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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장한지 이제 4일 됐습니다

모든주식이 상장하면 오르는 것도 있고 내리는 것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때까지는 말도 많고 희노애락이 교차를 하는건 사실입니다

이 주식은 저두 가지고 있지만

첫째 : 상장했을때 상한가......개미는 사기 어렵습니다

둘째 : 3연속 상한가....역시 개미는 사기 어렵구요

셋째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 달려 들었지만 오늘은 9%까지 오르다가 장중 하락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갈게 있습니다.

효성그룹의 빽그라운드가 먼저 든든하구요.

후계자(자식들)에게 기업을 주었다는건 이게 망하던 안망하던 한번 기업에 대해서 알아가겠끔

test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만약 후계자라고 하면 이 기업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

아마 아버지한테 잘보일려는 것도 있고 경영수업에 대한 어느정도의 인정을 받을려구 노력을 하겠지요

제가보는 이주식은 자리를 잡을때까지는 다소 등락이 있겠지만 딱 1달간만 보자구요.

우리나라 사람 성질이 급해서 분명 한달에서 실적향상이나 아님 주가를 올리수 있는 호재를

분명 나타낼거라 생각 됩니다.

이런주식들이 상장시 상한가 친다는 애기는 어느정도 매리트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좀더 신중히 생각하시고 1달간만 가지고 있어보자구요....

전 분명 이주식은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에 어느정도 형성이 되리라 봅니다.

단기간에 수익도 좋지만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보자구요,...뒷배경도 좋고 의욕적인 기업아닌가요..

전 이런경험이 많이 있어서 그런데 절대 실망시키는 주식이 아닙니다..

자 힘내시고 멀리 봅시다.....그래야 이익도 큰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