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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구 보당 사물인터넷(m2m)을 잘 아는데요^^

사물인터넷은(원시적인 의미)  여러 분양에 다 해당이 되고 해당되는 기업도 많습니다.

고로 현재 지가 사물인터넷 대장이다라고 하는 애들은 다 개털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 중 가장 큰 수혜 입을 기업 단 하나를 꼽자면

바로 "디오텍"입니다.

이유는 사물인터넷 최종 적인 귀결은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를(스마트기기) 통해 연계된 사물을 콘트롤한다입니다.

삼성과 세계 사물인터넷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추구하는 미래를 보면 그 답이 보입니당

과거 및 현재 진행형 사물인테넷을 우리 주변에 보자면

예) 버스정류장과 버스(버스위치를 실시간 알려줌), 스마트병원(병원에 가면 디바이스(스마트폰)을 주면 그게 지시하는 데로 건강진단을 받음, 현재 1~2군데 밖에는 없음), 경동나비엔보일러(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집에 있는 보일러 작동)

웨어러블 하면 갤럭시기어나 스마트워치 등인데요 그거 안팔립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너무 크고 무진장 불편해서

결국엔 갤럭시기어 등 웨어러블 스마트기기가 성공하려면 실제 차고 다니는 시계 크기로 변해야 하고 기본적인 터치 왜에는 음성명령으로 가야 성공을 합니다.

지가 외국여행을 혼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가 외국말을 못해서 인데

지가 알기로 "디오텍"이 수십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이 가능한 것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런 기능을 갤럭시기어에 탑재한다면 크게 성공 하리라 봅니당

현재 증권가에 사물인테넷기업으로 알려진 애들 중 진짜는 2~3개 밖에는 없습당

야가 나오기 전까징

밧뜨 야가 등장하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기업이 출연한 것이지요^^

현 정부가 추구하는 제일 과제가 창조경제입니다.

시스코 회장 등 메가트랜드를 주도하는 사람들의 제일과제는 사물인터넷(m2m)입니다. 

즉 뭔 말이냐면 우리나라 및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조류에 최우선 기술을 가진 기업을 잡고 있으면 인생 삼팔 따라지에서 삼팔 광땡으로 바뀐다는 것이지요^^ 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