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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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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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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 2023/12/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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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이 자동차연구원의 폐배터리 해체 분해 장비 공급사에 최초로 선정되었다고 12월15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스맥의 폐배터리 해체 분해 장비는 수명이 다한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자동 렉 시스템과 폐배터리 해체 공정 설비다. 팩 형태의 배터리를 셀단위로 해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로 충남 보령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센터에 구축될 예정이다.

스맥은 신사업으로 준비해온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개발을 통해 그동안 복잡하고 화재의 위험성 등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노동집약적인 전기차 폐배터리 해체공정을 팩커버분리, 모듈단위 해체, 셀단위 해체 등 3가지의 대공정으로 나누고, 공정에 따른 모듈 타입의 해체 자동화 장비를 개발했다. 

지난 9월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의 성장으로 2019년 1조6500억원 규모였던 전 세계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 20조2000억원으로, 2050년에는 최대 600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전 세계에서 폐차되는 전기차는 2025년에는 56만대에서 2040년 4227만대까지 급증할 전망이다.스맥 관계자는 "폐배터리 전처리 재활용을 팩단위에서 셀단위까지 해체하는 최초의 자동화 설비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 구축 이후 실증을 완료하게 되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년간의 연구개발 성과로 특히 팩커버 해체 장비는 고도의 정밀한 볼트 해체공정에 로봇을 이용한 볼트 해체 전용툴의 개발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스맥은 기존 사업의 성장과 함께 폐배터리 해체공정 자동화 시스템 및 AI 로봇 자동화 솔루션 등 신사업 연구개발에 집중해 올해 최대 실적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 성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맥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및 공작기계 공급 확대로 1억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했다. 공작기계·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이 지난 12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2월13일 밝혔다.스맥은 공작기계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다년간 공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수출 증가에 따른 큰 폭의 실적 향상을 기록했다. 미국, 유럽, 터키 등 기존 공급망에서 신규 국가의 판로를 확보해 입지를 넓혔다.

지난 달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오토데스크유니버시티 2023에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 최초로 장비를 출품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독일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규모 생산기술 박람회(EMO2023)에도 역대 최대규모로 참가해 고생산성 및 고효율성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스맥 관계자는 "다년간의 연구개발과 공격적인 글로벌 영업망 확대의 결실로 해외 수출이 크게 늘었다"며 "기존 사업의 성장과 함께 폐배터리 관련 AI 로봇 자동화 솔루션 등 신사업을 고도화시켜 내년에도 실적 성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맥(099440)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13~15일(현지시간) 열린 오토데스크유니버시티2023(AU2023)에 참여했다고 11월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글로벌 기업인 Autodesk에서 가장 크게 진행하는 연간 행사로 전 세계에서 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제조, 건축, 미디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기업 중 기계ㆍ장비 분야에 스맥과 플랜트 소프트웨어 분야 휴엔시스템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스맥은 클라우드와 연계해 부품 생산 장비를 공급하는 분야에서 장비를 선보였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AU2023 참가를 통해 차별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을 크게 받았다”며 “향후 스맥의 스마트 자동화 기술력과 오토데스크의 CAD/CAM 솔루션을 접목해 스마트 제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작기계·로봇 자동화 솔루션 업체 스맥이 강세다. 올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스맥은 11월14일 오후 2시31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85원(15.94%) 오른 4255원에 거래됐다.

스맥은 연결기준 3분기 누적으로 매출액 1337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전년도 실적을 초과 달성하며 연간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6% 늘었고 영업이익은 139% 증가했다.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330억원, 15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작기계 해외 판매망 확대를 다년간 진행한 성과로 수출 증가에 따라 실적이 대폭 성장했다"며 "미국과 유럽 및 터키로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매출 및 이익 성장세가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 생산기술 박람회(EMO2023) 전시회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마케팅에 집중하면서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스맥은 신규 사업으로 폐배터리 로봇 자동화 공정 기술과 AI 엣지 컴퓨팅 산업용 로봇 지능화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정인 방전 해체 로봇 자동화 공정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며 신성장 동력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스맥 최영섭 대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공작기계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등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갖춘 결실이 본격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거점 추가 확보를 통해 수출을 더욱 강화해 지속적인 수주를 확보할 것"이라며 "올 4분기를 비롯해 내년에도 최대 실적을 갱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02.5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52% 감소.영업이익은 46.71억으로 31.90% 증가. 당기순이익은 48.325억으로 52.62% 감소. 138.42억으로 28.79% 증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37.27억으로 11.56%증가. 영업이익은 167.11억으로 139.14% 증가. 당기순이익은 


기계 및 통신사업 영위 업체. 공작기계, 자동화 장비, 융복합 장비, 로봇 등을 제조하는 기계사업과 이동통신장비, IP네트워크 장비 등을 제작하는 ICT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최영섭 외(9.46%) 상호변경 : 운상정보통신 -> 뉴그리드테크놀로지(00년03월) -> 뉴그리드(10년03월) -> SMEC(11년7월) -> 스맥(14년4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94.73억으로 전년대비 24.10% 증가. 영업이익은 117.46억으로 109.9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96.82억으로 163.9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3일 108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과정을 거치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9월11일 672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7일 352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0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2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68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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