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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급등하면서 제2의 한미약품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아에스티는 제2의 한미약품의 자질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 시벡트라라는 슈퍼항생제의 판매증가가 기대된다.

- 당뇨병치료제의 임상결과가 곧 나온다는 점

- 항암재개발결과도 곧 가시화 된다는 점

- 기타 20여건의 신약을 개발하고 잇다는점

그리고 신선한 재료로 아라네스프라는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도 개발중이라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신약개발등 이런 개발성과로 인하여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많은 신약파이브라인, 바이오시밀러, 실적증가로 인하여  동아에스티는 제2의 한미약품

으로 손색이 없다.

재료가 언제든지 돌출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될수 있다는 점이 한미약품과 유사한

종목인 것이다...................

개별종목장세에서 주도주로 될 자질은 충분한 것이다.

챠트상으로도 140,000원 돌파시에는 돌파갭을 형성하면서 

제2의 한미약품으로 부상이 유력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