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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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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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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2023/12/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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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플러스가 일본의 이차전지용 음극재 제조업체인 S화학에 40톤의 수산화리튬을 수출하기로 하고 발주서를 접수했다고 11월24일 밝혔다.

리튬플러스는 현재 금산 추부 공장에서 리튬 이온 이차전지와 전고체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수산화리튬은 지금까지 주로 배터리 양극재의 원료로만 인식돼 왔으나, 최근에는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도입되면서 음극재와 전해질 등에도 점차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 

S화학은 일본 오사카 소재의 화학회사로 고급형 음극재의 원료인 리튬티탄산화물(LTO, Li4Ti5O12)을 생산하는 업체이다.이번 수출은 리튬플러스가 그동안 공들여 온 일본 리튬이차전지 소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신호탄이 됐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리튬플러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복수의 일본 종합무역상사를 통해 이차전지 주요소재 분야 뿐만 아니라 리튬그리스 등 리튬이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해외업체와 교류하며 샘플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특히 이번 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된 Battery Japan 2023 전시회는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등 관계사와 합동으로 부스를 열고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제품과 불순물 다량 함유 염호 리튬 추출 기술(CULX) 등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와 일본의 주요 배터리 셀 업체들과 다양한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 방대한 양의 리튬 염호 자원을 보유한 미국 아칸소 경제개발위원회 등이 3사의 합동 부스를 방문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리튬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오사카 전시회를 통해 해외에도 우리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다양한 수요와 가능성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국내 시장에의 원활한 공급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물량을 더욱확대하고 해외 리튬 자원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리튬이차전지 원재료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리튬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리튬 가격이 반등하면서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10월1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하이드로리튬은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까지 치솟아 1만5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리튬포어스(27.68%), 이브이첨단소재(17.96%), 미래산업(13.3%) 등 리튬 관련주로 묶이는 종목 대다수가 크게 오르고 있다. 최근 들어 하락세를 지속하던 리튬 가격이 반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게 주가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자원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탄산리튬 가격은 ㎏당 162.5위안으로 전주 대비 4.9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월 평균 대비론 여전히 6.4% 하락한 가격이다. 이날 리튬 가격은 올 1월 3일(474.5위안) 기준으론 3분의 1 수준이다. 

 

 

리튬플러스는 현재 금산 추부 공장에서 생산·판매하고 있는 배터리급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제품(NEP) 인증 예정 대상에 포함됐다고 10월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13일 2023년 제3회 신제품 인증 예정제품을 공고했다. 리튬플러스의 수산화리튬은 화학·생명 분야에서 유일한 인증 예정 신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리튬플러스는 앞서 올해 5월 친환경적 고순도 수산화리튬 생산 기술에 대해 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심사대상 기술에 대한 엄격한 이론적·실험적 평가를 거쳐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한 기술을 신기술(New Excellent Technology)로 인증한다.또 그 기술을 핵심기술로 적용해 실용화가 완료된 제품 중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으로서 경제적·기술적 파급 효과가 큰 제품에 한해 신제품(New Excellent Product)으로 인증한다.제품 생산 현장에 대한 실사, 제품의 품질 등에 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신기술 중에서도 극히 일부의 상용화 성공 제품만 신제품으로 인증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선정된 리튬플러스의 제품은 저순도 탄산리튬을 활용해 생산된 이차전지용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이며 금산 추부 공장에서 생산돼 현재 국내외 다양한 업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환경에 유해한 황산, 유기용매 등의 독성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폐수 발생이 거의 없다. 생산과정이 환경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생산된 제품의 탄산과 불순물 함유량이 특히 낮다. 현재는 이차전지 소재용 원료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신제품으로 인증되면 정부로부터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내기 위한 각종 자금지원과 인증 신제품우선구매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게 된다. 일례로, 신제품 인증을 받으면 기술개발자금, 과학기술진흥기금, 기타 정부가 조성한 특별자금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공기관이 구매하려는 품목에 인증 신제품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품목의 구매액 중 20% 이상을 의무적으로 인증 신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리튬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NEP 인증으로 기술 자체의 우수성은 물론 생산된 제품의 품질과 상용화 시설의 우수성에 대해 거듭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게 됐다"며 "리튬플러스의 자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 뿐만아니라 현재 새만금에 대량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관계사인 하이드로리튬와 리튬포어스를 통해 이차전지 공급망의 핵심자원 생산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리튬플러스가 일본의 이차전지용 음극재 제조업체인 S화학에 40톤의 수산화리튬을 수출하기로 하고 발주서를 접수했다고 11월24일 밝혔다.

리튬플러스는 현재 금산 추부 공장에서 리튬 이온 이차전지와 전고체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수산화리튬은 지금까지 주로 배터리 양극재의 원료로만 인식돼 왔으나, 최근에는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도입되면서 음극재와 전해질 등에도 점차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 S화학은 일본 오사카 소재의 화학회사로 고급형 음극재의 원료인 리튬티탄산화물(LTO, Li4Ti5O12)을 생산하는 업체이다.이번 수출은 리튬플러스가 그동안 공들여 온 일본 리튬이차전지 소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신호탄이 됐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리튬플러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복수의 일본 종합무역상사를 통해 이차전지 주요소재 분야 뿐만 아니라 리튬그리스 등 리튬이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해외업체와 교류하며 샘플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특히 이번 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된 Battery Japan 2023 전시회는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등 관계사와 합동으로 부스를 열고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제품과 불순물 다량 함유 염호 리튬 추출 기술(CULX) 등을 홍보하기도 했다.이번 전시회는 국내와 일본의 주요 배터리 셀 업체들과 다양한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 방대한 양의 리튬 염호 자원을 보유한 미국 아칸소 경제개발위원회 등이 3사의 합동 부스를 방문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리튬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오사카 전시회를 통해 해외에도 우리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다양한 수요와 가능성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국내 시장에의 원활한 공급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물량을 더욱확대하고 해외 리튬 자원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리튬이차전지 원재료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리튬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은 8월8일 리튬플러스와 35억3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무수수산화리튬 건조시스템 설치공사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8월 8일부터 2024년 2월 7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183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84억9213만원 대비 42.57% 규모다.

 

 

올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53.7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5.98% 증가. 영업이익은 13.56억 적자로 3.4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7.70억 적자로 4.4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81.54억으로 259.85% 증가. 영업이익은 32.44억 적자로 24.9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95.31억 적자로 25.3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리튬플러스가 순도 99.995%의 배터리급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국내 최초로 일본에 수출한다. 

리튬이차전지 핵심 소재 수산화리튬을 제조하는 리튬플러스는 7월31일 일본 A 무역상사로부터 배터리급 고순도 수산화리튬 4톤(t)의 1차 수출 주문을 받았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일본 A 무역상사는 이번 물량을 다양한 산업분야의 일본 국내 업체들에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일본 내 판매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은 리튬이차전지용 소재, 전고체 배터리 소재 및 각종 공업제품의 원료로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대량 사용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가격정보 제공 업체인 아시안 메탈(Asian Metal)에 따르면 올해 4월 일본의 수산화리튬 수입액은 1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수입액인 670만 달러보다 22배 이상 증가했다. 리튬플러스는 그동안 배터리급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일본에 수출하기 위하여 일본 유수의 무역상사들과 협력해왔다. 

리튬플러스 관계자는 “리튬이차전지용 양극재를 제조하는 중국업체도 리튬플러스의 배터리급 고순도 수산화리튬과 내년에 생산 예정인 하이드로리튬 수산화리튬에 대해서 관심을 표명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산화리튬 수입금액은 2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0.3% 급증했다. 반면 국내에는 배터리급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업체가 없어 수출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수출 물량이 증가한다면 배터리급 고순도 수산화리튬의 무역적자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리튬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의 대(對) 일본 수출은 우리나라가 리튬이차전지 완제품뿐 아니라 소재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여 진정한 리튬이차전지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시작점이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완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강국이지만 반도체 소재는 일본에 크게 의존해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리튬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일본 및 국내 종합무역상사들과 협력해 세계 각국으로의 배터리급고순도 수산화리튬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드로리튬(엣 코리아에스이)과 리튬포어스(옛 더블유아이)는 대표이사인 전웅 박사가 발명한 '리튬 화합물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의 미국 특허가 등록 결정되었다고 7월27일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한국과 중국, 러시아에 이은 것이며 이외 다른 국가에서도 해당 특허가 출원돼 등록을 위한 심사를 진행중이다. 리튬포어스(옛 더블유아이)는 지난 3월 전웅 대표로부터 향후 20년간 해당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실시권을 취득한 바 있다.통상 리튬은 광석, 염수, 폐 리튬 전지 및 리튬 함유 부산물 등으로부터 인산 리튬 등 다양한 리튬 화합물 형태로 추출된다. 추출된 리튬 화합물은 리튬이차전지용 원재료로서 사용되기 위해서 탄산 리튬 또는 수산화 리튬으로 변환된다. 하지만 리튬 화합물은 다량의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고 리튬 회수율도 낮아 리튬 화합물을 이용해 리튬 이차전지용 원재료를 제조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 전웅 대표가 등록한 특허는 환경에 유해한 유기용매 또는 다량의 전력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리튬 화합물에서 리튬을 높은 회수율로 추출해 고순도 탄산 리튬을 제조하는 기술이다.하이드로리튬 관계자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되는 리튬포어스 공장에는 LFP(리튬-인산-철)폐배터리 재활용 공정과 함께 국에서 특허 등록된 리튬 화합물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공정이 구축될 예정"이라 전했다.하이드로리튬과 리튬포어스는 지난 17일에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리튬포어스가 건설할 공장은 고순도 탄산 리튬 생산공장이며 하이드로리튬은 배터리급 초고순도수산화 리튬 생산시설로 마련된다. 이들 공장의 1단계 생산규모는 연산 1만톤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연산 5만톤까지 규모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리튬플러스는 물을 활용한 환경 개선 리튬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 일수화물 화학 제련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수산화리튬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신기술(NET) 적용 제품 확인’을 취득했다고 7월21일 밝혔다.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 적용 제품 확인을 받은 리튬플러스의 리튬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은 세계적인 수산화리튬 생산 업체의 제품 대비 불순물과 탄산 함량이 낮아 업계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튬플러스는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기술 적용 제품 확인 제도는 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제품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생산현장을 방문해 신기술이 적용됐는지 확인하고 심사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신기술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인증은 3차에 걸친 체계적인 심사들을 통과해야 하며 국가 기술력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하는 등 엄격하고 다양한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신기술(NET) 적용 제품 확인을 받은 기업은 국가, 공공기관 등이 구매를 지원한다. 일례로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에 따라 신기술 적용 제품은 정부가 수의계약으로 구입할 수 있고,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대상이 되며 우수 조달제품으로 선정될 시 수요기관에 우선 공급될 수 있다. 또 정부 및 지자체의 R&D 사업과 제품 수출 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 지원 시 우대를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리튬플러스가 생산하고 있는 수산화리튬은 리튬이차전지의 핵심 원자재이나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그중 84%가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통제 정책에 따라 리튬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의 안정적인 공급이 불확실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리튬플러스가 생산하는 리튬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의 신기술(NET) 적용 제품 확인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 SE사와의 합작을 통해 설립된 토목용 특수자재 전문 생산업체. SEEE공법(PC강연선을 두번 꼬아 케이블의 인장강도를 높이는 공법)을 기반으로 영구앵커(지반 보강용토목자재), 타이케이블(고강도의 인장력이 필요한 구조물의 보강용 건설자재), 케이슨들고리, 교량용케이블 등을 생산. 최대주주 리튬플러스와 리튬 사업 추진 중. 최대주주는 리튬플러스 외(39.96%). 상호변경 : 코리아에스이 -> 하이드로리튬(22년11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4.81억으로 전년대비 36.1% 감소. 영업이익은 38.11억 적자로 1.7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4.75억 적자로 0.3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08년 10월28일 398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4월7일 60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2월6일 948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저점에선 매수 관점이 가능할듯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16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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