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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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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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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 2024/04/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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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격·재택근무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5년 연속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월21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알서포트가 공급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반지원 최대 1550만원, 또는 집중지원 5000만원을 지원한다.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4월 5일까지 수요기업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원격제어무인기기 원격관리 솔루션 '리모트뷰'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등 알서포트의 솔루션을 80%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을 통해 원격지에 위치한 PC, 모바일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장애나 문제를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고객 상담 및 지원, 비대면 상품판매 및 영업, 고객사 장애 대응 및 기기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코웨이, 세라젬, 화웨이, NTT도코모 등 국내외 2만여개 기업이 '리모트콜'을 사용하고 있다.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로 무인 매장, 무인 기기 등 원격지에 위치한 키오스크, 무인 발권기 등의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 관리할 수 있다. 또, 어떤 PC에서든 쉽고 간편하게 사무실 내 PC나 사내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어 재택근무 목적으로 도입한 기업들도 많다. 강력한 보안 기능과 다양한 관리자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원격접속 시간을 기록해 재택근무 시 업무 시간 및 근태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웹 브라우저만 열면 손쉽게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AI 자동회의록, 가상배경, 아바타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다. 고해상도 화질과 끊김없이 선명한 음성 전달, 안정적인 연결 성능을 자랑한다.이들 알서포트 원격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5일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상준 알서포트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클라우드기반의 원격 솔루션을 활용해 비용 절감과 인력 운영 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며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초기부터 공급기업으로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및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알서포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중 '보이는 커뮤니케이션'을 표방한 '알피스(리얼오피스)'를 선보일 것입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3월10일 "그동안 원격지원 기술을 앞세워 업무 방식을 바꾸는 사업에 주력했다면, 이젠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에도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대표는 "원격 솔루션인 '리모트 시리즈'에 이어 더 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또 다른 혁신 제품을 3년 이상 준비해왔다"며 "커뮤니케이션 집합체인 알피스는 눈에 보이는 3차원(3D) 공간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서포트는 오는 25일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신사옥에 입주할 예정이다. 지상 9층, 지하 6층 규모로 임직원 500명 이상 상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함께 카페테리아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도 있다. 일부 공간은 유망한 스타트업을 위한 업무공간으로도 할애한다.  서 대표는 지난 2001년 알서포트를 창업해 원격지원 솔루션이라는 시장을 창출해냈다. 알서포트는 현재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원격접속·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등 원격 솔루션을 갖췄다.  서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내수시장에 머물면 회사가 성장하는 데 있어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일본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006년에는 일본에 법인을 설립한 뒤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 서 대표는 "지난 2001년 11월 창업한 뒤 불과 4개월 만인 2002년 3월 일본에서 열린 'IT위크' 행사에 참가했다"며 "다행히 현지 유통사와 협력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소니와 도시바, 후지쯔 등 일본 5대 PC 업체에 잇달아 리모트콜을 공급했다"고 말했다.  알서포트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던 계기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와의 협력이었다. 알서포트는 지난 2012년 NTT도코모로부터 150억원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NTT도코모는 현재까지 알서포트 2대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서 대표는 "원격 솔루션이 PC에서 모바일로 전환할 것을 예상하고 NTT도코모 측에 먼저 모바일 원격지원 서비스를 제안했다"며 "이런 과정을 거쳐 NTT도코모가 알서포트와 함께 출시한 '안심원격서비스'는 현재 2400만명이 이용하는 유료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코로나 팬데믹'은 알서포트가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등 원격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면서 알서포트 매출액은 지난 2020년 464억원에서 이듬해 525억원으로 늘어났다. 특히 2020년 당시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 이익률이 40%에 달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한때 1조원을 돌파했다.  서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도 일본에서는 '텔레워크'라는 개념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했으며, 이에 따라 현지에서 리모트뷰와 리모트미팅 등 원격 솔루션 판매가 꾸준히 늘어났다"며 "이미 준비된 기업으로써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 시장에 원격 솔루션을 활발히 공급하며 큰 성장을 일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코로나 엔데믹'을 위한 원격 솔루션도 확보했다. 비대면 원격 상담·판매 솔루션인 '리모트VS'가 그것이다. 리모트VS는 안내 문자메시지 전송부터 이미지·화면 공유, 영상녹화와 이력관리 기능 등 비대면 영상 상담과 함께 고객 응대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알서포트는 그동안 리모트VS를 교보생명과 수협, 카카오뱅크 등 국내 유수 금융사에 공급했다. 특히 최근 NTT도코모와 함께 리모트VS를 활용, 일본 시가현 마이바라시에 스마트폰 대민 상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알서포트는 790여개 일본 시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리모트VS 기반 비대면 대민 서비스 시스템을확대할 계획이다.  서 대표는 "원격 기술 노하우를 앞세워 커뮤니케이션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며 "신사옥 입주와 함께 향후 5년 내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원격·재택근무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NTT도코모와 46억원 규모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6일 밝혔다.알서포트는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도코모와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응대 서비스'에 자사 비대면 영상상담세일즈 솔루션 '리모트VS(RemoteVS)' 공급 및 시스템 운용'에 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재계약 금액은 전년 37억원 대비 약 24% 인상한 46억원이다.'리모트VS'는 웹 기반 영상상담세일즈 솔루션으로, 코브라우징(Co-Browsing) 기능을 비롯해 ▲안내 문자메시지(SMS) 전송 ▲양방향 화면 공유 등 온라인 기반의 고객 응대 및 세일즈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과 상담원이 같은 화면을 보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함께 조작할 수 있어 빠르고 상세한 안내와 문의 해결이 가능하다.서비스 이용을 위해 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등 어떤 기기라도 웹 브라우저만 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차별적인 사용 편의성을 자랑한다. 클라우드 방식의 제품으로, 복잡하고 번거로운 시스템 구축 과정 없이 즉시 적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이번 재계약으로 알서포트는 NTT도코모 요청에 따라 '리모트VS'에 '그룹관리'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솔루션 공급 및 시스템 운용 금액을 대폭 인상했다. '그룹관리'는 특정 지역을 그룹으로 묶어 전문상담원을 할당하는 기능이다. 상담 신청 내용에 따라 번거로운 연결 과정 없이 전문상담원의 다이렉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상담의 질과 고객 만족도를 한층 향상시킨다. NTT도코모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일본 통신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고객 응대 서비스'의 이용률이 올해 1월 기준으로 오픈 시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며 "리모트VS를 통해 단순 상담뿐만 아니라 서비스 가입, 변경, 제품 구매 및 결제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 상에서 완료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이다"고 말했다.NTT도코모는 '리모트VS' 기반의 '온라인 고객 응대 서비스' 범위를 전국 2,300개 매장 및 소속 상담사 3만 2천여명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고객 편의 제고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서비스 이용 시간을 기존 저녁 6시에서 7시까지로 한 시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이번 NTT도코모와의 재계약체결은 '리모트VS'의 기술력은 물론, 양사의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NTT도코모 및 NTT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NTT도코모와 일본 현지에서 디지털 전환(DX) 사업 발굴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달 마이바라시가 일본 지자체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폰 대민 상담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일본 공공부문 DX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서포트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띠고 있다.

2월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경 알서포트 주가는 전일 대비 8.75% 오른 50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강세는 최근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 공백으로 정부의 비대면 진료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서다.

최근 한덕수 국무총리도 의료계 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알서포트는 원격진료 수혜주로, 전국 의료기관 200여곳에 솔루션을 제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서포트가 일본 마이바라시가 운영하는 스마트폰 대민 상담 서비스 시스템에 '리모트VS(RemoteVS)'를 공급했다.

2월15일 알서포트에 따르면 일본 통신사 NTT도코모와 함께 비대면 영상상담·세일즈 솔루션 리모트VS를 이용해 일본 시가현 마이바라시 스마트폰 대민 상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마이바라시는 일본 지자체 최초로 행정 수속 온라인화를 통한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영상 기반 온라인 대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부터 3월 14일까지 한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마이바라시는 △정부 지원금 신청 △각종 신고서 및 증명서 발급 △아동 및 어르신 상담 △법률 상담 △의료 지원 및 방재 등 다양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리모트VS를 활용해 일본 정부가 고령층 디지털 소외 방지를 위해 지급하는 '디지털 촉진 지원금' 신청부터 활용,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리모트VS는 웹 기반 영상상담·세일즈 솔루션으로 안내 문자메시지(SMS) 전송부터 이미지·화면 공유, 영상 녹화 및 이력 관리 기능 등 비대면 영상 상담 및 고객 응대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방식 제품으로 복잡하고 번거로운 시스템 구축이 필요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등 기기에 상관없이 웹 브라우저만 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령층은 물론,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790여개 일본 시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리모트VS 기반 비대면 대민 서비스 시스템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NTT도코모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다양한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로 일본 디지털 전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04.11억으로 전년대비 3.73% 증가. 영업이익은 79.28억으로 9.40% 증가. 당기순이익은 72.87억으로 72.84% 증가. 


원격지원 및 제어, 화상회의 등과 같은 원격 관련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업체. 주요 제품군으로는 원격지원 제품인 리모트콜(RemoteCall), 원격제어 제품인 리모트뷰(RemoteView), 화상회의 제품인 리모트 미팅(RemoteMeeting), 모바일 화면 녹화/편집 앱 모비즌(Mobizen), 영상 콘텐츠 제작 플랫폼 모비즌 스튜디오(Mobizen Studio), 이동식 화상회의 부스 콜라박스(ColaBox) 등. 최대주주는 서형수 외(26.12%), 주요주주는 NTT DoCoMo Inc.(15.43%), 박해선(8.4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95.99억으로 전년대비 7.37% 감소. 영업이익은 72.46억으로 58.48% 감소. 당기순이익은 42.15억으로 82.80% 감소.

2018년 10월30일 147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0년 8월28일 236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7월26일 293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29일 59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3일 37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374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9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73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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