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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변심' 1940선 아래로 … 조선·증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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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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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2014/01/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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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닷새 만에 '팔자'로 돌아서면서 코스피지수가 하락했다. 1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7.57포인트(0.39%) 떨어진 1938.54로 장을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 혼조 마감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양호해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감이 나타났다.

코스피시장에서 그동안 매수세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해 현물과 선물에서 동시에 주식을 팔아 주가를 끌어내렸다. 외국인 매도세는 대부분 프로그램을 통해 나왔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2월 수출도 전년 대비 4.3% 증가에 그쳐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외국인이 2495억 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82억 원, 504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매도 기조를 나타내 지수선물 약세와 프로그램 매물 출회가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2984억 원 순매도였다. 외국인이 2256억 원 어치를 팔며 프로그램 매물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차익 거래가 208억 원, 차익거래가 966억 원 매도 우위였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상승 반전하다 다시 반락해 나흘 연속 떨어졌다.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신한지주, 기아차도 하락했다. 포스코현대모비스, 한국전력, NAVER는 올랐다.

한국거래소 선진화 방안 발표로 전날 상승했던 증권주는 과다한 기대감에 대한 경계 목소리가 나오면서 반락했다. SK증권 3.3%, 미래에셋증권 1.85% 떨어지는 등 증권업종이 0.77% 하락했다.

조선주들이 파나마 운하 확장공사가 지연되면 대형 컨테이너선이 통과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로 급락했다. 삼성중공업이 5.68%, 현대중공업이 4.64%, 현대미포조선이 4.26% 약세였다.

반면 통일부가 북한이 금강산 관광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의하면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혀 금강산 관광 관련주들이 강세였다. 현대상선이 12.50%, 현대엘리베이터가 3.42% 치솟았다.

코스피 거래량은 2억5400만 주, 거래대금은 4조2300억 원이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엿새 만에 하락 반전했다. 전날보다 7.57포인트(0.39%) 내린 1938.54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50억 원, 기관이 95억 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은 147억 원 순매수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0원(0.14%) 떨어진 1061.40원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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