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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PLD 확대 기대

전문가가 분석한 매커스 분석 결과  : 강력 매수

PLD, 즉 반제품형태의 비메모리 반도체설계에 대해 소개

PLD는 주문형반도체와는 다른 개념의 반도체 제작방식을 말합니다

PLD는 반제품 상태의 비메모리반도체설계 시스템으로 이를 좀더 가공하면

대표적인 통신장비 중계기나 셋톱박스, 그리고 휴대폰, 반도체검사장비, 의료기기,

군수 등 산업 곳곳에 쓰입니다

PLD라고 하는건 비메모리반도체를 설계할때 기본적인 로직은 다 들어가 있고,
이를 중계기, 셋톱박스, 반도체검사제품 휴대개폰 최종 사용제품에 적합하게 응용만 해주면 됩니다.

보통 완제품까지 모두 설계를 해주는것은 주문형반도체,

업체로는 티엘아이, 넥스트칩, 코아로직, 엠텍비젼,아이앤씨테크놀로지 등 대표적인 기업들.

PLD를 하는 회사는 거의 없는데요, 상장 기업 가운데 대표적인 회사는 매커스

매커스는 우선 방통융합망 또는 스마트폰 사용 확대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속도를 높히기 위해

중계기 사용이 확대될 경우 이 중계기에 들어가는 비메리반도체를 공급

매커스가 이 PLD를 중계기 업체에 공급하면, 중계기 업체는 매커스로부터 받은 반제품상태의

비메모리반도체를 최적화 시켜서 중계기에 장착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통신뿐 아니라 반도체 LCD LED 등 모든 IT에 대한 기대가 높음

매커스가 올해 가장 기대를 하는곳이

군사용 'LED 모듈'과 전차 포신의 균형을 잡아주는 센서라고 합니다. 
탱크안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LED로 하고 있다는 건데.

싸이언 디스플레이 'PSION DISPLAY'의 제품과 '자리로센서'라는 제품인데요.
한번 방산 제품은 한번 채택이 되면 업체 변경이 거의 불가능

매커스가 가장 안정적 매출 성장으로 보고 있는것은 반도체와 LCD 검사장비입니다.

매커스는 검사장비에 들어가는 비메모리칩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력업체 모두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검사장비 대표업체가 프롬써어티고,

하이닉스는 유니테스트를 통해 반도체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커스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력 검사업체 양쪽모두에 칩 설계 제품, PLD를 공급 하고 있습니다.

 매커스가 반제품상태의 비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하는

통신장비업체로는 쏠리테크와 영우통신 등 대표적인 중계기 업체는 물론
휴맥스를 비롯한 대표적인 셋톱박스 업체들에게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유무선통신인프라 투자 확대로 중계기 매출, 특히 해외로의 와이브로 수출 등에 힘입에

쏠리테크와 영우통신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도 높았는데,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매커스의 성장세도 기대됩니다.

이처럼 매커스는 반도체 장비는 물론 중계기 와이브로, 신규 사업인 모든 IT 산업과 연관된 기업입니다.

매커스는 최근 인공위성용 부품 공급,

뷰웍스를 통해 내시경 분야 의료장비용 부품까지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첨단산업에는 모두 들어가는 PLD 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매커스, 바겐쎄일 가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