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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발표임박, 영업이익 70% 폭증, 낙폭과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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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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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9 2014/11/25 08:02

게시글 내용

● 올해 영업이익 80% 폭증하는 종합변속기 핵심부품업체

 

서진오토모티브(122690)에 대해 부국증권은 "동사는 매년 6%전후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는

수동변속기시장에서 오랜 기술노하우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추가적으로 DCT 핵심부품 개발 및 최근에는 현대차 전륜8속 자동변속기 부품까지

수주하면서 종합 변속기부품업체로 변모 중에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그룹 변속기 세대교체에 따른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또 동사의 캠샤프트는 40%, Clad Metal 기술의 클러치 커버는 30%씩 기존 주물제품대비

경량화가 가능하여 최근 완성차업체들 간 연비경쟁이 뜨거워지는 상황에서

차량경량화 수혜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에 대해 "동사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조 2,560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으로

전년대비 8.1%, 70.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계속해서 신규 매출처 수주에 대한 납품, 자동변속기 등 신규 사업확대 등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실적 추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부국증권은 10일 서진오토모티브에 대해 "종합 변속기 핵심부품업체로 성장 예고"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신규)'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5,800원을 내놓았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적견조하고 저평가된 업체를 주목하라.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한양증권은 29일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차별화된 자동차 부품주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그러면서 동국실업(001620) 코리아에프티(123410) 우리산업(072470) 서진오토모티브(122690)

인지컨트롤스(023800) 등을 꼽았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성장성 둔화 우려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전부지 인수 논란과 비우호적 환율 흐름 등 자동차 업종에 대한 센티멘탈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주들의 경우도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에도 불구하고 영업 적자 기업들처럼

낙폭을 확대하거나 관심권에서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3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대형 부품사들은 완성차 대비 안정적인

실적 내지는 컨센서스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등 실적 우려감을 불식시키고 있다는 것.
  
김 연구원은 “결국 관건은 자동차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겠으나,

글로벌 완성차로의 수출 판로가 확대되고 있는 부품사를 비롯해 친환경 및 연비 개선 등

시대적 트랜드에 맞는 핵심 부품을 강화하고 있는 업체, 그리고 견조한 실적에도

저 PER/PBR 상태인 업체에 대해  
서는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상반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3분기도 이어가

 

▷명예의 전당 관심주: 유성치 운용역(토마토투자자문)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중국 3공장 증설 등 CAPA 확대로 성장성 확보


현 시 가총액 700억원, 올해 예상 영업익 277억원 대비 현저한 저평가


관련업종 내 경쟁업체 감안 시 예상 순이익 200억의 초저평가 수준


 

 

 

 

[종목이슈] 추락 현대차 불구 "탄탄한 車부품주를 찾아라"

 

서진오토모티브, 코리아에프티, 우리산업 등 차부품주 5선

 

2014-10-29 08:38

 

 

[뉴스핌=홍승훈 기자]

증시 관심에서 멀어진 자동차 부품주 가운데 차별화가 가능한 일부 기업에 대해선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한전부지 인수 논란을 겪으며 추락했음에도 일부 차부품주들의 경우 여전히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보이며 성장성을 구가하는 기업들을 들여다볼 때라는 논리다.

29일 한양증권은 이같은 차별성을 보유한 차 부품주로 동국실업, 코리아에프티, 우리산업,

서진오토모티브, 인지컨트롤스 등 5개기업을 추려냈다.

 

 

완성차업체들이 성장성 둔화 우려와 비우호적인 환율 흐름 등으로 센티멘탈 회복이 좀처럼

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일부 차부품주들은 여전히 안정적인 이익창출을 구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우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요즘 대형 부품사들은 완성차 대비 안정적인

실적 내지는 컨센서스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며 "결국 완성차와 자동차산업 성장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글로벌 완성차로의 수출 판로가 확대되는 부품사, 친환경 및

연비개선 등 트렌드에 맞는 핵심부품업체들, 견조한 실적에도 저평가된 일부 기업들에 대해선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가 주목한 이슈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우선 환경규제 이슈가 주목된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온실가스와 연비규제 강화를 위한 규정을 발표했고 이에 따른

연비개선을 위한 엔진 다운사이징과 터보챠저, 경량화 및 친환경 부품에 대한 수요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은 최근 2020년 중국 친환경 자동차 500만대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

중국은 국가주도 충전시설 보급확대, 친환경차 취득세 감면 등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전기차 핵심부품업체인 우리산업과 40% 무게절감이 가능한 엔진부품인 캠샤프트를 만드는

서진오토모티브도 관심종목으로 올려놨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서진오토모티브  ( 122690 )

 

 

 

 

년간 영업이익이 277억원이 예상되는 종목에

 

시총이 오늘현재 700억원

 

PER 2.5 배에 초저평가에 낙폭과대

 

상반기 영업이익만 해도 172 억원대

 

 

 

년간 영업이익이 아닌 분기 영업이익 100억원대에

 

회사에 시총이 700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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