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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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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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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 2024/02/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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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C(Circulation Tumor Cell, 순환종양세포)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217330)이 미국 내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월5일 업계에 따르면 싸이토젠은 상반기 내 두 곳의 연구시설을 추가로 셋업하여 미국 현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고, 미국 유수의 병원들과 밀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 마케팅을 위한 거점을 적극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싸이토젠은 2022년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한 CLIA LAB인 엑스퍼톡스(Expertox)를 인수하고, 미국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이하 NIH)에 액체생검 플랫폼을 공급한 데 이어, 최근에는 NIH 산하 미국국립암연구소(NCI, National Cancer Institute) 의 Rosenberg 연구소에 액체생검 플랫폼을 추가 공급하는 등 싸이토젠의 Live CTC 분리 기술이 미국 현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Live CTC 활용의 강점은 오가노이드 배양(Organoid culture) 및 다중오믹스 (Multi-omics, 유전체/전사체/단백체)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체약물접합체(ADC), 세포치료제(Cell Therapy), 면역치료제(Immuno Therapy), 암백신(Cancer Vaccine) 등 다양한 항암제 개발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이런 기류에 힘입어 싸이토젠은 올해 미국 동부와 서부에 연구시설 셋업을 통해 추가적인 거점을 확보하고, 주변 유수의 병원 및 제약사 등 고객사 대상으로 CTC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최근에는 글로벌 빅파마를 포함한 제약사들을 비롯하여, 미국 내 KOL(Key Opinion Leader)인 병원 내 전문가들과 협력 범위를 점차 넓히고 있다. 이에 싸이토젠이 미국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것이 점쳐진다.싸이토젠 관계자는 “NIH에 대한 당사 플랫폼의 공급을 시작으로 당사의 Live CTC 분리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종합병원이 늘어나고 있다”며, “경쟁사 대비 높은 Live CTC 회수율과 공정효율성 등이 당사 플랫폼이 가진 강점이며, 이러한 강점을 무기로 플랫폼 중심의 네트워크와 서비스 제공 거점을 확대하여 미국 시장에서 CTC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싸이토젠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4’에 참가했다고 1월16일 밝혔다.

싸이토젠은 올해 파트너링에서 미국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미팅을 진행했다. 세계 최고의 암 전문병원으로 손꼽히는 미국 엠디앤더슨, 메이요클리닉, UCLA와 순환종양세포(CTC) 기반의 액체생검 플랫폼 ‘스마트 바이옵시’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특히 UCLA 전립선암 연구팀은 스마트 바이옵시 플랫폼을 UCLA 병원 내에 설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립선암 환자 대상 CTC 분석 서비스를 실시하는 협력 논의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전립선암은 미국내 암 사망률 2위로 미국 내 시장규모만 약 68억달러(8조9000억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스탠포드 대학이 설립한 연구기관인 SRI인터내셔널, 스파크 프로그램은 싸이토젠과 스마트 바이옵시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UCI는 위암 및 대장암 분야에서 조직생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싸이토젠의 플랫폼을 활용해 이를 극복하기로 했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이번 JP모간에서 싸이토젠이 주목받는 건 검체 채취의 편의성과 신속성 등에서 조직생검에 비해 액체생검이 강점이 있다는 사실에 더해, 싸이토젠이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비용 절감과 분석 시간 단축, 기술적인 정확도 제고 등 액체생검의 특장점을 발전시켰기 때문”이라고 했다.싸이토젠은 CTC 분석 플랫폼을 미국내 주요(탑티어) 병원 및 연구기관에 공급해 미국 시장 내 표준화를 선도하고 상업화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구지원 서비스를 확장해 수익성도 높이겠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JP모간은 싸이토젠의 사업영역 확대에 있어서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혈중순환암세포(CTC) 기반의 액체생검 기업 싸이토젠은 일본 현지 법인의 도쿄 개소식을 성료했다고 1월11일 밝혔다

싸이토젠은 도쿄 신키바 지역에 싸이토젠 JAPAN을 설립했다. 일본 액체생검 시장에 진입하는 첫 단계다. 도쿄 신키바역은 일본국립암센터병원(NCCH), 일본암연구재단(JFCR)등 일본 주요 암 관련 기관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싸이토젠은 과거 다이이찌산쿄로부터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에서의 CTC기반 분석 서비스 의뢰를 받아 의미 있는 결과를 산출한 바 있다.

싸이토젠은 일본국립암센터병원의 의뢰를 받아 2023년부터 대장암, 췌장암, 담도암 환자의 혈액을 기반으로 CTC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되는 싸이토젠 일본 법인을 통해 해당 사업의 진행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일본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약개발 서비스와 병원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분석서비스 사업, CTC 기반의 암 검진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싸이토젠이 신주 인수대금 400억원 및 전환사채(CB) 발행대금 155억원의 납입이 완료됐다고 지난 12월28일 밝혔다.지난 27일 싸이토젠은 투자자 측이 요청한 신규 이사진 선임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신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새롭게 선임된 신규 이사진은 이번 투자를 총괄한 엑셀시아캐피탈코리아의 민승기 대표 외 3인이다. 딜 클로징 후 신규 각자대표이사 등이 선임되기 전까지, 기존 이사진과 함께 회사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캔디엑스홀딩스는 이번 신주 및 전환사채 외에 구주양수도를 통해 싸이토젠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또 신규 SI(전략적 투자자)FI(재무적 투자자)와 함께, 기존 사업의 안정화 및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분야 등을 추가해 종합 진단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싸이토젠 관계자는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인 미국과 일본 등의 액체생검 시장을 공략하고 내년을 상업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오는 10일 예정된 일본지사 개소식에 일본 유수의 제약사 및 기관 등을 초청해 24조원 규모의 일본 액체생검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는 1월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Mayo Clinic(메이요 클리닉) 등 유수의 기관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예정돼 있다"며 "CLIA Lab 인수를 통한 미국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 미국 및 일본 CTC 액체생검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지역에 3개의 운용사를 두고 있는 Excelsior Capital Asia의 한국지역 운용사 엑셀시아 캐피탈 코리아는 싸이토젠의 구주·신주 인수를 위한 PEF 설립을 마치고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22일 밝혔다.지난 1998년 설립된 Excelsior Capital Asia는 한국 및 동북 아시아에서 다년 간 5개 펀드, 총 31건의 성공적인 투자실적을 통해 유수의 글로벌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운용능력이 입증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로 알려졌다.한국지역 운용사인 엑셀시아 캐피탈 코리아는 지난 2016년 설립해 1800억원 규모, 8건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실행했다.대표적인 투자는 CJ헬로비전, OCI, 이노칩테크놀로지 및 에스비엠 등이 있다. 이번 싸이토젠에도 큰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성공적인 투자 패스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대규모 투자는 엑셀시아캐피탈코리아의 투자·운용능력을 바탕으로 FI·SI를 발굴했으며, 싸이토젠의 핵심 사업인 CTC 기반의 액체생검 기술이 향후 액체생검을 통한 암 연구, 진단 및 치료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마케팅을 한 결실이라는 후문이다.엑셀시아캐피탈코리아 측에 따르면 지난 19일에 기존 대주주인 전병희 대표이사의 지분 일부 및 2대주주였던 어센트바이오펀드의 지분 전체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20일에는 내년으로 납입기일이 연장된 전환사채 계약을 연내 납입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거래종결일을 맞추기 위해 27일 납입일 예정인 신주의 납입기일을 28일로 변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오는28일에는 싸이토젠의 최대주주가 돼 회사의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다.엑셀시아캐피탈코리아 관계자는 “실사과정을 통해 외부에 알려진 것 보다 큰 향후 시장 성장성 및 해당 시장의 선점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 점을 투자자들도 긍정적으로 보고 빠르게 투자 결정이 이루어졌다”라며 투자 결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CJ(001040)그룹 오너 일가인 이재환 전 CJ파워캐스트(현 올리브네트웍스)대표 측이 CTC(순환종양세포)기술 기반 바이오 기업 싸이토젠(217330)에 700억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바이오 기업들이 투자 혹한기에 자금난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CJ 오너일가 측이 추가 자금을 투입한 배경에 투자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작년 11월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전 회장 측의 자산관리 회사인 재산홀딩스는 이날 CTC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217330)에 700억원의 투자확약서(LOC)를 냈다. 앞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사모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으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던 싸이토젠은 납입자를 재산홀딩스로 변경해 투자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던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엑셀시아캐피탈(엑셀시아) 측 투자유치 심의 기간이 길어지자 기존 투자사가 먼저 나서서 통큰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유치로 싸이토젠은 자본금을 크게 확충하고 재무리스크 관련 우려를 씻어낼 전망이다. 기술특례 제도로 상장한 싸이토젠은 지난 2021년 관리종목 지정유예 기간이 만료되면서 추가 자본확충 동향이 주목받아왔다. 

특히 바이오 혹한기에 CJ 오너가에서 거액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점도 투자업계의 이목을 끈다. 업계에서는 이 회장 측이 추가 투자를 결정한 배경으로 싸이토젠이 잇따라 암 연구사업 관련해 해외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꼽는다. 최근 싸이토젠은 일본 국립 암센터병원과 암 연구 사업을 시작했다. 싸이토젠은 연내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24년 1월에 분석센터를 오픈해 일본 현지에서 CTC 분석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미국 법인을 설립한 데에 이어서 또 해외 거점을 마련한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와 더인사이트 파트너스에 따르면 일본 액체생검 시장은 2023년 1000억엔(약 8705억원)에서 2027년 2300억엔으로 연평균 12%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IB업계 관계자는 “올해 조기 북클로징으로 본 투자안건 검토를 미뤘지만 메리츠증권 등 대형 금융사들도 전략적으로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바이오 옥석가리기가 시작된 시기라 투자금이 몰리는 방향이 성장성에 대한 담보인 셈이니 성장 여력을 보여준 셈”이라고 평가했다.



CTC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작년 11월23일 '안드로겐 수용체의 변이체 기반 전립선암환자 스크리닝 방법'에 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싸이토젠은 이번 중국 특허 등록으로,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하여 총 4개국에 동일한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전립선 암은 세계 5대 암종 중 하나다. 중국 내 전립선암의 발병환자 수는 2019년 기준 10만명 당 17.3명으로, 1990년보다 95.2% 증가했다.초기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데에는 남성호르몬을 차단하는 방식을 활용한다. 다만 남성호르몬 차단 치료에 저항성을 가지는 AR-V7변이가 증가한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경우, 남성 호르몬을 차단해도 암세포가 성장한다.그동안 거세저항성을 가진 전립선암환자를 스크리닝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AR-V7을 포함한 AR변이체를 광학 이미지 분석해 스크리닝 하는 방법으로, 이 기술을 AR표적치료 선별에 활용할 수 있다.기존엔 조직생검이 암 발생 부위에서 조직을 직접 떼어내지만 싸이토젠의 기술은 혈액에서 검체를 회수한다. 전립선암 검사 시 환자의 심적,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CTC를 손상없이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원발암의 유전정보를 CTC를 통해 가장 유사하게 확보할 수 있다.조직생검을 통해 전립선암 환자의 바이오마커를 확인할 경우 병증에 대한 진단 성공률은 약 30%정도다. 반면, 액체생검을 통한 진단 성공률은 80%이상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싸이토젠의 CTC 분리 방식에 금번 특허 분석 기술을 적용하면,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표적치료제 환자 투여 여부 판별을 위한 검사법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싸이토젠 관계자는 "전립선암 환자의 CTC에서 AR-V7 변이체의 바이오마커 분석은 환자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며 "CTC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 기술의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싸이토젠이 보유한 진단기술의 권리 획득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0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10.00% 증가. 영업이익은 29.14억 적자로 30.66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27.56억 적자로 26.4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3분기 누적매출액은 23.22억으로 847.76% 증가. 영업이익은 87.26억 적자로 76.2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85.44억 적자로 109.1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희소한 혈중 암세포(CTC) 기반 Liquid Biopsy(액체 생검) 응용사업 및 플랫폼/키트 개발 업체. Liquid Biopsy 핵심 기술인 CTC 분리 및 회수, 검출 및 분석 그리고 배양 기술을기반으로 제약사 대상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동반진단 개발을 사업화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유전자변이 및 특정형질발현 분석, 약물 시험 및 분석 등의 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전병희 외(20.35%), 주요주주는 어센트바이오펀드(20.0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61억으로 전년대비 118.68% 증가. 영업이익은 114.97억 적자로 128.6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87.71억적자로 108.7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0년 3월19일 2282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2021년 8월12일 24331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1월24일 10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2월14일 154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6일 1324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34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4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5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7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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