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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담보대출 및 몇가지 이상한 점..안티들만 봅니다..



1. 주식담보대출 ==> 2010년, 2011년도에도 주식담보대출 햇었다..담보로 내놓아야 이자가 내려가기 때문에

이회사에서는 주로 이방법을 사용해 왔다. 2012년도에는 실적이 안좋은데 주식담보대출을 하니..주가가 급락하면서

담보가치 하락으로 반대매매가 나온거구..



2. 이주식 연속하한가 칠때도..개미들의 아우성이 없었따..

==> 왜냐면..이주식 공모가 2만원대로..그이후 줄곧 하락만 했다...크게 시세를 준적이 없다..

고로..물린 개미들들은 이주식 이미 포기하고..주식사이트에 안 들어온다..장롱주식이 대부분이라는 거..

거래량도 별로 없어서...단타개미들이 이주식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그래서 그동안 하한가치면..

오히려 안티들이 좋아라..더 떨어져라..이런 글만 있었던 거다..



3. 주식담보대출 어디에 사용했나?

BW 갚는데 사용했다...



4. 회사 사장이 횡령을 하였는가?

횡령을 기본적으로 할려면..주가좋을때 유상증자 BW등 최대한 해먹을대로 해먹고 횡령을 한다.

이회사 한전과 2500억짜리 프로젝트 진행중이며..한화자산운용에서도..그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였다.

전남과 광주시 차원에서 적극 육성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이런 유망한 기업을 올해 한해 실적이 안좋다고..횡령하고 튀겠는가??



이주식 대주주및 가족들이 대부분을 가지고 있다. 횡령할려면..이미 주가 높을때 거의 다 팔아치우고..

하지..주가 1천원까지 내려온 상태에서 다 팔아버리고 토끼겠는가?



5. 왜 1천원주식을 8천원에 사가는가??

그것은 이기업 가치가 1만원 이상인데..갑작스레 하한가 찍으면서 내려와서 지금 주가 가치가 1천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업 인수자는 당연히 최대주주와 연관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회사를 살리고 주주들을 위해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서

40억이라는 거금을 투자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담보가치가 올라가서 1월17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반대매매를 막고자

함이다.





한마디로 안티들 말에는 전혀 신빙성이 없고..그냥 배아파서 씨부리는 거에 불과하다..



이주식 최소 1월17일...최대 2월8일까지는 별다른 악재가 터질게 없다..오히려 중간중간에 호재성 뉴스가

연속해서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



4분기 실적도 개선되어...금년도 전체적으로 적자폭이 대규모로 줄어들수도 있는것이다.



이 업체는 여기저기 난립한 폴리실리콘 업체가 아니라서..원가 하락가 전혀관계가 없으며 시스템 업체이기에..

업황 상황만 좋아지면...바로 실적이 엄청 좋아지게 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태양광 시스템 업체이라는 것만

알아둬라..



그래서 1년전에 태양광 상황이 안좋아졌을때...증권사들이..OCI와 SDN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측했던 거고..

그런 업체가 1년후에 바로 망하겠냐??? 이업체 망하면..한국 태양광사업도 같이 망하는 거다.

정부에서 어떤 수를 쓰더라도 살릴 것이다..





이기업 시총이 현재 200억이다....가치는 2000억 이상 된다고 본다..중장기에 걸쳐 최소 10배 이상은 간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