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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비관론자은 불랙 먼데이 같은 큰 하락장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20%정도 하락할것이라고 한다.

선진국 특히 미국 증시는 이미 신고점을 찍고 똑 찍고 올라왔다.

그래선지 큰손도 팔것을 권고 할정도다.

중국 증시는 물론 많은 조정을 받았다지만...

어떻게 보면 증시가 중국 경제를 떠 받치고 있다고 생각 된다.

아마도 돈먹는 불랙홀...

기업은 결국 돈을 벌어야 하는데...

중국기업을 보면 우리나라 관치 금융이 생각날정도다.

거기에 세계 돈을 넣어서 그나마 버티는것은 아닐까?

하지만... 중국이란 나라 인구가 너무 많아 어찌보면 아직도 세발의 피일것 같다.

좀전에 타 사이트의 글을 보고 왔는데...

그사람은 낙관논자인지..

우리 증시가 활기를 띠고 오를것이라고 했다.

전체적으로 볼때 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되는데...

선진국 시장부터 기업이 활성화 된다고 느껴지는 곳은 별로 없는것 같다.

그나마 출구전략이라는 말이 무성하다.

아직 출구전략은 시도 되지 않았지만...

본인 생각에 증시는 소문에 움직인다고 생각된다.

출구 전략은 분명히 가까운 시기에 도래할것이고...

그렇다면...

출구전략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사실 낙관보다는 비관논이 맞을것 같다.

출구전략이 시작되었습니다. 할때까지 증시는 조정을 받아야 상승동력을 갖지 않을까 한다.

그럼 오늘은 내일 보면 알겠지만...

낙폭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 아닐까 싶다.

몇일 지나보면 알겠지...

기술적 조정일까? 아님면 장세의 근본적 변화일까?

여러분은 어느쪽으로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