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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23년에도 전기차와 ESS 통한 성장

키움증권에서 아모그린텍(125210)에 대해 "전기차 시장 성장과 고출력 모델 출시로 동사의 고효율 자성부품 수요 증가. 고효율 자성부품 부문 매출은 올해 529억원(YoY 41%), 23년 723억원(YoY 37%)을 전망. 동사는 신재생 에너지 업체 및 통신 업체, 전기기관차 업체를 통한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 진행 중. 특히 탄소 중립 등 환경 이슈로 인해 광산업체들의 전기기관차 도입 확대가 빠르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23년 전기기관차 발주 계획에 따라 동사의 BMS 솔루션 납품도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이에 ESS 부문 매출은 22년 401억원(YoY 158%), 23년 532억원(YoY 43%)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 471억원(YoY 33%), 영업이익 49억원(YoY 200%)을 전망. 22년 영업이익 127억원(YoY 617%), 23년 영업이익 193억원(YoY 52%)의 성장을 전망"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