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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700%증가자회사차스닥등록예정흑자전환완전저평가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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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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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1 2009/10/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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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630

 

에스코넥(096630)

 

본종목은 합병이후 철저하게 외면당하며 급락에급락을 거듭해온 종목이다.

이제 정말 너무나도 과매도상태로 전년대비 수백%의 실적증가에 삼성전자의 물량이

폭증하고있으며 회사에 풍부한 자금여력으로 신사업도 준비중이고 해외수출이 본격

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동사의 주가는 본격적인 상승국면으로 접어들것으로

보인다.


 

첫째, 반도체 Wafer Prober 생산업체, 휴대폰 내외장 금속부품업체인 에스코넥이  우회상장

      (2009년7월 쎄믹스에서 에스코넥으로 상호변경)

매출액의 90% 이상을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휴대폰 내외장 금속부품 전문기업으로 하이엔드폰에 사용되던 금속 외장이 확산되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임.
지난 3월 세믹스라는 코스닥 반도체 장비회사를 인수해 에스코넥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7월13일 우회상장했다. 1만2000원에 시작된 기준가가 현재 5000원 전후로 내려왔다. 우회상장 두 달 만에 1/3 이하로 완전

과매도상태.

동사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로 작년실적대비 엄청난 실적증가가 에상된다.

09년2분기 매출액 449.98억(전년동기대비 +696.3%),

영업이익  42.87억(전년동기대비 +938.3%),

순이익 26.56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둘째, 일본 선애로우(Sunarrow)사에 키패드용 부품 3종 등 총 100만개의 수량을 남품

지난달부터 선애로우사에 키패드용 부품 3종을 총 100만개 납품.

선애로우는 지난 1959년에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휴대폰 부품업체 중의 하나로서 노키아 및 유력 휴대폰 관련 회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셋째, 세계 3대 LCD 패널 공급업체인 AUO사에 LCD모듈용부품 공급시작.

     AUO사에 LED/LCD용 부품의 개발이 목전임박.

     세계 3대 LCD 패널 공급업체인 AUO와 본격적인 거래를 앞두고 있다

     AUO사에 휴대폰 LCD모듈용 bezel 개발을 지난 8월에 완료했고 이달들어 현재

     까지 35만개 상당의 부품을 공급중.


넷째, 중국 생산법인의 실적  흑자전환예상..


다섯째, 현대스위스이상호저축은행은 에스코넥의 주식 271만8129주(15.1%)를 장외매수를

       통해 취득완료.


여섯째, 20억원 규모의 중국자회사 청도삼영전자 지분을 출자형식으로 추가 취득.

       중국내 현지 영업 및 생산확대를 위한 신규 생산 설비 및 조립라인 증설참여.

       이에 따라 에스코넥의 청도삼영전자 보유지분비율은 100%가 된다

       자회사  청도삼영전자 차스닥 등록예정으로 엄청난수혜예상

 

일곱째. 주식수 1500여만주에 대주주지분 60%로 유통물량 부족

        본격적인 상승국면돌입시 물량부족상태

 

여덟째, 이회사의 유보율은 1400%가넘는 정말 현금이쌓여있는 알짜배기회사이다.

         앞으로 무상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이제 정말 너무나도 과매도상태로 전년대비 수백%의 실적증가에 삼성전자의 물량이

폭증하고있으며 회사에 풍부한 자금여력으로 신사업도 준비중이고 해외수출이 본격

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동사의 주가는 본격적인 상승국면으로 접어들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을 만나다]박순관 에스코넥 회장


"IMF시절 회사를 그만두고 1000만원으로 시계행상을 시작했습니다.

시계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보려 했지만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박순관 에스코넥(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회장의 10년 전 이야기다. 박회장은 IMF 외환위기 전까지만해도 대기업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었다. 그러나 경제위기는 그를 회사 밖으로 내몰았고 그는 시계행상을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회사에서 나와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나니 수중에 2500만원이 남더군요. 그 중에서 1500만원은 가계에 보탰고 나머지 1000만원으로 시계를 팔았습니다." 그는 1년6개월 동안 곳곳에서 시계를 팔았다고 했다. 회사원 출신의 그에게 물건을 파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시계제조회사의 대표를 맡게 됐고 2000년에 삼영코넥을 설립했다.


그의 인생의 전환점은 2000년대 초반에 찾아왔다. 모 대기업에서 와치폰(손목시계 휴대폰)을 만들면서 삼영코넥(에스코넥의 전신)에 자문을 구했던 것이다. 그때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정기적으로 휴대폰 부품을 납품하게 됐고 10명 남짓의 직원을 갖춘 작은 회사에서 현재는 수백명 직원에 중국에까지 진출한 어엿한 중견기업으로 발전했다.


에스코넥은 지난 3월 세믹스라는 코스닥 반도체 장비회사를 인수해 에스코넥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7월13일 우회상장했다. 1만2000원에 시작된 기준가가 현재 5000원 전후로 내려왔다. 우회상장 두 달 만에 반값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박회장은 이에 대해 "시초가가 회사의 예상치보다 높게 시작했고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대한 부담으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실적이 크게 향상됐고 향후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주가가 회복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회사의 실적은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다. 2007년 413억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에 924억원으로 두배 정도 성장했고 올 상반기에는 4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성장을 달성할 전망이다. 하반기 매출이 더 큰 사업 특성상 올 한해 매출액은 10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그는 전했다.


이미 상장된 휴대폰 부품 기업들 중에서도 에스코넥만이 가진 강점이 많다고 박회장은 설명했다. 금속가공 휴대폰 부품 분야에서 디자인부터 검사까지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은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 추진하고 있는 힌지(폴더폰 등에 쓰이는 경첩)와 MP3, 디지털 카메라 등 IT기기 부품 사업은 시장에 진입한 상태로 추가매출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이러한 계획을 토대로 박회장은 "지금까지 단품 중심의 성장에서 앞으로는 다양한 IT금속 부품 시장에 진출해 사업다각화를 이룩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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