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가 도착했습니다.

→쪽지함 이동 ×
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은행] 2022년 개인사업자대출 평가와 전망 - 부실화 위험의 원천은 부동산시장에 있다!

작성자 정보

대감

게시글 정보

조회 37 2022/03/02 09:08

게시글 내용

선진국과 달리 한국의 자영업자 대출 부실화 위험은 매출 감소 보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서 비롯된다. 부동산 담보대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데다 부동산업 관련 대출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택시장 침체로 인한 경매 매각가율 하락, 아파트 미분양 증가 등은 은행 대출 부실화 위험을 크게 높일 것이다. 은행채 스프레드 등 금융 안정 위험 지표에 주목해 볼 것을 권한다.



원리금 상환 유예보다는 선제적 구조조정이 필요한 시점


금융당국, 자영업의 만기연장·원리금 상환유예 중단 시 연쇄 도산의 우려로 당초 계획했던 것과 달리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 자영업 업황 악화는 특정 업종에 한정, 선별적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임. 업종 전반에 대한 지원 성격이 강한 원리금 상환 유예는 과열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의 해결방안인 구조조정을 지연, 잠재적 부실화 위험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부정적 측면이 더 큰 것으로 평가.


코로나위기보다 부동산 시장 침체가 더 중요한 변수


기준금리 인상, 대출 규제 강화 이후 가격 안정과 함께 급격한 거래 부진과 같은 시장기능 약화 현상이 초래. 이는 코로나 위기보다 자영업, 특히 개인사업자대출 부실화 위험 확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그 이유는 1) 수요 둔화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미분양 증가율 유발함으로써 부동산 PF부실화 위험을 높이며, 2) 상가, 토지 등 수익형 부동산 경매 매각가율 하락으로 관련 대출의 부실화 위험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상대적으로 LTV가 높고, 원리금 상환 비율이 낮아 부동산 시장 침체 시 부실화 가능성은 주택담보대출보다 부동산 관련 기업대 출이 더 큰 것으로 판단.


금융안정 위험 급증, 은행업종에는 부정적인 사안


금융회사는 2022년 전년과는 전혀 다른 어려운 금융환경에 직면하고 있음. 따라서 당분간 은행업종에 대해 보수적 시각을 견지함. 그 이유는 1) 부동산 시장 침체지속에 이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러시아에 대한 금융 규제, 자산시장 변동성 증가 등으로 은행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금융안정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점. 2) 정부 교체기로 상당기간 정책 공백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금융의 불안정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점. 3) 금융 안정을 위한 은행의 부담이 당분간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때문임. 정부는 은행에 추가 충당금을 요구뿐만 아니라 나아가 다양한 추가부담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정책에 주목할 것을 권고함.


키움 서영수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