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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시장의 터닝과 더불어 우리 시장에도 따뜻한 볕이 들고 있네요.

우리 시장에서 가장 큰 위협이던 지정학적 리스크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

단언컨데, 바로 다음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통일시키는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초미의 관심사이던 이번 대선에서 야권의 승리가 확실시 되면서, 

대북 강경정책 또한 없을 것인데다 이번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안철수 후보가

'매우 능력있는' 사람인데다 '주식 좀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주식으로 한 따까리 하시는 장하성님을 영입, 증권 전문가 시골의사 박경철님이 참모.

우리 지수 5년이내로 4~5,000P 도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를 시기가 왔습니다.   

동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