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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담당자 왈 ...특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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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288 2011/06/19 21:14

게시글 내용

############ 주주여러분 ############### '11. 06.19  20:24    조회: 77

회사 근무도 아닌데 글 적습니다.

우선은 노여움을 가라앉혀 주십시오

변명은 아니지만 신규상장한 종목들 주가 차트를 보시면 결코

당사만이 신규상장 후 비상정상적으로 하락한 것은 아니라는것을

인지하실 것입니다.

당사의 1분기 실적은 신규상장후 전년대비 순익기준 100%신장하였습니다.

대표이사 이하 모든 임직원이 일군 노력의 성과이며 2분기 또한 사상 최고치가 예상됩니다.

주주님들께 한가지 알려드릴 것은 근거없는 당사에 대한 악성루머, 비방, 욕설은 게시판에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한 범위의 글을 쓰신 몇몇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회사에서 조치를 강구중이며 팍스넷 주식회사에 정식으로 신원요청을 하였습니다.

기업IR에 참가하셨던 기자, 애널리스트 등 27분중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사로 정형화하여

서서히 하나둘 씩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동사에 증권사 스몰캡 애널리스트와 몇분의 기관쪽에서 총 21분이 한달여간 다녀

가셨으며 모두 좋은 반응이었고 차주에는 추천리포트와 기사 등이 속속 나올것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당사가 큰 호응을 못한 점 가슴속 깊이 사죄드리며 멀지 않은 시기에 당사의

주가는 시장에서 제대로된 평가를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때까지 일희일비 마시고 회사를 믿으시고 초지일관된 마음으로 처음 저희에게 보내주셨던

애정 어린 관심을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 힘차게 당사가 비상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립니다.

                                                                                            

                                                                      - 티케이케미칼 직원배상-

[출처] 팍스넷 하이드웨이님의 글

 

 

 

##########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머니투데이 #######

'11. 06.19  20:44    조회: 55

기사 준비중이며 늦어도 다음주에는 호재성 기사들이 연이어 나올 것입니다.

또한 최근의 악성루머중 기관에게 장외에서 또는 개인투자자와 차별하여 낮은

가격에 공모했다는 사실은 절대 있을수 없으며 다만 당사가 설립된 2개월후

대우인터내셔널 측이 지분 8%를 투자하였으며 장외당시 가격 산정하면

평균단가가 1,852원으로서 본 지분에 대하여는 1년 자발적 보호예수를 확약하였고

대우인터내셔널측은 당사와의 파트너쉽으로 결코 시장에서 매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년후 팔 계획은 전혀없으며 대우측에서 급격한 사정으로 매각한다고 하더라도

기관투자자들을

이용한 Block-Deal방식의 매각이 이루어 질 것이므로 시장의 가격엔 하등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계열사 자금지원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으신데 금번의 우방과의

합병 금액은

티케이케미칼이 아닌 기존 에스엠티케미칼의 내부 자금으로 충당하였으며

향후 어떠한 기업의 인수나 자금소요에 대해서는 결코 티케이케미칼의 내부자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이 점은 우회장님과 소대표님간의 독립된 재무적

바운드리에 준하는

약속을 통해 지켜지고 있고 향후에도 그점에는 변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당사의 유동부채 금액중 1천억에 대한 것은 460억 가량이 실제 현금부채이며

잔여 540억가량은

유산스로서 국내 모든 화섬업체, 나아가 무역회사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수출입어음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현재 당사는 공모자금 포함하여 2,100억 정도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즉시 부채를 상환하지 않는

사유는 향후 3년간의 공장라인 증설, 신규사업진출,신소재 강화 pe등 성장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할 계획임을 알려드리며 돌발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유상증자나 CB,BW발행 계획은

경영진의 의지대로 절대 없음으로 약속드립니다.

 

 

주주님들 회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11. 06.19  20:52    조회: 34

근거없는 욕설, 악성루머, 경영진에 대한 인신적 비방 등 자제해 주시고

향후 회사의 발전과 함께 주가는 반드시 시장에서 제 가치를 찾아갈 것이며

저희가 IPO초에 약속드린

올해 매출 1조

영업이익 764

당기순이익 520억은

기필코 달성하겠습니다.

채찍보다는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는 바이며

진심으로 주가하락에 대한 속상함에 대해 머리숙여

사죄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당사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알리기 위해 향후 주가하락시 또는 횡보시에

소 대표이사님의 개인적 지분 매입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지분 추가매입을 당사는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자사주매입에 대한 계획도 진행할 것임을 인지시켜드리는바,

주주님들의 주가하락에 대한 속상함에 회사는 적극적으로 동참할

의지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주후 있을 임시주총에 주가하락에 대한 꾸짖음은 있겠지만 주주님들 한분

한분의 소중한 책망과 의견을 당사 경영진은 겸허히 수용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댁내 큰 물질의 축복과 함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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