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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허가 가능성 따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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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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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8 2021/01/07 14:16

게시글 내용

보완서류 제출이 예정보다 늦어져 의구심을 갖게 되지만 공지사항에서 설명한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면 지체되는 이유에 관하여 수긍이 간다.




정황상 fda 통과를 신뢰하는 이유.

1.임상3상 종료 후 임상을 주도한 의대교수가 안전성과 효능성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fda가 허가를 안 내줄 이유가 없다고 하였고




2.사측에서 허가를 자신하여 이미 약을 생산하였다고 밝혔고(혹시 거짓말인가 싶어 주담에게

전화하였다가 언쟁을 하였는데 보다보다 이런 주담은 처음... 다음 날 42억 공급공시를 보고

약품생산을 하였다고 생각,,. 허위공급공시를 내면 대표는 1년이상 징역살이 해야 하는데 대표가

무리수를 두어가며 허위공시를 낼 이유가 없음...다만 fda 허가 없으면 판매를 못하고 반품도 안 되는

조건으로 구매한 이유가 갸우뚱...주담은 허가날 것으로 생각하여 사갔다고 하지만 이건 거짓말이고 반값에

싸게 준 건 아닌지...회사에서 42억 공급공시 낸 진짜 목적은 보완서류 제출이 늦어져 주주달래기용 인듯)




3.fda통과여부는 누구보다 회사오너가 잘 압니다.

오너는 미국생활을 오래하여 세 딸이 미국시민권자인데 조세회피지역에 세 딸이 메지온

100만주 보유하고 있지만 2018년 3억 원 팔고 나머지 그냥 보유하고 있음.

만약 fda 통과확률이 2% 부족한 98%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딸 지분 중 반 50만 주를 팔아서

700억 정도 자금을 확보할 기회가 있었음... 1년 넘게 15만 원 이상에서 거래되었으므로.




바이오주는 판매허가 받기 전까지는 대부분 적자입니다.

상장사 sk바이오팜 경우 계속 적자이며 금년에도 1.378억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시총은 12조 원.

바이오주 흑자냐 적자냐 따지는 것은 이바닥에 문외한임을 고백하는 꼴.

바이오주는 대박이냐, 쪽박이냐 문제.




지금까지 한국에서 신약으로 fda 허가통과한 업체는 sk바이오팜 그리고 lg화학?

메지온이 통과하면 대단한 겁니다.

바이오 소형주 중 임상 3상 통과한 업체는 메지온 뿐.




메지온은 희귀약품이라서 경쟁약이 없고 7년간 특허로 보호받기 때문에 상당한 매출 보장받는

것이나 다름없음. 기대감이 아니라 실적으로 대박이 가능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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