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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back peddling and goalpost shifting.
So you've gone from them "loving" to dilute while deriving pleasure from doing so, to them logically adapting to changing circumstances in order to meet their financial obligations while also keeping the company solvent.
That's a pretty big difference.
As for predicting more dilution? Yeah that takes a real genius to predict that if things don't change regarding revenue or a partnership that they'll need to raise more money.
Stating as fact that it's already happened however each week for the last three weeks?
That's something else altogether.
Here's my prediction/observation. You are actively rooting for this company to fail so that you can derive some sick pleasure from it's demise and peoples loss of capital.
Your "predictions" say more about you than they do about anything else.
뒷골잡이와 골대 이동은 멋졌어.
즉, "사랑"하는 것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얻는 동시에 변화하는 상황에 논리적으로 적응하여 회사의 지불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그것은 꽤 큰 차이입니다.
더 많은 희석 효과를 예측하는 것에 대해서요? 그래, 수익이나 파트너십에 관한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돈을 모아야 할 거라는 걸 예측하려면 진짜 천재성이 필요하겠지.
하지만 지난 3주 동안 매주 이미 일어난 일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그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제 예측/관찰 결과는 이렇습니다. 여러분은 이 회사가 망하고 사람들이 자본을 잃는 것에서 병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 회사가 망하기를 응원하고 있다.
독자 분의 "예측"은 그들이 다른 어떤 것에 대해 하는 것보다 독자 분에 대해 더 많이 말합니다.
Quote:
have enough money to live his life and not sell another share of HGEN for 5 years.
Not going to lie, its a nice spot to be in.
Bought AMC for 3 bucks in January on my kids suggestion, and sold the bulk for 30 in June. Could have done better but hey I'll take that win. Did okay with GME as well lol.
Doubled my HGEN holdings these last few days. Holding bags yeah but it won't take much of a catalyst to rectify that.
Bought 2500 shares of AAPL in 2001 and haven't sold a single share. You do the math.
How about you?
You retired yet yourself? With all the time you spend here insulting people I would assume you must be.
인용문:
5년 동안 HGEN 주식을 팔지 않고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다.
거짓말은 하지 않을게, 들어가기에 좋은 장소야.
애들 제안으로 1월에 AMC를 3달러에 샀고 6월에는 30달러에 다량을 팔았다. 더 잘할 수도 있었지만 야, 내가 이길게. GME도 괜찮았어 ㅋㅋ
지난 며칠 동안 HGEN 보유량이 두 배로 늘었어요 가방을 들고 있는 건 맞지만 그걸 바로잡는 데는 촉매가 별로 필요하지 않을 거야
2001년에 AAPL 2500주를 샀지만 단 한 주도 팔지 않았다. 네가 한번 계산해봐.
너는 어때?
아직 은퇴 안 했어? 네가 여기서 사람들을 모욕하는 데만 시간을 보냈으니, 내 생각엔 그럴 것 같아.
You literally accused management of deriving pleasure from diluting shares.
That's insane.
You then stated that management has been diluting each week for the past three weeks.
That's a lie as far as you or I know based on the fact that you have no proof of that at all.
No one here listens to a broken clock that was right once. Anyone who does well shouldn't be listening to an anon who insults people more than he does anything else.
You have a grudge and want the rest of us to fail, along with this company, because someone, I wonder who, made you look bad apparently.
That's who you are and that is your very transparent motivation for continuing to post here.
당신은 말 그대로 경영진이 주식을 희석시키는 데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비난했습니다.
말도 안 돼.
그리고 나서 당신은 경영진이 지난 3주 동안 매주 희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건 당신이나 내가 아는 한 거짓말이에요 당신이 그것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다는 사실에 근거해서요
여기선 아무도 고장난 시계를 듣지 않아 누구든지 잘 하는 사람은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사람을 모욕하는 아논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원한을 품고 있고 우리 회사를 망치길 원하죠 누군가, 누가 당신을 안 좋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서요
그것이 바로 당신이고 그것이 당신이 이곳에 글을 계속 올리는 매우 투명한 동기이다.
Management has yet to miss a deadline they set that they had control over. You have any examples that contradict that statement?
Phase 3, EUA submission, MHRA submission, ACTIV-5, and peer review for some obvious examples of management following through within the timelines and deadlines they set.
It seems I've struck a nerve if you're going through my entire post history looking for gotchas lol.
당신은 말 그대로 경영진이 주식을 희석시키는 데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비난했습니다.
말도 안 돼.
그리고 나서 당신은 경영진이 지난 3주 동안 매주 희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건 당신이나 내가 아는 한 거짓말이에요 당신이 그것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다는 사실에 근거해서요
여기선 아무도 고장난 시계를 듣지 않아 누구든지 잘 하는 사람은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사람을 모욕하는 아논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원한을 품고 있고 우리 회사를 망치길 원하죠 누군가, 누가 당신을 안 좋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서요
그것이 바로 당신이고 그것이 당신이 이곳에 글을 계속 올리는 매우 투명한 동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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