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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미 68&의 지분으로 액면가 1000원에 6800억을 쏟아붇는데

인수과정에 현주가로 하림은 3배의 수익이 발생하고 이익이 1조원대다..

대한민국역사상 채권단이 이런 특혜를준적이 있나..

이런 특헤에 분명히 비리가 있을것이고..

자신이 독보적 대주주가 되기위해

개미주주의 감자를 통해 자신만 배뷰릴 생각이엇다면

이젠 채권단의 배임문제를 들고 나와야 한다..

1조 특헤면 적은돈이 아니다

누가 이런 결정을 눈감아 줬는지

반드시 수사 해야한다..

흑자기업을 개미주주의 손해를 감수하고 팔아먹기 위해..

뒷돈 거래가 왜 없엇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