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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저평가 되고 사상 최대 실적 갱신중인 '매커스'

매커스는 미래선도 우수기업으로 꼽히는 '지클릭스페이스' 지분 보유 중

전자펜'첼로'로 종이에 글씨를 쓰는데 광센서가 달린 펜으로 '환영합니다'라는 글씨를 적었더니,

시스템과 연결된 휴대폰과 노트북에 무선으로 글씨가 전송됐다. 마치 자신이 휴대폰이나 컴퓨터 화면 위에

직접 쓴 것처럼 필체가 생생했다. 색칠 기능이 있어 그림도 자유자재로 전송할 수 있었다.

지클릭스페이스는 지난 5월 부산시가 주도하는 U-시티 응급치료시스템의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싱가포르 국영기업 싱가포르텔레콤과도 협약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