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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트렉아이는 미래의 주식이다.

    이제 막 떠오르는 태양과도 같은 알짜주식이다.

    나로호의 추락 충격!

    월드컵으로 가려진 천리안위성의 발사성공도

    쎄트렉의 주가하락은 막지못했다.

    하지만 미래는 없어지는게 아니다.

    쎄트렉은 기술력으로 따지면 작지만 강한기업이다.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며 우리나라보다 세계에 더 알려진 회사이다.

   이미 자체제작위성을  말레이시아 두바이를 비롯한 나라에 수출하여

   성공한 전례가있다.

   미래는 우주항공의 선점에있다해도 과언이아니다.

   우리의 경제는 이미 세계 선두권에있다.세계 선진국가들의

   우주전쟁은 날로 치열해지고있는 시점에 우리도 그 대열에서 낙오하지

   않으려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세계로 우주로"의 슬로건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그 중심에 쎄트렉아이가 있다.

    또한 쎄트렉은 국방로봇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삼성탈레스에 납품하는 개과를 올렸다.

    그만큼 기술력이 인정된 셈이다.

    우주항공의 중심기업,국방과학로봇의 선두기업 쎄트렉아이의

    미래 성장성은 우리가 쏘아올린 천리안위성만큼이나

    미래를 향해가는 첨병의 위치에 서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