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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가 진정한 대박주인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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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843 2008/08/13 08:51

게시글 내용

 

1000% 수익률에 도전하는 이 종목을 주목하라!!


다소 분석내용이 길지만...

끝까지 꼼꼼하게 읽다보면 1000%의 수익률이 결코

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울러  투자 실패로 인해 좌절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많은 투자자들이 본 분석 글을 통해 원금을 회복하고

대박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본다.


<<**>>


개나 소나 거의 모든 개미투자자들의 꿈은 평생에 대박주를

단 한번이라도 잡는 것이리라.


그런대 그 대박주라는 것이 쉽게 눈에 띠지 않는다.


설사 우연찮게 대박주에 편승을 했다 하더라도 고작 몇 10%의

수익에 만족하거나 혹은 큰 수익을 거두었다가도 결국에

가서는 모두 토해낼 수밖에 없는 것이 이 바닥의 오랜 생리이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대박주나 급등주들은 거의 예외가 없이 큰 손이 개입되어

수급을 장악한 주식에서 나왔다.


그런데 그들(선수, 타짜, 세력, 주포, 등등)이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큰돈을 들여 매집한 주식을 과연 일반 개미들이 편승

할 수 있도록 허락하겠는가?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자!


당신 같으면 그렇게 하겠는가?

역시 같은 생각일 것이다. 그렇다... 천만의 말씀이다~!!!


그렇다면 일반 개미들은 평생 그러한 세력주나 대박주에 단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편승할 수는 없는 것일까?


그에 대한 명쾌한 답과 해결책을 지금부터 제시해 드리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대박주는 보통 다음과 같은 3가지 공통 요소를

갖고 있다.


*** 대박의 3대 요소~!!!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급등주 들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대박의 전제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첫째...

수급이 완전히 장악되었다.


=>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대체로 액면가가

5000원이고 초저 자본금주 이며 유통물량이 전체 주식의

30% 미만인 주식이 화려한 대박을 안겨 주었다.


현재는 자본금이 51억에 유통물량이 2560만주가 넘고 두

번의 액면분할을 단행한 동일패브릭(현 VGX인터)도 불과

3년 전에는 자본금 10억에 20만주 유통주식수는 3만주가 채

되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불과 1년 6개월 만에 52,000%라는 초 엽기적

폭등을 한 것이다. (유무상 증자포함)


이는 무엇보다도 수급이 완벽하게 장악된 상태였기 때문에

초기 1만 원 대에서는 거래량이 미미하다보니 매수세가 거의

붙지 않다가 주가가 12만원을 돌파한 후 고점에서 약 35%의

조정을 보이자 거래량이 터지기 시작했고 30만원을 넘어서는

시점부터는 본격적인 매수 주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결국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고 또 다시

200원으로 분할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렇게 수급이 완벽하게 장악되었던 대표적인 주식들은 모두

예외 없이 바닥권에서 최소 1500% ~ 52,00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안겨주었다.


둘째...

일반 투자자들이 그 가치를 쉽게 산정할 수 없는 애매모호한

재료를 갖고 있었다.


=>

신기술, 신물질, 바이오신약, M&A, A&D 등과 같은 재료를

갖고 있었는데...


과거 투자자들을 흥분시키고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가장

강력한 재료는 M&A와 신물질 개발 혹은 우회상장과 같은

재료였다.


요즘에는 시대적 변천에 따라 자원개발, 대체에너지, 유망한

회사에 대한 M&A등과 같은 재료가 부각되고 있다.


셋째...

창사이레 단 한 번도 시세가 난 적이 없었던 종목이었다.


=>

초대박이 될 수 있었던 종목들은 때가 전혀 타지 않은

신선한 종목들이 대부분 이었다.


이는 거래소나 코스닥을 막론하고 단 한차례라도 큰 시세가

났었던 종목은 재차 시세가 난다고 해도 앞전 시세를 넘어

서는 경우가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주목하지 못하는 사이 특정

세력들은 대박이 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여 초기에 물량을

완벽하게 장악한 후 각종 재료를 내면서 일반인들을 유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던 종목들이 화려한 대박의 기쁨을

투자자들에게 안겨주었던 것이다.


검증 차원에서 과거 VGX의 월봉 차트를 함 구경해 보자.


<*> VGX 월봉 차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본 글을 보고 있는 투자자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고

싶을 것이다.


첫째...

그러한 대박의 3대 요소를 갖추고 있는 종목이 있을까?


둘째...

설사 있다하더라도 일반 개인들이 그것을 발굴할 수 있을까?


셋째...

설사 어렵게 분석을 하여 발굴을 했더라도 과연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 팔고 나올 수 있을까?


이제 이에 대한 모든 해답을 아래에 제시하고자 한다.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공부하다 보면 개미들도 얼마든지

세력주에 편승하여 안전하게 큰 수익을 거두고 나올 수 있는

비책을 공개하는 것이다.


돈으로 치면 수억을 받고도 가르쳐 주고 싶지 않은 것을

지금 알려드리는 것이다.


왜 이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느냐고?


그에 대한 답은 분석 글을 모두 마친 다음 아래에 답을 달아

놓도록 하겠다.


위에 제시된 샘플에 부합되는 종목이 하나 있다.


물론 코스닥과 거래소를 이 잡듯 뒤져 보면 한 대여섯 종목이

레이더에 포착된다.


그 중에 가장 적합한 똘똘한 놈을 골라 보았다.


눈여겨보시기 바란다!!


***


아티스 분석자료


= 기본적 접근 =


!!> 거래소 종목 (101140)


@ 자본금 190억

@ 액면가 5000원

@ 유통업



*** 수급에 대한 분석


LS네트웍스 그룹의 국제상사에서 인적 분할되어 신규로 지난

4월 2일 거래소에 재 상장되었다.


재 상장되는 과정에서 최대주주가 엔아이씨네트워크로 변경

되었는데 이때 LS네트웍스그룹 내 E1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93,5% 전량을 인수하여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그 후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면서 자본금이 190억이

되었고 주식 수는 380만주로 늘어났다.


재밌는 사실은...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실제 유통물량은 증자 물량과 기존

구주 물량을 다 합해도 24만 2천주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기존 대주주의 지분이 차명까지 합치면 약 93.5%가 넘는데

그 지분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물량을 전부 대주주가 청약하여

돈을 불입하였다. (놀라운 사실이다)


이 물량 중...

차트를 통해 확인해 보면 특정 세력들에 의해 이 유통물량

마저도 씨를 말린 상태로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물량은 고작

6~7만주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세력들의 의도에 따라 주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폭등을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대량거래는 특정 세력들에 의한 자전성

거래로 파악되고 있다.


*** 왜 증자를 하였는가?


대주주 지분이 93.5%로서 유통물량이 12만 9000주에 불과

하다 보니 하루 평균 거래량이 5만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거래소 상장규정에 의해 상장을 유지하려면 대주주가 일정 지분을

처분하여 지분율을 90%로 낮추거나 소액주주가 200명을 넘어야

상장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서 93.5%의 대주주 지분을 80%로 낮추고 나머지

13.5%는 특수관계인이 보유를 한 후 증자를 단행하여 소액주주

수를 늘리며 증자대금(대부분 대주주의 돈)을 유망한 장외

기업을 M&A하기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아티스의 액면분할에 대해...


거의 예외 없이 대박종목들은 자본금이 적고 유통주식수가

없으며 액면가가 5000원인 경우가 많았다.


이미 세력들에 의해 물량이 완벽하게 장악된 상태로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물량은 고작 6만 여주에 불과하다.


따라서 액분은 동사에 있어서 그 어떤 재료보다 강력한 호재

가 될 수 있다.


현재는 유통주식수의 부족으로 인해 세력들에 의한 자전성

거래를 제외하면 일반 개인물량이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액면분할을 하여 유통주식수를 늘리고 활발한

거래를 유도하여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액면

분할이 절실한 상태였던 것이다.


때문에 액분 시기가 다가올수록 액면분할은 앞으로 그 어떤

호재보다 강력한 재료로 부각될 것이다.


*** 장외기업 인수에 대해...


동사는 현재 장외기업을 인수 중에 있는 것으로 발표했다.


만약 그 장외기업이 흑자가 나고 적절한 매출액이 발생되는

우량한 회사라면 이는 아티스 주가에 기름을 붙는 결과가

될 것이다.


즉, 세력에 의한 ‘수급장악’ + ‘M&A재료’ + ‘액면분할’ +

‘창사이레 단 한 번도 시세가 나지 않은 신선한 종목’ 이라는...


대박의 3대 공식을 모두 갖춘 주식으로서 향후 거래소의

새로운 황제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결론과 기술적 접근


거듭 강조하지만 아티스는 이미 수급이 완벽하게 장악된

주식이다.


M&A라는 재료와 액면분할이라는 초대형 호재를 갖추고

있다.


거래소 종목으로서 흑자가 나고 있는 안전한 주식이다.


현재 5만 원대의 주가는 액분 후로 치면 불과 5000원 짜리

주식에 불과하다.


대주주 지분을 제외하면 실제 유통주식수는 24만주에 불과

하고 이마저도 세력들에 의해 완벽하게 장악된 상태이기에

실제 거래되는 주식 수는 거듭 강조하지만 6만 여주에 불과하다.


이는 차트를 어느 정도 볼 줄 안다면 그 안에서 충분히 이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아티스의 일봉 차트를 주목해 보라!


<*> 8. 12. 화. 10시 45분 장중 아티스 일봉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티스는 특정 세력에 의해 지속적으로 물량이 잠기고 있는

주식이다.


이는 차트를 통해서도 충분히 확인가능하다.


동사를 매집하고 있는 세력들의 평균 매집단가를 산정해

보면 대략 4만 원 대 임을 알 수 있다.


시중 유통물량의 80%를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사를 주목하여 강력하게 매수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세력들이 이 물량을 팔아먹고 수익을 챙기기 위해서는

적어도 수백%이상 주가를 끌어올려 액면분할 기준으로

약 280만주 ~ 250만주 (액분 전 18~25만주)이상 최소

3일 이상 거래가 터져야 물량을 털거나 정리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 입장에선 그야말로 신나는 일이다.


세력의 패를 보고서 투자를 할 수 있는 비교적 쉬운

게임이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어느 자리에서 사야할까?


첫째...


가장 안전한 매수급소 자리는 대략 54,000원~55,000원

정도가 된다.


이는 거래량이 없이 일시적 돌발 변수나 수급 불균형에

의해 주가가 장중 출렁일 때... 이때를 최적의 매수 타이밍으로

잡아 접근하는 것이다.


7월 들어서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20일선을 종가 상으로 깨지

않았다는 것은 관리가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비록 장중에는 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일시적으로 흔들기도

하지만 영락없이 곧바로 20일선 위로 복원시키는 작업을 한다.


따라서 거래량이 없이 장중 20일선이 깨지면 과감하게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둘째...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다가 장대 양봉으로 종가상 전 고점인

6만원을 강하게 장악하는 힘을 보고서 들어가는 것도 안전한

매수 방법이 될 수 있다.


조금 비싸게 사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전문 꾼들은 이 방법을

택한다.


셋째...

세력이 계속해서 매집만 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 물량을 현재 상태에서 절대 팔지 못한다는

확신이 든다면...


떨어지던 오르던 현 시점에서 매일 지속적으로 분할 매수

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 될 수 있다.


## 언제 매도해야 하는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미 특정 세력에 의해 수급이 완벽하게 장악한 상태로서

그 많은 물량을 팔아먹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주가를 최대한

끌어올린 다음 액면분할 후에나 대량거래를 터뜨리면서 매도

할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시그널이 나올 때 까지 홀딩 하여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즉 다음과 같은 신호가 나오지 않는 한 계속해서 홀딩 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큰 수익을 맛볼 수 있다.


첫째...

최소 하루 18만주 이상(액분 후 180만주)의 거래가 3일

이상 터질 때 까지는 절대 세력이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러니 그러한 거래량이 터질 때 까지 장중 출렁임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둘째...

현 시점(8월 13일 기준) 에서 위에 제시된 최적의 매수단가인

54,000원~55,000원이 종가 상으로 맥없이 깨진 다음 날 역시

종가 상으로 다중 바닥권인 5만원이 무너지면 일단 50% 정도

물량을 정리한 다음 45000원 근처에서 재 매수 하는 전략을

구사하여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좋아 보인다.


이 매도 시그널을 지킨다는 가정 하에 매수하면...

님들은 틀림없이 안전하게 저점에서 매수하여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최고점에서 세력과 함께 빠져 나올 수 있다.


이제 최종적으로 정리를 해 보도록 하자!


지금까지 대박의 3대 조건에 부합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조건에 들어가는 종목들 중 한 종목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이제 님들은 궁금하실 것이다.


그렇게 좋은 대박의 종목이라면 혼자 조용히 매수하지 왜

일반개미들에게 그러한 것을 알려 주냐고.


혹시 무슨 다른 꿍꿍이속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이에 대한 나의 답은 이렇다.


첫째...

절친한 한 지인으로부터 동 종목에 대해 분석의뢰를 받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분석과 관찰을 시도했고 특정 세력에 의해

물량이 꾸준하게 잠기면서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유통

물량이 장악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이러한 분석과정을 통해 나 역시도 평균단가 54,000에 약

650주가량을 사서 보유하고 있다.


이제는 주주로서 동사의 주가 흐름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셋째...

코스닥의 여타 부실주나 일시적 테마주가 아닌 거래소에

상장된 신규 종목으로서 대박의 3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종목임을 확신하였고 시장에서 검증 과정을 통해 그러한 것이

증명되는지를 함께 지켜보고 싶었다.


많은 시간과 열정을 들여서 분석한 자료가 특정한 사람들에

의해 왜곡되거나 변질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본 분석 자료를 통해 동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안가지고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들의 자유 의지이다.


단지...

내가 님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 있었다면...


적어도 한 종목을 분석하여 중장기 투자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그리고 인내심을 갖고 큰 투자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이러한 분석과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아티스를 관심종목에 넣고 최적의 매수 단가에서 매수를

하였다면 이제 님들은 이미 수익을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


성투하여 대박들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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