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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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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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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 2024/01/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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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역대급 흥행을 거두며 대한민국을 달구고 있다. 이에 국내 1위 게이밍기어 기업이자 PC방 시장점유율 1위 앱코에 대한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작년 11월24일 업계에 따르면 롤드컵 흥행을 기점으로 e스포츠 산업이 재점화되며 게이밍기어 등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산업에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점쳐진다. 그간 침체됐던 업계 분위기를 반등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 19일 세계적인 e스포츠 선수 페이커가 속한 한국팀 T1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에서 중국팀 웨이보게이밍을 상대로 3대 0의 승리를 거뒀다. T1은 이번 우승으로 '4번째 우승'과 '최다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롤드컵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약 한 달 간 서울과 부산에서 총 53경기가 진행됐다. 예선전을 포함해 서울에서 열린 경기는 모두 매진됐으며 결승전 티켓은 1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뜨거운 응원 열기로 e스포츠 최초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이 펼쳐지기도 했다.

시청자수도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누적 시청자 수는 4억 명, 결승전 동시 접속자 수는 1억 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TV 시청자 수가 979만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대조된다.

롤드컵의 이번 흥행은 앱코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이다. 앱코는 국내 게이밍기어 1위 업체로 코로나 이전 국내 PC방 키보드 M/S(마켓쉐어)의 70~80%를 차지했다. 앱코의 완전방수 키보드는 물이나 음료를 쏟아도 고장나지 않는 내구성과 가격 경쟁력으로 독보적 1위를 선점했다. PC방 특성상 방수성이 뛰어나면서도 부품 교체가 쉬운 앱코 제품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 입장이다.

특히 게이밍 키보드 대표 제품인 K660 광축 키보드는 이번 롤드컵에 참가한 KT롤스터 김하람(Aiming) 선수가 평소 대회 때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성능 측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기인(Kiin) 선수 또한 앱코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A660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앱코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됐던 e스포츠 시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드컵 등의 국제대회 흥행으로 빠르게성장하고 있어 게이밍기어 산업 활성화 측면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e스포츠 시장은 2억7440만 달러 규모로 예측된다. 이는 미국(8억7100만 달러)과 중국(4억4520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국내 1위 게이밍기어 전문기업 앱코(129890)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오피스기어 제품군의 매출액이 5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작년 11월6일 밝혔다. 전년도 매출액 40억원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고가 프리미엄 시장 개화 영향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코는 스마트오피스를 위한 다양한 컴퓨터주변기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주력 제품은 키보드와 마우스다. 이마트, 홈플러스, 하이마트, 코스트코 등 전국 6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네이버, 카카오 선물하기 등 국내 대부분의 온라인몰에 입점돼 있다.

앱코 관계자는 “국내 약 1,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추정되는 오피스기어 시장은 고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성장여력이 여전히 높은 시장”이라며 “제품력과 디자인, 유통채널 역량, A/S 차별화에 중점을 두며 오피스기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2C 판매와 더불어 교육사업 분야 스마트스쿨 충전보관함 사업 레퍼런스를 활용해 관공서 오피스기어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것”이라며 “게이밍기어 시장뿐만 아니라 오피스기어 시장 쪽에서도 장기적인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다는 소식에 앱코가 상승세다.  작년 11월1일 오후 2시 35분 기준 앱코는 전일 대비 8.31% 오른 4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가 공론화 되면서 김포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앱코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국민의힘은 의원 입법 형태로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앱코는 총 8700평 규모의 김포 생산물류센터 및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 2019년 준공을 완료한 제1물류센터는 약 2000평 규모고, 2021년에는 제2물류센터 부지 약 6680평을 200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앱코가 유통채널을 확대하면서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년 9월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게이밍기어 중심 뉴라이프 플랫폼 전문기업 앱코는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해커(HACKER), 콕스(COX) 등 앱코의 대표 게이밍기어 브랜드는 현재 국내 대부분의 온라인몰과 복지몰, 카드사몰에 입점을 완료했다. 쿠팡, 네이버, 옥션, 지마켓, 11번가, 롯데온, SSG닷컴, 위메프, 티몬,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다양화해 고객들의 구매 편의를 높였다.      

오프라인 쪽으로는 대형 마트 전용 새로운 자체 브랜드(PB)로 차별화된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앱코는 지난 6월 기준 이마트, 홈플러스, 하이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오프라인 600개 이상의 점포에 입점했다.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OHELLA)는 기존에는 자사몰 위주로 판매했지만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대형 마트와 서점, 면세점, 홈쇼핑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대형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 마케팅 등 여러 유통 채널을 개척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앱코 관계자는 "PB 상품 기획, 홈쇼핑 진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유통 채널을 온·오프라인 전 경로로 확대해 국내 1위 게이밍기어 브랜드로서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게이밍기어 사업부를 중심으로 스마트 스쿨 단말기 충전 보관함, 생활가전 각 분야에서 내실을 다지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스마트 스쿨 단말기 충전 보관함 부문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와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앱코는 국내 PC방 키보드 점유율 1위 업체로 전국 초중고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 스쿨 단말 충전 보관함 사업을 추진 중"이라면서 "단말 충전 보관함은 학생들이 수업에 사용할 태블릿 PC를 충전해주고 자료 동기화·초기화가 가능한 제품으로,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앱코는 점유율 50%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부터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앱코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86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작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15.4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11% 감소. 영업이익은 18.68억으로 14.5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당기순이익은 18.76억으로 23.0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3분기 누적매출액은 655.42억으로 6.95% 감소. 영업이익은 16.20억으로 41.67억 적자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2.04억으로 59.4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PC게임 산업에서 게이밍기어(게이밍 키보드, 헤드셋, 마우스 등)을 제조하고 국내 및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오랜기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HACKER, COX, NCORE 등)를 보유.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교과서사업에서 태블릿PC 충전함(패드뱅크)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무선욕실청소기, 무선마사지건, 반려동물관련 기기 등 소형가전(뉴라이프가전)(무선욕실 청소기, 마사지건) 사업도 영위중. 최대주주는 오광근 외(49.0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26.63억으로 전년대비 18.82% 감소. 영업이익은 153.91억 적자로 91.4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76.29억 적자로 71.0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7월26일 606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9월8일 1344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0일 812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11월2일 1296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월2일 813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0일 1399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0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45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265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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