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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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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1 2012/10/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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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더블유, 광학필름사업에 80억 투자

=>2012년 08월 경기도 파주시 향양리 신규 제 2 공장 완공

케이엔더블유는 광학필름 사업을 위해 공장신축에 80억원을 투자한다. 공장은 경기도 파주시 선유산업단지에 지어지고, 세부적으로는 공장 건물 및 기계장치와 시운전비에 투자된다.

케이엔더블유 담당자는 "기존 공장 옆에 이미 확보한 부지에 80억원을 투자해 신사업인 광학필름 공장을 짓는다"며 "아직 구체적인 케파나 예상 매출을 말하기 어렵지만 하반기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Q. 공장이 완공되면 가능한 케파와 예상 매출 규모는
A.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아직 설비가 들어오지도 않았고, 양산을 위한 시운전도 못해본 상태다. 당연히 구체적인 숫자를 말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번에 기존 디스플레이 필름 사업에 더해 광학필름까지 확대되면, 기존 주 고객인 LG 외에 삼성 쪽으로도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도 스마트폰ㆍOLEDㆍ플렉서블 디스플 등으로 적용이 늘어날 것이다. 이미 일정 부분의 매출에 대해서는 언질을 받은 것도 있다.

Q. 광학필름 매출이 반영되는 시점은
A. 상반기내 시운전을 마치고 양산에 들어간다. 3분기부터는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다.

케이엔더블유(105330)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정부지원과제 수행기업

광학필름사업 80억원 규모 신축공장 8월말 완공

(스마트폰OLED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사업확대)

벤쳐기업, 기능성 전자소재 전문기업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사업( DOF, Blanket, Protect Film)

(디자인오리엔티드필름(DOF), 블랭킷(Blanket) 등 주력제품 '세계 최초'

보호필름(PF) 국산화 주역)

태양광 모듈용 부품소재 사업(태양광 모듈용 후면 보호시트 PV-Back Sheet)

세계최초 대형 blanket 양산

프린티드 그래픽 시장 수혜 기업

삼성,LG협력 업체

LG보더리스 TV 확대/ 성장에 따른 독점적 수혜 (착용 필름 DOF 독점 생산 업체)

3D-TV 숨은 수혜주

중국법인 실적 호조 지분법이익 증가

대주주 유통주식 확보 노력 예상

저평가, 낙폭 과대주

상장가:16,000원, 최고가 :21,650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LCD, PDP, AM OLED 등 유리기판을 사용하는 기존 평판디스플레이(FPD)와 달리 플라스틱 소재 기판을 사용해 가볍고, 자유자재로 휘거나 구부릴 수 있는 특징을 가진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장점 등을 이용해 기존 디스플레이로는 구현할 수 없는 두루마리형 신문, 손목시계형 휴대폰 등 다양한 휴대형 제품에 접목할 수 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주목받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로 진화하면서 휴대가 간편하고 이동성이 뛰어난 휴대형 기기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화 여부에 따라서 벽지처럼 바를 수 있는 초대형 TV 등 기존 디스플레이 패널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제품도 출현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LCD 출현 이후 30여년간 유지돼온 ‘평판(Flat Panel)’이라는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수요는 2015년 2억대 수준에서 2020년에는 약 31억대로 5년 만에 15배 이상 급증할 전망이다

삼성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연말 출시 목표″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서" 출시시기 놓고 고객사와 협의중"

 

삼성전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중 하나인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양산계획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혔다. 26일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창훈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는 "올해 안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리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렉스블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여겨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초고해상도(UD) 디스플레이의 뒤를 이을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날 발표한 내용에는 아직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어떤 제품에 적용될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다만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에 업그레이드 형태로 적용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고,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S4(가칭)에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폰에는 'HD 슈퍼아몰레드(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가 적용돼 있지만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삼성이 플렉시블디스플레이를 올 안에 양산할 것이라는 전망은 지난 9월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말 목표로 하고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일단 초기단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완전히 휘는" 디스플레이는 기술적 한계로 적용되기는 힘들 전망이다. 현재의 기술로서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휘는 정도인 '곡률반경'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곡률반경은 디스플레이를 휘어진 부분에 가상의 원을 만들어 그 원의 반지름을 측정하는 것으로 현재는 20~30㎝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말릴수 있는 기준인 곡률반경이 10㎝이하를 보이기는 힘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나오게 되면 깨지지 않고 가볍다는 특징을 살린 제품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 2004년을 전후로 플렉시블 디스플레리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초창기에는 전자잉크 기반의 ‘e페이퍼’, 유리글라스, 메탈호일 등을 이용한 시제품이 개발됐고, 이후 OLED가 박막트렌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보다 구조가 단순한 것을 착안, 업계는 2009년 전후로 소형 4인치대 플렉시블 OLED제품들을 전시회 출품용으로 생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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