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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 외국인이 매집하는 판매폭증 UHDㅡ TV 최대수혜 종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690 2014/04/23 13:49

게시글 내용

● 급등에 조건을 갖춘 챠트

 

 

● 기관들에 폭발적인 매집

 

일자

종가

외인

기관

순매매

순매매

2014/04/11

6,800

5,853

104,283

2014/04/10

6,680

-6,578

30,560

2014/04/09

6,680

-10,443

59,514

2014/04/08

6,530

-272

14,912

2014/04/07

6,430

-7,287

-17,876

2014/04/04

6,480

10,144

22,979

2014/04/03

6,200

-3,294

11,842

2014/04/02

6,230

390

8,798

2014/04/01

6,300

-2,934

29,413

2014/03/31

6,600

-3,921

-2,479

2014/03/28

6,420

440

1,301

2014/03/27

6,470

2,341

18,570

2014/03/26

6,300

6,356

4,149

 

2014/03/25

6,300

-2,414

 

5,049

 

.

 

.

 

.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UHDㅡTV, 수혜주를 찾아라.

 

 

 

불 켜진 TV株,   수요 증가에 "그린라이트"

 

 

 

기사승인 [2014-04-08 11:50:40]

 

아시아투데이 신건웅 기자

.

그동안 30~40인치의 평판 텔레비전(TV)에 익숙했던 소비자들이 어느새 40인치 이상의 초고화질(UHD) TV로 눈을 돌리고 있다. 
 
꺼져있던 TV 수요가 켜지면서 관련 수혜주의 주가도 덩달아 오름세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 TV 업체들이 1분기에 사상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액정디스플레이(LCD)TV 판매량이 1060만대를 기록, 시장 점유율이 23.3%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LG전자도 전분기 보다 늘어난 730만대를 판매, 점유율이 16%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동안 침체됐던 선진국 경기가 살아나고, 제조업체들의 판매 경쟁에 가격이 낮아져 TV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더욱이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이벤트들이 아직 남아있어 앞으로도 당분간 TV 판매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이후 정보기술(IT) 소비 대체재가 부족한 환경에서

선진 경기 회복은 대화면 TV 수요를 자극하게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전 세계 TV 판매량이 작년보다

약 500만대 늘어난 2억2300만대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늘어나는 TV 판매에 수혜주들도 들썩이고 있다. 
 
발광다이오드(LED)를 생산하는 LG이노텍과 패널을 만드는 LG디스플레이의 경우

TV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연초부터 전일까지 주가가 각각 27.55%, 13.94%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967.19에서 1989.70으로 1.14% 오른 점을 감안하면 우수한 성적이다. 
 
또 수혜주로 거론되는 LED 생산업체 루멘스와 TV용 커넥터 제조업체 우주일렉트로닉스도

연초 이후 주가가 40.06%, 10.54% 상승했다.


김양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노동절이 있고 월드컵 수요가 있어서 기대되지만,

단기간에 주가가 많이 올라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5월 판매량이 올해 TV 판매량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와이엠씨(155650), 세계 UHDTV 시장 성장 " 수혜 "

 

.

 

마켓포커스 [창조경제 선도기업을 가다]
출연: 박영우 기자


* 와이엠씨(155650)

와이엠씨는 LCD와 AMOLED TFT 배선 재료인 구리와 알루미늄, 티타늄을 판형이나 원통형으로

 

가공해서 납품하는 업체로 최근 삼성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이 주력하고 있는

 

UHDTV에 특히 많이 필요한 부품이다. 공정이 복잡한 디스플레이 제품일수록

 

사용량이 증가한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는 UHDTV 등 고부가가치 제품 출하 증가와 중국 등 신규 거래선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전년대비 30% 이상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삼성전자 내 시장점유율은 지난 2010년 5%에서 지난 2012년 21%까지 증가해

 

올해 연말기준 2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증권사들이 예상한 올해 실적은 매출액 710억 원, 영업이익 105억 원, 순이익 90억 원 수준이다.

 

그리고 아직 주요 가전업체들이 UHDTV 판매 목표를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판매 목표치가 제시된다면 실적 개선은 보다 확대될 것이다.

 

작년 기준 전세계에서 판매된 UHDTV는 500만 대 가량으로 추정되고,

 

올해는 1천 500만 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한다.

이것은 단순 수치만 비교해도 300%이상의 고성장이다.

 

특히 그동안 UHDTV 선도업체였던 소니의 판매량을 지난해 삼성전자가 추월했는데

 

삼성전자에 물량 대부분을 공급하는 와이엠씨에게도 실적 개선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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