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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청자3억명-최대수혜-본격성장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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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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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7 2016/07/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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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진공

 

대주주변경후 신성장사업 확대로 단기간 폭풍성장에약!

한일진공 대주주 막대한 자금력으로 신성장사업 영역 광범위 확대중!

★진공코팅분야 1위기업-3차원진공코팅 독자개발성공!

★제약.바이오사업 전격진출-자회사-텔콘-바이오,제약회사 셀티스팜 인수!

★중국 홈쇼핑사업진출-7월1일 개국방송시작-2억명 시청자 한류상품판매시작!

중국3대 방송사 중 하나인 CRI의 계열사 CIBN전격인수-회사 지분 72.7%인수!

*한일진공-중국향 진공코팅매출 폭풍성장중!

 

 

◆한일진공은 스마트폰등 IT기기용 진공코팅 장비부문 국내1위 강소기업으로 스마트 기기

뿐만 아니라 자동차, 화장품 등 그간 진입하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에서의 진공 코팅 수요도 폭발적 

으로  늘고있다.

한일진공은 작년 코팅 속도를 3배 끌어올린 In-Line 방식의 금속코팅기(제품명 Tride)를 개발에 성공 

하였 으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기업들에 납품을 시작하였다.

한일진공 관계자는 앞으로 금속 코팅뿐만 아니라 지문방지 그리고 지문과 빛 반사를 동시에 방지할 수

있는 In-Line 방식 코팅기를 계속 개발해나갈 방침이라며 보급형 스마트폰 생산이 확대 되면서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지문, 반사방지 코팅 수요도 늘어나 생산성이 높은 장비를 찾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화장품 케이스, 자동차 헤드램프용 리플렉터 등 대량생산을 요하는 시장으로도 In-Line 코팅기의 적용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매출비중의 60% 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일진공기계는 삼성전자 베트남, 중국 렌스(Lens), TPK, 멜파스, 세코닉스, 디지탈옵텍, 삼성전기, 코렌 해성옵틱스 등의 매출처를 통해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애플, 모토롤라, 노키아, ZTE, 화웨이 등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한일진공의 성장진행속도에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한일진공은 중국 동관에 지난 2013년 중국법인을 설립, 현지 고객 대응능력 및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로인해 2014년에서 2015년 매출이 400%가까이 폭발성장을 보여왔다.

 

한일진공이 중국시장에서 성과는 경쟁사 대비 경쟁력 우위를 확실히 점하고 있어서다. 한일진공의

자체 조사에서 일본의 경쟁사 보다 생산성은 35%, 가격경쟁력은 30%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세계 최초로 독자개발에 성공한 3차원 코팅 JIG 방식이 있어서 가능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 한일진공 자회사-텔콘-바이오,제약회사 셀티스팜 인수!

한일진공이 최근 지분을 인수한 텔콘이 바이오 사업에 시동을 걸며 제2의 성장에 나선다. 국내 바이오.제약사 인수를 비롯해 미국 신약개발 기업에 대해 인수 및 투자제휴 등에도 적극 나설 태세다.

텔콘은 21일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국내 제약회사 셀티스팜 주식 9만8000주(지분 7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7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15.9%에 해당한다. 또한 향후 50~100억원의 3자배정 유증을 통해 지분율을 90% 이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셀티스팜은 지난 2009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업 및 의약품 원료 기업으로 2014년 충북 충주시에 90억원을 투자
해 최신식 KGMP공장을 준공해 현재 40여품목의 품목허가를 보유하고있다. 셀티스팜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져 지난해 대비 약 150억원의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면서 "향후 5년내 25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으로는 노바티스카디옥산주액의 국내 유일 제네릭인카디옥산주, 국내유일 간질환 치료제 제네릭인
리스토액, 헤파겔액, 간경변저알부민혈증 개선제인 리바맥스액 등이 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공급 중 또는 공급 예정에 있다.

또한 텔콘은 바이오 분야 전문가인 김정민 박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미국 신약개발 진단 바이오기업
과 인수 및 전략적 투자제휴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셀티스팜 인수가 바이오 제약회사의 첫 신호탄인 셈이다.

텔콘은 특히, 셀티스팜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약값 논란으로 뜨거웠던 특수제네릭의약품의 미국판매를 위한
제네릭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준비하기 위해 FDA 기준에 적합한 cGMP 인증을 2017년 상반기 내 획득을 목표로 관련 인재 영입과 QA(품질보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 제네릭의약품 생산을 통해 미국및 EU시장진출과 유망 개량신약에 대한 글로벌 제약회사들과의협력
추가로 진행해 대규모 매출증가를 이룰 계획이다.


 

◆한일진공, 드디어 중국홈쇼핑 방송시작- 7월1일 개국방송예정!!

한일진공 자회사 CIBN-K가운영하는 한국 역직구 전문 홈쇼핑 채널 ‘CIBN-한고우’가 첫 방송을 시작하며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한일진공 1일 오후 2시부터 스마트TV, IPTV, PC, 모바일 등 CIBN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CIBN-한고우’

가 첫 방송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중국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BN-K는 국내 홈쇼핑 히트 상품들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할 예정에 있으며 송혜교(레파

차지 라피덱스), 이영애(리아진 광 마스크팩)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제품들과 다이어트 미나칩, 아미니

셀룰르 엑스 카보겔 등 다이어트 제품들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주력 제품들과 함께 에끌라 미용기기, 에스따르바이 파라팜샴푸 트리트먼트,

해리나 마유 크림세트, 제주 탐나는 초콜릿 세트, 등 총 8가지 제품이 방영될 예정이다.

‘CIBN-한고우’는 현재 소비주체의 핵심으로 떠오른 중국 중산층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

중국 중산층 수가 미국 중산층(9,200만명)을 넘어선 1억 90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진공은 "특히 ‘CIBN-한고우’ 론칭으로 약 26조원의 중국 해외 직구시장 중 2.2%(0.5조원)에 불과

한 한국 역직구 시장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많은 한국 제품들이 중국에 판매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열어줄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CIBN-K 관계자는 “최근 중국 일부 홈쇼핑 채널에서 가짜 한국 제품을 판매하며 현재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현격히 떨어져 있지만 한국인이 방송하는 ‘CIBN-한고우’는 믿고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위조 방지 기술을 접목시켜 신뢰도를 더해 중국 내 한국 쇼핑전문 유통

채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진공은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 4월 중국 홈쇼핑 운영 및 프로그램 제작 전문업체 CIBN-K를

인수했으며 CIBNK는 같은 달 CIBN과 ‘CIBN-한고우’ 채널 개설 및 독점 운영에합의한 바 있다.

CIBN은 우리나라 방송통신위원회에 해당하는 중국 광전총국 산하 온라인 콘텐츠 심의기관으로 중국

내 모든 온라인 방송 허가 및 심의를 진행하고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2억여명의 중국

시청자에게 영상을 공급하는 방송사업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어 홈쇼핑에 중국 자막…신뢰·이해 다 잡는다"=CIBNK는 진공장비 개발제조기업인 한일진공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최근 회사 지분 72.7%를 인수해 설립한 홈쇼핑 프로그램 제작사다. CIBNK는 향후 프로그램 제작과 제품 기획, 유통 등 전반적인 홈쇼핑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CIBNK는 한국인 쇼호스트가 한국어로 제품을 소개하는 일명 'K-홈쇼핑' 콘텐츠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한국 홈쇼핑 콘텐츠에 중국어 자막을 입혀 이해를 높였다.

현재 중국 홈쇼핑 채널은 일부 채널에서 가짜 한국 제품들이 소개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중국인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상황. CIBNK는 한국 홈쇼핑 콘텐츠로 한국 제품을 소개하고, 직접 배달하는 등 유통까지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CIBN은 CIBN-한고우가 24시간 한국의 홈쇼핑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인 점을 고려해, 홈쇼핑 콘텐츠의 30%는 자체 제작하고 70%는 외주 계약을 통해 채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임홈쇼핑과 CIBN-한고우에 상영될 홈쇼핑 콘텐츠 제작에 관련, B2B(기업용) 계약을 협의 중이다.


◇주력 아이템은 'K-뷰티'…유아용품으로 다양화 계획=현재 CIBNK가 주력하는 홈쇼핑 아이템은 'K-뷰티' 상품이다. 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인해 한국 화장법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는 홈쇼핑 방송을 적극적으로 개발, 편성한다는 것.

이후에는 유아용 제품들로 제품군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중국 정부가 2020년 인구 감소를 우려해 '한 자녀 정책'에서 '두 자녀 정책'으로 변화하면서 수천만명의 신생아가 탄생하는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CIBNK 측은보고 있다.

더 나아가 유아용품 관련 PB(자체 개발 상품)도 준비 중이라고 CIBNK 측은 밝혔다. 최은정 CIBNK 이사는 "모기업인 한일진공이 과거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회사들에 투자해왔다"며 "한일진공이 투자한 회사 제품 중 PB로 개발할 것을 검토, 협의중에 있다"고 말했다.


◇"'CIBN-한고우',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가교 역할"=CIBN-한고우는 이르면 상반기 중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CIBN에 정식 홈쇼핑 채널로 인증된 것은 GHS와 강서 쇼핑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CIBNK는 이 채널을 통해 우수한 품질에도 알려지지 않은 한국 제품들을 중국 시장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한중 FTA를 계기로, 한국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것.최 이사는 "한중 FTA가 이뤄진 후에도 한국 중소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적어 중소기업들은 물론,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홈쇼핑 콘텐츠와 유통 구조로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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