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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마지막기회-핵폭발임박-80조시장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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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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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7 2016/07/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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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진공

◆한일진공---바이오·헬스케어 사업에 박차!

자회사 텔콘이 최근 인수한 제약 바이오기업들!!!

4월:의약품 제조 및 원료공급 기업-셀티스팜 인수(지분70%최대주주)

6월: 캡슐, 타정, 환제 등 다양한 제형의 약품생산 능력을 갖춘 중원제약인수(100%)

7월:신약개발 벤처기업 비보존인수(지분49%-최대주주)

*3개 바이오기업을 인수하는데 총 350억원 투입!

 


◆한일진공 자회사, 텔콘이 인수한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美 물질특허등록-독점적 판권 확보!

글로벌 통증 치료 시장 규모는 80조원-수조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될것으로

확신!----글로벌 제약사와 수조원대 기술이전 논의 본격화!

한일진공 자회사 텔콘은 최근 인수한 비보존이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 물질(VVZ-149)과 용도에 대한
물질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정식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를 통해 향후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완료 시 미국 시장을 독점하는 권리를 갖게 됐다.
현재 일본·유럽·중국·인도 등에서 진행 중인 국제특허출원 등록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
으로 한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시 특허 보유에 따라 기술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물질특허는 화학·생물학적 방법에 의해 생성되는 새로운 물질에 부여되는 특허다. 해당 물질이 원료 또는
성분으로 구성된 모든 곳에 특허권이 적용된다. 국내에서는 2011년 VVZ-149에 대한 물질특허를 출원해
지난해 등록을 마쳤으며 2031년까지 특허권을 보호받고 있다.

혁신형(First-in-Class) 합성 신물질인 VVZ-149는 수술 후 통증이나 말기암 통증 같은 심한통증에 사용
되는 마약성 진통제에 준하는 강력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마약성 진통제 외에는 효능이
뛰어난 진통제가 없어 임상 완료 시 수조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물질특허 등록 완료로 VVZ-149에 대한 독점적 판권 소유자로 기술이전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임상3상 진입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텔콘은 전날 최근 최대주주로 등극한 비보존이 개발하고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임상물질에 대한

국내 임상 2a상 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음이 알렸다.

비보존 대표이사 이두현 박사는 5일 “국내에서 진행된 임상 2a상 시험이 최근 완료돼 임상시험보고서

를 준비 중에 있는데, 최소한 기존의 소염 진통제 이상의 효능이 확인되었다”며 “현재 후속 임상 2b상

시험이 세브란스 병원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임상 3상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비보존은 다중-타겟 신약발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비마약성 진통제를 개발 중인 국내 신약개발 전문

벤쳐기업으로, 현재 차세대 비마약성 비소염성 진통제 신약 임상물질(VVZ-149)을 발굴하여 미국 및

국내에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통증 치료 시장 규모는 8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마약성 진통제 외에는 효능이 뛰어난

진통제가 없어 VVZ-149 임상이 완료되면 연간 수조 원 이상의 베스트셀러 진통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진공 자회사 텔콘,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에 박차!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오던 한일진공 자회사 텔콘 이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초 제약사 셀티스팜을 인수한데 이어 신약개발 벤처기업 등을 연이어 인수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텔콘은 오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정관상

추가되는 사업목적은 의약품 개발 및 제조, 판매를 비롯해 화장품 제조, 건강 기능식품 제조와 판매

등이다.

이동통신 장비 및 부품 전문기업이 갑작스레 바이오 사업에 뛰어든 배경은 뭘까.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만으로는 더 이상 기업가치의 제고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속에 미래가치가 높은 바이오 및

헬스케어 사업으로의 변신을 꾀한 것이다.

텔콘이 새로운 바이오·헬스케어에 뛰어든 것은 올해 초부터다. 지난 4월 70억 원을 투자해 의약품 제조

및 원료공급 기업 셀티스팜의 인수에 나섰던 텔콘은 지난 달 중원제약에 이어 지난 4일 신약개발 벤처

기업 비보존을 차례로 인수했다. 3개 바이오기업을 인수하는데 총 350억 원가량이 투입됐다.

지난 4일 인수키로 한 비보존은 신약물질 개발 벤처로 미국 현지에서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 물질

 'VVZ-149'에 대한 임상2상을 진행중이다. 텔콘은 비보존의 보통주(198만 9171주)와 신주인수권

(200만 주) 등을 260억 원에 인수해 총 48.3%의 지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분 인수는 현금

125억 원과 이두현 비보존 대표를 대상으로 발행한 13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통한 대용

납입을 통해 이뤄진다.

업계에서는 비보존의 인수규모가 자기자본대비 59%에 달하는 수준이란 점에서 신규 사업에 대한

텔콘의 공격적 의지를 엿볼 수 있다는 평가다.

텔콘은 잇따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인수를 통해 신약물질 개발에서부터 제조, 판매에 이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게 됐다. 종합 바이오 제약·헬스케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액제(젤타입)

제조 기업인 셀티스팜 인수 이후 고형제 제조사 중원제약까지 인수한 것은 다양한 약제 제조 기반

을 갖추기 위한 복안이다.

텔콘은 향후 비보존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신약물질을 셀티스팜과 중원제약을 통해 제조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한 미국과 대만의 바이오 기업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킨다는 목표다.

공격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추진과 함께 기존 통신장비 사업도 지속적인 운영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존 김정민 대표이사가 통신장비 사업부를, 각자 대표로 선임된 이두현 비보존 대표가 바이오 사업

을 각각 총괄하게 된다. 이른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수익과 성장성을 함께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텔콘 관계자는 "기존 이통통신 사업분야가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업황 특성상 성장 한계를

벗어나긴 어려운 구조"라며 "다각적인 사업 확대과정에서 성장 여력이 높은 바이오·헬스케어로의

집중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점을 가진 기존 이동통신 장비 분야는 올초 최대주주로 올라선 스마트폰 증착장비 전문기업

한일진공과의 시너지도 마련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부가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는 상황에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사업추진이 이어진다면 양 사업부간 충분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일진공, 드디어 중국홈쇼핑 방송시작- 7월1일 개국!!

한일진공 자회사 CIBN-K가운영하는 한국 역직구 전문 홈쇼핑 채널 ‘CIBN-한고우’가 드디어 첫 방송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중국 홈쇼핑 시장 공략에 나섯다.

 

 

한일진공은 7월1일 오후 2시부터 스마트TV, IPTV, PC, 모바일 등 CIBN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CIBN-한고우’ 첫 방송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중국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CIBN-K는 국내 홈쇼핑 히트 상품들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할 예정에 있으며 송혜교(레파

차지 라피덱스), 이영애(리아진 광 마스크팩)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제품들과 다이어트 미나칩, 아미니

셀룰르 엑스 카보겔 등 다이어트 제품들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주력 제품들과 함께 에끌라 미용기기, 에스따르바이 파라팜샴푸 트리트먼트,

해리나 마유 크림세트, 제주 탐나는 초콜릿 세트, 등 총 8가지 제품이 방영될 예정이다.

‘CIBN-한고우’는 현재 소비주체의 핵심으로 떠오른 중국 중산층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

중국 중산층 수가 미국 중산층(9,200만명)을 넘어선 1억 90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진공은 "특히 ‘CIBN-한고우’ 론칭으로 약 26조원의 중국 해외 직구시장 중 2.2%(0.5조원)에 불과

한 한국 역직구 시장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많은 한국 제품들이 중국에 판매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열어줄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CIBN-K 관계자는 “최근 중국 일부 홈쇼핑 채널에서 가짜 한국 제품을 판매하며 현재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현격히 떨어져 있지만 한국인이 방송하는 ‘CIBN-한고우’는 믿고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위조 방지 기술을 접목시켜 신뢰도를 더해 중국 내 한국 쇼핑전문 유통

채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진공은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 4월 중국 홈쇼핑 운영 및 프로그램 제작 전문업체 CIBN-K를

인수했으며 CIBNK는 같은 달 CIBN과 ‘CIBN-한고우’ 채널 개설 및 독점 운영에합의한 바 있다.

CIBN은 우리나라 방송통신위원회에 해당하는 중국 광전총국 산하 온라인 콘텐츠 심의기관으로 중국

내 모든 온라인 방송 허가 및 심의를 진행하고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2억여명의 중국

시청자에게 영상을 공급하는 방송사업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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