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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폭증 , 최대수혜 부품주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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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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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6 2013/04/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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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전자 스마트폰 출하 폭증 ( 년간 4400 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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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7일 LG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와 TV 신제품 출시 효과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 모두 시장 기대치를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294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인 2799억원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그는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를 충분히 충족시킬만한 수준"이라면서

"이제 관심의 초점을 2분기 이후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인 4379억원을 넘어선 4546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 등에 따라 5000억원을 달성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내다봤다.

2분기 이후에 출시될 옵티머스G2 등 신작 스마트폰이 LG전자의 2분기 이후 실적과 판매량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이후 잇따라 출시되는 풍성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내세워 올해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44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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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전자 , LG 디스플레이 전기종에 FPCB 납품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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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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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1분기 휴대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 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권성률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보고서를 통해 "통상 1분기에 약세를 보였던

LG전자의 휴대폰 실적이 달라지고 있다"며

"올해 1분기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당초 예상치 850만대보다

높은 950만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평균판매가격(ASP)도 당초 예상보다 높은 전기비 5.2% 상승으로

영업이익률도 3%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기대 이상의 스마트폰 성과는 3G 시장에서 L시리즈의 호조,

옵티머스 G 프로의 선주문 물량 증가, 50개 국으로 확대된 옵티머스 G의 판매지역에

기인한다"며 "1분기 휴대폰 부문 매출액이 4분기 대비 증가하는 것은

2008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2013년 전망을 밝게 하고 있 다"고 설명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LG전자가 올해 44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처음으로 5%의 시장 점유율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2612억원에서 2941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어 "이제는 기대감이 실적 상향으로 이어지면서 주가 움직임은 이전보다

빨라질 것"이라며 LG전자 주식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 LG 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최초 세계 3 위로 , 경쟁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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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1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5%를 넘어서면서

확실한 3위 업체로 올라설 전망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옵티머스G 프로와

3G 스마트폰 판매호조로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보다 10.5% 증가한 950만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소 애널리스트는 "2분기 북미 시장에서 중저가 LTE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F’가 판매되면서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15.8% 증가한 1100만대로 예상된다"며 "2013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보다 73% 증가한 4600만대로 예상되며 삼성전자, 애플 다음으로

확실한 3위 스마트폰 업체로올라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가전 성수기 수요로 전기보다 148.4% 증가한

266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영업이익은 스마트폰과 TV 실적개선으로 66.4% 증가한 4430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 휴대폰 사업부 영업이익률은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로 4년만에 5%대로

올라설 전망"이라며 2013년 영업이익은 47.4% 증가한 1조6740억원으로 예상했다.


소 애널리스트는 "지난 2년간 LG전자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5%를 넘지 못했지만

올해엔 5%를 넘어서면서 3위업체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2013년 전망치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주가수익비율(PER) 9.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LG전자 제품 경쟁력 회복에 대해서 시장이

화답할 시기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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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옵티머스G 프로’ MWC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옵티머스G 프로’(사진)가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이

뽑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엔가젯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3’에 출품된 휴대전화 중 옵티머스G 프로를 ‘베스트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엔가젯은 “옵티머스G 프로는 기존의 LG 제품들보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나아졌다”며

“특히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빠른 프로세서,

탈부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등은 경쟁사들에 뚜렷한 영감을 줄 것”

이라고 평했다.



LG전자의 차세대 전략폰인 옵티머스G 프로는 이번 MWC 행사장에서도

선명한 화질과 편리한 사용자환경(UI)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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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내 제품 비율 갈수록 커져 현재 업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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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들파이어 , 팬텍에도 납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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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LGD 중소형 패널 출하 증가 수혜 . LGD 매출비중 2010년 20%, 2011년 45%,

2012년 59%로 급증. 글로벌 모바일기기제조사의 신규 태블릿과

아마존 킨들파이어 HD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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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년도 창사 최고 실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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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매출액 112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순이익 108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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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실적 예상

동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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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년도 3/4 분기 생산관리와 연구비용 모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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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투자증권은 5일 액트에 대해 외형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어

내년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문경준 연구원은 “올해 3분기에 신규제품 대응을 위한 생산관리 비용과 연구개발비가 크게

상승해 수익률이 0.4%로 하락했다”며 “금형 제작비용 등 생산관리 비용 집행은 대부분

마무리되었음.

이다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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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분기부터 10 % 대에 업계최고 영업이익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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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는 이익률이 정상화돼 1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6월 완공될 생산량 증설 이후 최대 가능생산은 매출액 기준으로

1000억원 중반대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LG그룹 고객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사와 대량납품 모델수주가 내년 외형성장과 주가 재평가의 중요한 요인이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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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분기 실적부진과 최근 지수급락으로

..

. 년중최저점에 근접 , 최적에 매수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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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 창사 최고 실적에 공장증설로 1000 억이상 매출

.. 영업이익 150 억원을 예상하는 종목이 현재

싯가총액620억원에 현주가 4135 원의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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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인수권 ( BW ) 및 전환사채 ( CB ) 한건 없고

. . 부채비율 50 % 대에 무차입경영에 올해 LG 에

. . 비상에 최고에 수혜를 볼수잇는 저평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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