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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증권사 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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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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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 2013/02/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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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 대림산업
삼호, 고려개발 등 자회사 영업 호조, 자회사 리스크 등 완화 추세
정책규제 완화에 따른 국내 주택경기 회복과 상반기 해외수주 가시화 기대

◆KDB 대우증권
코스피 2000 회복에 따른 센티멘트 개선 및 매매수수료 확대 기대
산업은행 IB부문 이관 등 기대

◆ 우주일렉트로
삼성향 휴대폰 커넥터 매출이 전년 대비 두배 성장하며 전체 영업이익이 4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LCD용 커넥터도 더이상 나빠질 것은 없을 것으로 예상돼 올해 턴어라운드 기대

현대증권

 

◆ CJ
외형 성장의 결과가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고 CJ계열사간의 시너지를 통한 한국에서의 성공모델이 베트남과 중국에서 적용되어 성장 가능성 높다는 점이 긍정적

◆ 우진
세계 최초 초음파 유량계 개발로 글로벌 핵심 발전부품업체로 성장하여 2013년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것이며 글로벌 원전수주 시장이 회복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 에스에프에이
RGB 증착과 백색OLED 방식에서도 기술적 대응능력이 뛰어나 향후 증착장비의 토탈 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전망으로 삼성의 OLED 투자 가시성 확대에 힘입어 2013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우리투자증권

 

◆ 만도
-2012년 4/4분기 영업이익은 713억원(-1.6% y-y)로 부진했으나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2.7%에서 5.3%로 회복. 단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2012년 투자규모가 정점으로 판단되며, 2013년 수익개선과 더불어 2014년부터 외형성장과 함께 마진 개선폭이 확대되는 등 장기마진 개선 기대

-또한 동사는 자동차 섹터내에서 2015년까지 지속적인 ROE 개선이 예상되는 유일한 회사이며, 부품기업 중 2013년 매출 성장세가 가장 높을 전망. 현대차 중국 3공장 증설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싼타페 적용부품 규모가 확대되는 등 매출 증가효과가 1분기에 시작되는 점도 긍정적

◆ 서울반도체
-동사는 국내 최대 LED 제조업체로 IT, 조명,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 LED제품을 공급. 2013년 LED 조명시장의 점진적인 확대가 예상되며,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개선 가능성도 높은 상황

-효율성을 크게 높인 아크라치2의 신규 매출 및 신제품 N Polar LED제품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외형성장과 이익성장이 동반되는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KDB대우증권

 

◆ KB금융
- 동사의 4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4%, 전분기대비 47.9% 감소한 2,138억원을 기록하였다. 실적이 부진했던 것은 자산 성장세가 미약한 가운데 순이자마진이 전분기대비 3bp 하락하였고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순이자마진 하락은 정책금리 인하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3년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유가증권 감액손, 선물환 관련 충담금 적립, 부실채권 매각손, 계절성 판관비 등 일회성 요인이 소멸 될 것이기 때문이다. 순이자마진은 하락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보여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감소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회성 비이자손실 요인 해소로 비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KB금융은 대출 자산이 타행대비 큰 편이다. 이는 순이자마진이 방어될 수 있다면 Top line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기에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에서 유지될 수 있다면 양호한 실적 흐름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 KB금융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1)순이자마진에 대한 정책금리 인하 효과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012년 중에는 정책금리 인하에 의한 시중금리 하락 속도가 빨랐고 이 점이 순이자마진 하락 압력이 커지는 원인이었다. 2013년에는 정책금리가 인하되더라도 그 폭이 크지 않을 것이므로 순이자마진에 미치는 영향력도 줄어들 것이다. 2)자산건전성 지표를 살펴보면 대손 비용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NPL 순증액이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익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3)경기 회복시 대출 자산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대출 자산 규모가 크기 때문에 타행보다는 레버리지 효과가 더 클 수 있을 것이다.

◆ 우림기계
- 2012년 부문별 매출 비중은 산업용 62%, 굴삭기용 38% 이다. 산업용 감속기는 전방산업이 철강, 건설, 조선해양, 자원개발 등 매우 다양하고 매출의 60%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굴삭기용 감속기는 두산(모트롤) 의존도가 높았으나 두산이 점차 두산인프라코어 외 고객군을 넓히고 있고 동사 자체적으로도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등 매출처 다변화 진행중이다. 생산 능력은 산업용 1천억원, 굴삭기용 600억원 이다.

- 2013년 큰 폭의 실적 개선과 구조적인 성장 재현될 전망. 이유는 1) 올해 신정부 출범과 각국 경기부양책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 2) 대규모 증설 기반으로 산업용 대형 감속기 시장 진출 성공, 3) 중국 도시화 추진에 따른 건설기계 수요 회복, 4) 두산 및 동사 자체적인 매출처 다변화로 굴삭기용 매출 개선, 5) 미국 오바마 2기 정부의 가스산업 적극 육성책에 따른 북미 셰일가스 시추용 감속기 공급 증가 가능성 등. 특히 생산능력 1천억원 규모의 신공장이 인력 조달이나 수율 문제 없이 수주 증가를 기반으로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향후 POSCO, 삼성중공업 등 대기업과 초대형 감속기 개발 지속과 함께, 부진했던 굴삭기용 매출도 두산의 Sany, Longking, Kobelco 등 고객 확보와 John Deere, Nabtesco 등 신규 고객 확보로 매출처 다변화 진행 중에 있다.

- 2013년 매출액 720억원(YoY +37%), 영업이익 108억원(YoY +102%), 순이익 88억원(YoY +71%), 영업이익률 15%로 실적 개선 전망. 산업용은 작년말 수주잔고(약 400억원)와 신규 수주로 전년대비 매출 29% 증가 예상. 굴삭기용은 전년 4분기를 저점으로 1분기부터 큰 폭의 회복세 예상. 수익성 높은 산업용 비중이 올해 58%로 Product Mix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현 주가는 2013년 기준 P/E 8.9배 수준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셰일가스 산업 수혜, 순현금 상태의 안정적인 재무구조 등 감안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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