공급하는 이엠텍입장에서는 더 유리한거죠...

그리고 이엠텍이 lg 전자 매출 편중 으로 가격 후려치기????

ASP (대당판매가) 단가 인하 압력은 매출 편중과 상관관계가 없는 건

아니 LG 전자가 이엠텍의 기술력 없이  다른 스피커 회사것 쓸수가 없습니다.

즉 단가인하 압력은 거의 없고 서로 협의 해서 협상 하겠죠...

고가 폰에 싼 저질 스피커 어떻게 넣고 또 이엠텍의 기술력(특허) 있는 곳 없습니다.
진입장벽 매우 높아요,,

부전전자부품이블루콤이 리시버랑 스피커 만들고 있지만 이엠텍 기술력 못따라갑니다,,,

그러니까 저 두 회사가 공급하는 삼성 휴대폰은 LG 보다 못한 것입니다,,,

이엠텍은 산학협력 등으로 대학 석박사 들이 지속적으로 연구공급이 되며..
대학이나 정부등에서 지원금도 받고.. 산업은행도 베트남 진출 지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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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요즘 같이 1800 지수 에 대한 부담 속에서
LG 전자 매수하기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면 개별 종목 등으로 매기가 매수가 몰릴 테고

그 중에서도 이엠텍 만한 저평가와 성장성을 지닌 회사는

저 아직도 못찾앗어요,,
저도 매일 종목 발굴 작업 하지만,,,

아,, 이엠텍보다 모두 고평가더라구요,,,

성장성도 물론 의문이죠,, 특히 IT 부품은 더 그런판국에

휴대폰의 세계시장 확대 ( 고가폰- 선진국 , 저가폰 - 중진국 이하 )
무한한 휴대폰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교체수요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LG 전자도 올한해 지속적으로 휴대폰 성장을 예견하듯이,, 전문가들이

이엠텍도 같이 가지만,, 주가가 너무 안올랏어요,,,

비슷한 시가총액에 영업이익인  
일진정공 1 만원대
오디텍   1 만원대 했다면

아 우리 엠텍이도 1 만원은 찍어줘야지 않겠습니까? ~~~!!!!!!

제 말의 동의 하시거나 ,, 피드백 바랍니다, ^^

엠텍이 주주님들 다들 부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