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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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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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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6 2012/12/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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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포스코, 셰일가스 개발 협력

한국석유공사(사장 서문규)는 지난 19일 포스코(회장 정준양)와 에너지 관련 사업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앞으로 두 회사는 에너지 관련 사업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에너지 신사업 연구개발(R&D),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에너지 관련 사업 정보 공유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해외자원개발 사업 발굴과 공동 지분 투자 등에 힘을 모으고 향후 셰일가스 개발 사업 참여 시 사업에 필요한 강관 등 철강제품 공급을 포스코가 담당하게 된다. 김성훈 한국석유공사 부사장(왼쪽)과 조뇌하 포스코 부사장이 양해각서를 교환 후 악수하고 있다.

셰일가스


셰일가스란 모래와 진흙이 쌓여 만들어진 퇴적암층에 존재하는 일반 천연가스와 성분이

같아 난방과 석유화학 공업원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채취기술이 발전하면서 북미지역에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1월 미국과

2017년부터 20년 동안 연간 350만톤의 셰일가스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7월29일에

셰일가스 개발 및 확보를 위해 지식경제부와 캐나다 에너지 광업부가 협력하여 전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하였습니다.

셰일가스 매장량은 천연가스의 40% 수준으로, 전 세계에서 125년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어 관련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기정부 정책 수혜 미래 에너지

기업 부각 후 급등

셰일가스테마

포스코엠텍 1000% 급등후 상승중( 포스코 자회사 철강주)

디케이락 300% 급등후 상승중( 신공항 인근 부동산 보유 철강가공산업용품 )

세아제강 300% 급등후 상승중( 저평가 스몰캡 철강주 기업에서 재평가 성장)

SH에너지화학 500% 급등후 상승중 ( 합성수지 제조 및 에너지 관련업)

휴스틸 200% 급등후 상승중 ( 셰일가스 배관 제조 철강주)

 

셰일가스

셰일가스 테마 를 타며 엄청난 폭등세로 움직였으며

저평가에서 엄청난 시세 폭발

급등주를 바탕으로 후속주의 관찰 시점

대선이 끝난후에도 꾸준히 거론될

시장은 다음 차기 정부의 공략과 실제 수혜를 볼수 있는

부동산 상승과 미래에너지 셰일가스

실제 수혜로 예상되는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부동산 토지의 상승으로 실제 큰수혜 예상됨 )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경남스틸(039240)

셰일가스파이프생산자제

신공항 인근 공장부지 대량보유 , 대선후보 지역 기업

동사는 포스코의 판매점으로 포스코에서 생산한 냉연 및 열연 강판을 공급받아 고객사들이 주문하는 규격으로 전단, 절단 가공하여 공급하고 있음. 포스코의 냉연판매점

열연코일을 산세처리 후 아연의 희생방식을 통한 내식성,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용융도금법을 이용 아연 도금한 표면처리 강판임. 모체금속(열연코일)의 선택을 통해 내식성 강화요소를 겸비한 경제성 강판입니다.



경남스틸 (039240)

꾸준한 흑자 , 자산 증가

자산대비 저평가 우량주

고성장 초저평가 기업

대선후보 지역 기업

신공항 인근 토지보유

7조원 8천억 경제효과 부산에코델타시티

물류복합단지 조성 수혜

실제 땅값 폭등으로 인한 엄청난 시세 차익

(( 인근 부지들의 개발 평가 ))

경남스틸 대표 최충경 회장

창원 상공회의소 회장

경남미래교육재단 최초 기탁자

장애인 협회 회장

신공항 인근 토지보유 3군대 유일

아너소 사이어티 회원 ( 억대 기부모임 )

포스코 협력업체

(주)포스코의 냉연강판 코일 서비스센터인 경남스틸

협력업체 포스코엠텍 시세분출중

매출 3000억대의 영업이익 100~150억

현금 유보율 2200%

per 3.31 ~ Tper 4 수준

pbr 0.5 % 수준

pbs 11721

연말 고배당 연 3.8~5% 사이

매년 꾸준한 기업 성장성과 저평가 상태

끝나는 대선주가 아닌 차기 정부정책의 수혜주

새로운 시세움직임 재평가 시점

경남스틸(039240)

“셰일가스는 파이프 산업 효자”

신성재 강관협의회장 분석… “철강-유화업계 새 수요처”

셰일가스 개발은 강철 파이프(강관) 산업의 새로운 수요처가 될 겁니다.”

30일 한국철강협회 주최로 열린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에서 신성재 강관협의회장은 셰일가스와 오일샌드 등 새롭게 떠오르는 미래에너지가 국내 강관업계에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 회장은 “국내 강관업계는 내년에도 글로벌 경제가 더딘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수요 발굴이라는 도전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활발한 자원개발사업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에너지·플랜트 분야가 강관산업의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매장량이 1500억 t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셰일가스는 강관산업을 비롯한 철강산업과 석유화학산업, 에너지산업에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셰일가스가 본격 개발되면 채굴용, 수송용 강관의 수출 수요가 증가하고 저렴한 셰일가스를 활용한 제철법 개발로 철강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미나에 참석한 강기봉 포스코 기술연구원 상무는 “강관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어 국내 업체들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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