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올해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의   편광필름 패턴 방식  3D TV 채택에 따른 최대 수혜 전망
-CES에서 LG전자 3DTV 시현시 케이엔더블류 제품 공급
-LGD의 2011년 연간목표치인 1,700만개 판매시 LG화학향 3,000억원 이상, 
 절반 점유시에는  1,500억원이상 매출가능
-연간 2011(E)년 매출 800억~1,000억원, 영업이익 80~120억원 전망

 * LGD의 2011년 3D 패널 70% 점유 목표(1700만대 계획)
 - CES에서 편광필름패턴방식 FPR(Frequent Patterned Retarder) 3D TV 시연 ,- 2011년 연간 1,700만대 목표
 - FTR방식은 깜빡거림없는 3D TV로 장시간 시청가능(눈의피로감소)
 - 안경의 가격이 낮고( 1~2만원), 기존 화면밝기와 해상도 문제 해결

 * LGD의 경영계획 충족시 LG화학으로 시장규모는 3,000억원이상
- 패턴구현은 LG화학과 케이엔더블류, 둘 다 패턴 이후 라미네이팅 과정에서 수율이 낮음
- CES에서 당사는 42", 60"급,70"급 공급, LG화학에 공급, 편광필름 글로벌 1위는 LG화학
- LGD의 2011년 연간목표치인 1,700만개 판매시에는 LG화학향 시장규모는 3,000억원 이상
-  절반 점유시에는 1,500억원이상 매출가능

* 연간 2011(E)년 매출 800억~1,000억원, 영업이익 80~120억원 전망
 - DOF를 일본향 200억~350억, 소니의 월 40만기준 DNP가 20%점유로 가정
  - DNP와 도판의 소니향 점유율이 5:5일경우는 소니향만 연간 500억~600억원
  -소니의 600만개의 목표달성, 50%점유시에는 소니향은 750억원규모

 * DOF를 연간 300~500억원으로 추정
  -태양광은 300억원
  - 블랭킷 100억원내외
  - 보호필름 100억내외
  - LGD관련 3D패널 관련 매출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