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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118990/Not Rated)] 전방 업황 및 실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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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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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2 2020/06/2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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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화된 개발비를 감안하면 개발 제품의 본격 매출 발생 여부가 중요

모트렉스는 고객사인 국내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차량 판매가 대규모로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현지화된 AVN(Audio, video, Navigation)을 공급하는 업체이다. 2018년 12월 콘크리트펌프카 제조 기업인 전진중공업 지분 50%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가 진행되었다. 2019년 기준 매출 구성은 전장사업부 68.7%, 중공업사업부 31.3%이다. 동기간 전체 영업이익 23억원 중 전장사업부는 -76억원을 기록했다.

동사는 최근 텔레매틱스(Telematics) 기능이 추가된 AVNT 및 차량용 공기청정기 출시를 통해 본업인 전장사업부에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동사의 전장사업부 영업이익률은 상장 이후 3Q18부터 3Q19까지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 후, 4Q19 +1.3%, 1Q20 +4.8%으로 개선되었다. 다만 1Q20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불구 영업활동현금흐름은 -66억원이며,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기준 매출채권 -161억원, 미수금 -87억원으로 대금 회수가 안되면서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모트렉스는 4Q19 영업이익 40억원(전장사업부 9억원)에도 불구 254억원의 세전손실을 기록했다. 그 이유는 영업외 기타비용으로 개발비 관련 무형자산 손상차손 177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이 중 사업다각화 및 고객 다변화를 위해 반영된 주요 프로젝트 개발비는 이란향 자동변속기 54억원, Alpine Entry AVN 26억원 등이 있다.

동사의 경우 대부분의 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반영하고 있다. 4Q19 대규모 무형자산 손상차손 이후에도 1Q20기준 무형자산 인식 개발비가 237억원이기에 추가 실적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다.

자동차의 전장화 기회이면서 리스크 요인

자동차의 전장화로 전장업체의 자동차 산업 내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장업체의 자동차 시장 본격 진입으로 기존 대형 자동차 부품 업체와 경쟁 강도가 높아 질 수 있다. 국내 대형 자동차 부품사의 경우 차량 인포테인먼트 4대 핵심기술(HUD, 풀 디지털 클러스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AVNT)이 있으며, 인도 제 2연구소를 구축하고 확대·운영에 들어갔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대 대형 자동차 부품사는 "독자적으로 현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한다. 현지 특화 기능을 적용한 제품 개발 주도는 물론 설계와 평가 시스템까지 현지에서 담당하는 완결형 연구소로 육성 방침"이다. 이로 인해 모트렉스 매출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인도 시장에서 부품 공급사 변화 여부가 변수 요인이다.

최근 모트렉스 주가 상승은 자율주행차, 스마트카 관련주로 묶인 영향이 있다고 본다. 테마로 인한 투자 관점 보다는 본업의 내재가치 지속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미래에셋대우 한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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