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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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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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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2024/02/16 05:24
수정 2024/02/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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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장비·부품 공급사 서진시스템이 2월14일 431억8442만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공시했다. 이는 서진시스템의 2022년 매출액 대비 5.5%에 해당하는 계약으로, 종료일은 2024년 9월 19일이다.

이번 계약은 ㈜에이스엔지니어링을 통해 공급 예정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서진시스템 측은 이번 수주 제품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포윈 에너지(Powin Energy)와 플루언스에너지(Fluence Energy)향 제품들이라고 밝혔다.서진시스템은 ESS 부문의 안정적인 수주에 힘입어 작년 4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421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ESS 사업 부문의 비중은 점진적으로 증가해 2022년 25%대에서 2023년 4분기 50%대까지 크게 증가했다.한편 증권사들은 서진시스템의 ESS 매출 비중 확대와 추가 수주 확보 가능성에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2월14일 서진시스템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첫 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전일 종가 기준 서진시스템의 주가는 2만1450원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4분기 서진시스템 매출액은 2580억원, 영업이익은 4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9.7%, 59.4% 증가한 규모다. 매출액은 역대 분기 최대이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317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ESS 장비 및 전기차&배터리 부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1.1%, 98.3% 늘었다”며 “영업이익률은 2022년 4·4분기 11.3%에서 지난해 4·4분기 16.3%로 뛰어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811억원, 영업이익은 279억원으로 추정됐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2.1%, 220.1% 불어난 수치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기업인 플루언스, 포윈 등에 ESS 부품이 본격 공급되고, 전기차 부품도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에 공급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코스닥 상장사 서진시스템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7%, 59.4% 늘어난 2580억원, 4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월13일 공시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매출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SS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늘어난 12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777억원, 5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전기차 배터리 부품 매출이 전년 대비 216% 늘어난 671억원을 기록했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플루언스에너지와 포윈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우량 고객사로 두며 대량 수주를 지속, 매출과 영업이익에 크게 기여하며 하반기 실적 호조의 결과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성장률을 이어가겠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첨단산업 장비 및 부품 공급사 서진시스템이 1월31일 45,522,504,019원 (USD 34,212,012.64) 금액의 신규 수주를 공시했다. 서진시스템의 지난 2022년도 매출액 대비 5.78%에 해당하는 계약이다. 

이번 계약은 에이스엔지니어링을 통해 공급 예정인 ESS 제품으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플루언스에너지(Fluence Energy)향 제품이라고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서진시스템의 ESS사업 부문 수주 잔고는 약 4천억 원 이상이 확보되었으며, 대부분의 공급이 6월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진시스템은 플루언스에너지와 2022년 대규모 수주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추가 거래를 통해 관계를 이어왔다.

SK증권 나승두 연구위원은 최근 리포트에서 "배터리 셀 수급문제가 해소되며 ESS 시장이 본격 성장 시작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세계적 기업인 플루언스에너지와 포윈에너지 양사를 모두 우량 고객으로 두고 있는 만큼, 서진시스템의 실적 또한 ESS 시장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하반기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신증권은 1월10일 서진시스템(178320)에 대해 배터리와 반도체 장비향 매출이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서진시스템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업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반도체 장비, 통신장비 등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은 중국 업체를 제외하면 테슬라 포함 유일한 전기차 기가 프레스 양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전기차 시장의 주요 이슈는 단가 하락으로 전기차 부문의 물량 성장에 따른 수혜"라고 설명했다.이어 "또한 반도체 장비의 경우 주요 고객사인 램 리서치 외 신규 고객사향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탈중국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776.93억으로 전년대비 5.6% 증가. 영업이익은 572.90억으로 4% 감소. 당기순이익은 158.71억 적자로 16.12억에서 적자전환.


국내법인 5개사와 해외법인 13개사(베트남 8개사, 중국 2개사, 미국 2개사, 헝가리 1개사)를 포함하여 총 18개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메탈 플랫폼 전문 공급업체.에너지저장장치(ESS) 장비 사업(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 부품 사업(배터리 모듈 부품, 배터리 팩, 모터 케이스, 인버터 부품 등), 반도체 장비 사업(반도체 식각/증착 장비, 웨이퍼 이송장비 등), 통신 장비 사업(이동통신(5G) 장비, 데이터센터, 인공위성 부품 및 안테나 등), 산업기계 및 생활가전 사업, 중공업 부품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 최대주주는 전동규 외(31.3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875.99억으로 전년대비29.94% 증가. 영업이익은 443.98억으로 23.45% 감소. 당기순이익은 16.11억으로 95.83% 감소. 


2018년 7월5일 619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0년 9월7일 28785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2년 8월23일 1345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작년 6월21일 21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22일 1451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5일 22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209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1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4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6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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