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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한 주만에 마이너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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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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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2 2013/03/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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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유럽 재정위기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 약세로 돌아섰다. 2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이 일주일간 2.60% 줄었다. 한 주 만의 마이너스 전환이다. 미국이 경기부양책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미국 내 고용지표도 개선됐지만 키프로스발(發) 악재가 코스피를 짓눌렀다. 키프로스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과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유럽 재정위기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됐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7천601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코스피는 한 주간 2.56% 하락했다.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여 대형주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고전했다. K200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이 -2.85%로 가장 부진했고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도 각각 2.48%, 1.57%씩 떨어졌다. 코스닥지수와 중소형지수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중소형주식펀드 수익률은 1.18% 하락하는데 그쳤다. 일반 주식혼합펀드와 일반 채권혼합펀드도 각각 1.45%, 0.67% 하락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인 시장중립형과 공모주하이일드펀드 수익률은 -0.02%, -0.11%를 나타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천519개 중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한 펀드는 5개뿐이었다. 개별 상품별로는 '삼성KODEX자동차 상장지수[주식]' 펀드가 주간 수익률 0.68%로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기아차, 현대차 등 자동차주가 시장 수익률보다 선방하면서 '대신GIANT현대차그룹 상장지수형[주식]', '미래에셋TIGER자동차상장지수(주식)' 등 관련 펀드 수익률이 주간 성과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주 은행업종이 4% 이상 하락한 탓에 관련 펀드들의 성과가 가장 부진했다. 국내채권형펀드는 한 주간 0.09% 상승했다. 


키프로스 문제가 악재로 떠오른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중기채권펀드가 0.17%의 수익률을 나타내 채권형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일반채권과 우량채권펀드 수익률은 0.11%씩 상승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5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한 주간 0.83% 하락했다. 선진국에 투자하는 펀드는 강세를 보였지만 신흥국 펀드 수익률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유형별로 보면 일본주식(1.49%), 북미주식(0.16%) 수익률이 올랐지만 인도주식(-2.37%), 브라질주식(-1.72%), 동남아주식(-0.36%) 등은 저조했다. 해외 주식혼합형 수익률은 0.25%, 해외 채권혼합형은 -0.30%를 나타냈다. 해외채권형펀드와 커모디티형펀드는 각각 0.57%, 0.04%의 수익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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