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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이에이치코리아(067570)] 러시아/인도는 회복 중. 중국 개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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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4 2017/08/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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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 실적: 영업이익률 4.6% 기록

상반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한 2,809억원/130억원(영업이익률 4.6%, +0.2%p (YoY))을 기록했다. 기아차의 중국 출하가 급감하면서 엔브이에이치코리아의 중국 매출액도 55% (YoY) 감소했지만, 러시아 매출액이 현대차 출하 증가와 루블화 강세로 68% (YoY) 증가했고(현지화 기준 +44% (YoY)), 한국에서는 그랜저 등 신차 효과와 함께 신규 연결 편입된 NOS(예전 중앙공업)과 GH신소재(예전 금호엔티)의 매출액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연결 대상 변경 효과를 제거한 기존 법인 기준의 매출액이 20% (YoY)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중국 이익은 35% (YoY) 감소했지만, 신규 2개 연결 법인의 이익이 가세했고, 크레타가 호조를 보인 인도 이익의 135% (YoY) 증가와 러시아 적자의 감소(-24억원→-12억원) 등의 효과이다.

□ 중국 법인 조정, 러시아/인도의 회복, 그리고 엔진 부품 성장

중국에서는 강소/양주NVH를 통해 기아차를 담당하고 있는데, 기아차 출하가 부진하면서 상반기 합산 매출액/순이익이 55%/42% (YoY)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정치적 이슈의 완화와 더불어 기아차가 K2 Cross/페가스 등의 신차를 투입하면서 출하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면, 강소/양주NVH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적자를 내던 합비NVH의 지분(40%)을 현지 파트너사(현지 완성차인 JAC와 현지 부품사)에 매각하면서 손실폭을 줄였다(1H16 순이익 -4억원). 다만, 향후 JAC와의 협력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는 지켜봐야 한다. 러시아 법인은 시장 수요가 살아나고, 현대차가 신형 솔라리스를 투입했고, 루블화도 안정되면서 실적 부진에서 회복되고 있다. 인도 법인도 수요 개선과 크레타 효과 지속으로 안정적 실적 개선이 진행 중이다. 더불어 기아차가 2019년 1분기를 목표로 인도 공장을 건설하면서 엔브이에이치코리아도 인도 공장을 확장할 계획인 바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하다(2020년까지 매출액 2배로 증가 가능). 국내 엔진 부품군의 성장도 기대된다. 2016년 관련 매출액이 410억원이었는데, 신차 출시로 채택률이 증가하고, 신규 아이템도 추가되면서 2017년 매출액은 55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중장기 관점 접근. 중국 회복 속도가 중요


2017년 매출액/영업이익은 중국 감소를 신규 연결 편입을 통해 만회하면서 0%/7% (YoY) 증가한 5,700억원/230억원(영업이익률 4.0%, +2%p)으로 전망한다. 현재 주가는 전환사채 희석(전환가 3,613원, 830만주, 희석률 29%)을 감안할 때, P/E 9배 초반, P/B 0.6배 초반 수준이다. 단기 이익 기준으로는 Valuation 매력이 하락했기 때문에 러시아/인도 법인의 성장과 엔진 부품 매출액의 증가를 감안하여 중장기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중국 법인의 회복 속도가 수익 가치 회복의 핵심인 바 관련 흐름을 지켜봐야 한다.

하나 송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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