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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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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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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2024/03/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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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ISC)가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어드밴스드 패키징 학술대회(CHIPLET SUMMIT 2024)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을 공개하고 북미 대형 고객사에 대한 AI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 공급량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3월4일 밝혔다. 

CHIPLET SUMMIT 2024는 AMD, 엔비디아, 인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한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2회째 개최된 학술 대회다. 어드밴스드 패키징과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참가했다. 

ISC는 이번 행사에서 주력 상품인 어드밴스드 패키징용 테스트 소켓 'iSC-WiDER', AI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반도체 테스트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고속 번인 테스트 소켓 'iSB-S', 다중칩 패키지 트렌드에 맞춘 솔루션과 서버 칩 테스트 시 발생하는 높은 온도를 통제하는 방열 솔루션 제품 등을 선보였다. 

ISC는 북미 대형 고객사의 AI 서버용 GPU, CPU, NPU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 공급량이 전년 대비 50%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2023년 공급 시작 후 1년 만의 성과로, 그동안 AI 반도체와 어드밴스드 패키징테스트솔루션에 투자한 결과였다. 통상 칩 R&D에서 양산까지 평균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최단 기간 이뤄낸 셈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ISC의 고속 번인 테스트 소켓 'iSB-S'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의 개화와 맞물려 행사에 방문한 고객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iSB-S는 ISC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이다. 

ISC는 이 제품을 현재 국내외 주요 반도체 IDM과 파운드리 고객사에 샘플 공급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양산 인증을 받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산 공급 시 ISC가 독점 공급해 올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SC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서버 및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을 중심으로 비메모리 비중을 80% 이상으로 늘려 성장흐름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AI 반도체뿐만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소켓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올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는 지난해 매출액 1402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영업이익률 8%를 기록했다고 올 2월15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발생했던 일회성 재무비용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258억원(영업이익률 18%)에 달한다.작년 4분기 매출액은 250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영업이익률 10%)으로 3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용 제품 매출 상승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수기임에도 전체 매출의 약 80%가 비메모리 부문에서 발생했다. 그 중 AI 스마트폰의 AP 반도체, 주력 제품군인 데이터센터용 AI 서버 CPU·GPU·NPU 소켓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게 ISC 측 설명이다.메모리 부문에서는 글로벌 고객사의 생산량 감소와 단가 인하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ISC가 메모리 분야 ‘빅3’ 고객사 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메모리 업황 개선 시 혜택을 볼 것으로 ISC는 전망했다.회사 관계자는 “주력 제품군인 실리콘 러버 소켓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가운데 ISC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며 “온디바이스 AI와 AI 서버 같은 고마진 하이엔드 반도체 제품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해 올해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는 회사 밸류에이션을 높여 주주가치를 증진시키는 ‘ISC 2.0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며 “주력사업 외에도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사상 최대 실적, 반도체 테스트 소켓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02.21억으로 전년대비 21.6% 감소. 영업이익은 107.37억으로 80.7% 감소. 당기순이익은 135.83억으로 69.0% 감소.


국내 후공정 부품기업 ISC가 주력 분야인 소켓 사업의 초격차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삼성전자 등 전 세계 주요 고객사와의 비메모리 제품 확대는 물론 신규 M&A, 국내 생산거점 통합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월6일 ISC는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애널리스트 데이 2024' 행사를 열고 향후 사업에 대한 중장기 계획에 대해 밝혔다.
지난해 10월 SKC에 인수된 ISC는 반도체 후공정에 쓰이는 각종 부품을 전문으로 개발 및 양산하는 기업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고객사에 테스트 소켓을 납품하고 있다.
테스트 소켓은 패키징 공정이 끝난 칩의 양품 여부를 최종적으로 검사하는 데 쓰이는 소모성 부품이다. 검사 방식에 따라 실리콘 러버와 포고(Pogo) 핀으로 나뉘며, 아이에스시는 해당 사업을 모두 진행하고 있다. 반도체를 고온 환경에서 테스트하는 데 쓰이는 번인 소켓도 ISC의 주력 사업 중 하나다.
ISC는 올해 소켓 사업이 AI 서버, 모바일, 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 큰 성장의 폭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지난해 4분기 말부터 주요 고객사의 CPU·GPU용 제품 수요가 확대됐고, 기존 R&D(연구개발) 영역의 고객사 제품이 올해 본격적인 양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상호 ISC IR팀장은 "국내는 물론 미국, 중화권 고객사들과의 스마트폰용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R&D 진행 등으로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오토모티브 분야도 지난해 하반기에 차량용 SoC(시스템온칩) 관련 R&D를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ISC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AP 시리즈인 '엑시노스' 개발에도 협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엑시노스 2400 및 후속 제품에서도 가장 높은 소켓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지난해 극심한 다운턴을 겪은 메모리 사업은 올 하반기에 회복될 전망이다. AI 서버에 쓰이는 DDR5나 GDDR6, 모바일용 LPDDR5 등 고부가 제품은 현재 수주 상황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한 중장기적 전략으로는 M&A 등 사업구조 및 생산거점 개편, 신규 고객사 확보 등을 제시했다.
먼저 사업구조 개편을 위해서는 기존 ISC의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인수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외 여러 기업을 인수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반대로 주력 사업과는 거리가 먼 일부 사업은 과감하게 철수할 계획이다.
또한 ISC는 고객사 영역 확대를 위해 마케팅 채널을 강화하고자 하고 있다. 이동훈 IS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 ISC의 VIP 고객사가 8~9곳 되는데, 비메모리 분야 고객사를 신규로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중국 쪽의 신규 시장 확대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산거점도 재편한다. 현재 ISC는 국내 3곳과 베트남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이 중 국내 공장은 고부가 기술 중심으로 한 곳에 통합하는 동시에, 베트남 공장의 생산량 비중을 90%로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베트남 공장으로의 설비 이전 작업은 올해 초부터 이미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ISC는 오는 2024~2025년경 매출액 3천3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나아가 2025~2026년경에는 M&A 등에 힘입어 매출을 5천억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훈 CFO는 "ISC가 지닌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주력 사업에서 글로벌 초격차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과감한 포트폴리오 개편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ISC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4'에 참가해 AI(인공지능) 서버,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오토모티브, 온디바이스 AI 등 차세대 핵심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월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미콘 코리아 2024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다. 국내외 반도체 재료·장비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도모하는 자리다.      

ISC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VIP 고객사들과 관람객이 아이에스시의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Immersed in ISC(ISC에 집중하라)'를 주제로 부스를 마련한다.    또 ▲AI 서버 등 어드밴스드 패키징에 적용 가능한 'iSC-WiDER2' ▲자율주행차·전기차 등 오토모티브 반도체에 적용하는 'iSC-Auto' ▲온디바이스 AI 칩을 테스트하는 'iSC-NANO'와 'iSB-S' ▲RF(무선주파수) 장비와 6G, 차세대 PCIe(반도체 통제 하드웨어)용 디바이스 테스트 솔루션인 'iSP-POGO Ring'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올해 상반기부터 글로벌 팹리스와 빅테크, 반도체 기업들에 공급될 예정이다.      

ISC 관계자는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서 선보이는 아이에스시의 여러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은 올해 1분기 글로벌 비메모리 고객사부터 공급될 예정"이라며 "지난해는 반도체 경기 둔화로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으나, 올해는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선도기업에 걸맞게 높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미국 엔비디아가 뉴욕 증시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종목의 주가도 1월9일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000660](1.03%)와 이수페타시스[007660](3.15%), 한미반도체[042700](1.03%) 등이, 코스닥시장에서는 ISC[095340](4.48%)가 상승했다. 

이는 전날(이하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중국용 반도체 칩의 대량 생산을 오는 2분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6.43% 오르며 522.5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엔비디아는 8일 온라인을 통해 성능을 한층 개선한 그래픽카드(GPU)인 RTX 4070 슈퍼, RTX 4070 Ti 슈퍼, RTX 4080 슈퍼 등 세 가지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는 이들 제품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중국 수출 제한 규정에 걸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올 1월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상장한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는 일명 'AI(인공지능) 반도체의 꽃'이라 불리는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장비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HBM은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구현할 수 있는 반도체 메모리를 말한다. HBM은 고성능 AI를 위한 반도체 설계에 필수적이다. 향후 반도체 산업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연산할 수 있는 고성능, 고효율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는 HBM 뿐 아니라 온디바이스 AI 관련주 비중이 약 53%다. 국내 상장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ETF 중 가장 높은 비중이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는 △전공정 △후공정 △패키징까지 AI 반도체 공정 전반을 아울러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장비 기업을 편입 중이다. △한미반도체(20.5%) △ISC(14.2%) △대덕전자(8.7%) 등과 온디바이스 AI 관련 장비주인 리노공업(17.4%), HPSP(9.5%) 등을 보유 중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AI반도체 핵심장비'를 추종하며 총 보수는 연 0.39%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반도체 시장에 HBM, 온디바이스 AI 외 여러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데 이는 결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장비에서 비롯된다"며 "반도체 산업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반도체 신기술의 변화 흐름을 가장 잘 반영한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이 좋은 대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ISC(095340)는 최대주주가 헬리오스1호사모투자합자회사에서 에스케이씨로 변경됐다고 작년 10월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45.03%다.



반도체 및 전자부품 검사장비의 소모성부품인 테스트소켓 제품(Test Socket, Inter-poser, Cycling Socket 등)을 생산하는 업체. Silicone Rubber를 기반으로 하는 반도체 IC 테스트 소켓을 국내 최초로 개발,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 반도체테스트용 실리콘러버소켓은 글로벌 시장 약 90%를 점유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Qualcomm, Intel, AMD, 브로드컴, 엔비디아 등 팹리스, IDM, OSAT 기업 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 구글,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기업 관련 약 400여개 글로벌 고객사들에 반도체 테스트솔루션을 공급중. Socket 제조부문을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ITMTC를 설립. 신규 사업으로 mmWave(28GHz) 5G 안테나용 FCCL 제조를 위한 사업을 추진중. 최대주주는 헬리오스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 외(37.7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88.71억으로 전년대비 23.64% 증가. 영업이익은 558.81억으로 48.94% 증가. 당기순이익은 439.36억으로 46.04% 증가. 


2008년 12월5일 1709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5년 7월29일 42132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19일 581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8월24일 116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1월1일 67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이후 17일 93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2월13일 68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87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1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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