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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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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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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2024/01/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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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가 올 1월3일 엔비티(236810)에 대해 네이버웹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2만1350원을 제시했다. 2일 종가는 7810원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2022년 엔비티 매출액 약 1000억원 중 350억원이 네이버웹툰 한국(쿠키오븐)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엔비티는 오퍼월 업체로 B2B 제휴 포인트 네트워크인 ‘애디슨 오퍼월’은 이용자에게 혜택 경험을, 제휴 매체사에는 추가 수익을 제공한다. 오퍼월은 광고를 수행하면 포인트를 쌓아주는 솔루션이다.  

엔비티 주요 고객사로는 2018년 네이버웹툰 한국, 2021년 토스, 2023년 카카오톡과 네이버웹툰 글로벌 등이 있다. 올해는 국내 음식 배달앱 1위업체가 오퍼월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2023년 7월 북미, 11월 동남아 3개국이 에디슨 오퍼월 추가됐으며 현재 네이버웹툰 유럽, 일본 쪽도 에디슨 오퍼월 탑재를 논의중”이라고 했다.  

네이버웹툰 한국 월간 활성화 사용자는 1500만명인 데 비해 글로벌은 1억6500만명으로 11배가 넘는다. 이 연구원은 “향후 네이버웹툰향 매출이 3000억원 이상 규모까지 커질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또한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매출액 2000억원부터 영업이익률(OPM) 7.5% 이상 영업레버리지가 발생할 수 있는 수익구조”라며 “최소 3~5년 뒤 네이버웹툰 글로벌향 매출 다수 인식을 목표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엔비티를 단기 최선호주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오퍼월 업체로서 비용, 제작 리스크 부담없이 네이버웹툰 글로벌 확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12억원, 6억원을 전망했다. 올해는 1462억원, 57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엔비티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장 초반부터 토스 관련 테마주가 강세인 가운데 토스에 포인트 적립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지난 12월20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엔비티의 주가는 전일 대비 350원(+4.55%) 상승한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플랫폼인 토스의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상장 채비에 나선다는 보도에 따라 장 초반부터 이월드 등 토스 관련 테마주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이같은 소식에 토스에도 애디스오퍼월을 제공중인 엔비티에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엔비티는 2012년 설립된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 플랫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은 ‘애디슨 오퍼월’이다. 2018년 출시된 애디슨 오퍼월은 유저가 특정 미션을 완료했을 때 실시간으로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의 B2B 서비스로 국내 M/S 약 46%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현재 엔비티가 단독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버웹툰과 토스의 경우 국내 MAU약 2000만명, 1만 5000만명으로 작년 기준 동사의 매출액 중 약 절반을 차지한다. 특히 엔비티는 애디슨 오퍼월 출시 직후 네이버웹툰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이후 네이버페이, 토스, 카카오T, 카카오스타일 등 국내 굵직한 IT 플랫폼 기업들을 고객사로 대거 확보했다. 현재 총 고객사는 65개를 상회하며, 대부분이 단독으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이에 따라 애디슨 오퍼월의 매출액은 2018년 11억원에서 2022년 869억원으로 급성장했으며, 2022년 기준 전체 매출 비중의 80.3%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내년 국내 1위 오퍼월(Offerwall) 사업자 엔비티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퍼월은 앱 수익화와 서비스 활성화를 돕는 보상형 광고 네트워크를 말한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월18일 "내년 엔비티 애디슨 오퍼월 매출은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오퍼월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외형 확장 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매출액은 올해 대비 27% 늘어난 1400억원, 영업이익은 올해 3억원 수준에서 42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엔비티는 국내 오퍼월 시장 점유율 45%를 차지한 1위 사업자로 오퍼월 시장 고성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및 글로벌 퍼포먼스 광고 시장이 전년 대비 12% 이상 고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적은 비용으로 성과를 낼 수 있고 이용자 리텐션도 높아지는 장점 때문에 대형 플랫폼들이 오퍼월 부문을 강화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대한 이용자 규모를 가진 카카오톡(MAU 4000만명 이상)과 네이버웹툰(MAU 1억8000만명 이상)에 대한 파트너쉽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국내에 이어 글로벌 파트너로 엔비티를 선정했다.       

임 연구원은 "최근 주요 플랫폼들의 해외 진출로 해외 시장에서 오퍼월 사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비티 애디슨 오퍼월이 글로벌에서도 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비티 오퍼월 서비스 주요 파트너사로는 네이버웹툰, 네이버페이, 카카오T, 카카오 등이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애디슨 오퍼월, 캐시 슬라이드 등 광고 부문이 92% 수준이다. 임 연구원은 올해 애디슨 월간 사용자 수는 12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오퍼월 네트워크 '애디슨'은 각종 플랫폼에서 광고 시청, 상품 구매, 콘텐츠 소비 등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가 모바일 앱테크 서비스 '칩스(Chips)'에 X2E(X to Earn)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지난 12월13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 정식 명칭은 '자판기 타이쿤'이다. 게임과 경영 전략이 결합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접목됐다. 칩스 사용자는 자신만의 자판기를 선택하고 운영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협동 플레이도 가능해 친구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고 공동 운영으로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보상은 기프티콘·칩스 포인트 등으로 지급돼 칩스 서비스에 입점한 국내 40여 개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편의점 등에서 현물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엔비티 측은 "최근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산업에서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위해 X2E 요소가 채택되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로 칩스는 사용자 기반 확대는 물론, 보상 획득을 위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게이미피케이션 요소가 도입된 만큼, 게임을 자주 즐기는 사용자들의 추가 유입이 예상되고, 이는 칩스 사용자 구성원이 한층 다양해지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폭넓은 사용자를 확보해 향후 플랫폼 생태계를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칩스는 엔비티가 지난해 4월 새롭게 론칭한 모바일 앱테크(애플리케이션+재테크) 플랫폼이다. 엔비티는 자체 운영 중인 오퍼월 네트워크 '애디슨' 연동을 통한 무료 포인트 적립 기능 적용, 모바일 쿠폰 중고 거래 서비스 등 다방면으로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트위치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며 국내 스트리밍 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존의 강자로 불리우는 아프리카TV와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네이버 '치지직'의 한판 승부에서 어느 쪽이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2월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트위치는 지난 10일 적자누적에 따라 2024년 2월27일부로 국내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트위치의 스트리머들과 기존 유저들이 어느 플랫폼을 택하느냐에 국내 증권업계는 아프리카TV가 트위치의 빈자리를 자연스레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플랫폼 데이터 통계 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1월 기준 트위치는 사용자수 점유율 52.05%, 아프리카TV는 45.25%로 국내 시장을 양분하는 구조였다. 증권업계에서는 트위치가 한국 시장의 절반이 넘는 점유율을 차지했던 만큼 국내 주요 업체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지만 트위치를 바짝 뒤쫓던 아프리카TV가 트위치의 빈 자리를 자연스레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트위치 스트리머들의 네이버 '치지직'행이 심상치 않다. 증권업계에서는 아프리카TV의 우위를 점쳤지만 실제 게임 매거진 및 게임 커뮤니티들 안을 들여다보면 '치지직'이 훨씬 우세하다는 평가가 대세다. 트위치 스트리머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네이버의 치지직을 선택하는 분위기다. 반면, 아프리카TV 행에는 다소 보수적인 입장이다. 주류 시청자의 성향, 그리고 현재 방송 콘텐츠가 아프리카TV에서 통할지 불안한 게 이유다. 아프리카TV의 별풍선은 네이버 치지직에서 '치즈'로 불리운다. 공개된 베타서비스 페이지에따르면 치즈의 결제 상세내역을 '네이버페이>결제내역'에서 볼 수 있다. 이는 네이버페이를 통해서 치즈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엔비티의 대표 서비스인 '애디슨 오퍼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퍼월이란 광고를 수행하면 '포인트'를 쌓아주는 솔루션을 뜻한다. 특정 앱을 설치하거나 예상 보험료를 확인하고 포인트를 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애디슨오퍼월의 대표적인 제휴사가 바로 네이버페이로 알려졌다. 치지직 서비스에 네이버페이가 탑재되며 엔비티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증권가에서도 애디슨 오퍼월에 따른 엔비티의 성장성을 높게 봤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엔비티의 애디슨 오퍼월은 올해 초대형 고객사를 대거 확보했다. 지난 6월 카카오톡(MAU약 4.4000만명)을 단독 고객사로 확보한데 이어 지난 7월에는 네이버웹툰 글로벌(MAU 약 1억 8000만명)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웹툰 북미 시장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난 10월에는인도네시아, 태국, 대만까지 단독으로 서비스를 개시한 상황”이라며 “엔비티가 단독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버웹툰 국내 서비스의 경우 2018년 10월 말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는데,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2018년 2달동안 19억원에서 2019년 154억원으로 서비스 개시 다음해부터 매우 가파르게 성장했으며, 2022년에는 357억원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따라서 올해 고객사로 확보한 카카오톡, 네이버웹툰 글로벌 역시 서비스 안정화 이후 내년 상반기부터는 가파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추가적으로 국내 최대 음식 딜리버리플랫폼(MAU 약 2000만명)도 태핑 중인 것으로 파악되어 업사이드가 더 열릴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 



정부가 만화·웹툰 분야를 국가 주도하에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엔비티가 강세다. 엔비티는 네이버웹툰을 보기 위한 ‘쿠키오븐’을 운영하고 있어 부각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11월28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엔비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20% 오른 8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27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만화·웹툰 분야 관계자들과 만나 업계 지원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통해서가 아닌 직접 기구도 키우고 문체부 정책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유 장관은 "거의 모든 드라마나 영화에 원천 콘텐츠에 웹툰, 만화가 많이 사용되고 오래전부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정책 지원 등 문체부가 현장을 키울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엔비티는 네이버웹툰을 보기 위한 '쿠키오븐'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애디슨 오퍼월'은 지난 2018년 말 네이버웹툰의 쿠키오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소식에 엔비티의 수혜가 기대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광고대행업체 엔비티가 올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데 이어 내년에도 호실적을 낼 것으로 증권업계가 전망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 작년 11월22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엔비티는 전일 대비 1450원(24.13%) 상승한 7460원에 거래되고 있다.엔비티는 국내 광고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2% 증가한 781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사상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는 엔비티가 내년에도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엔비티의 주력 제품인 애디슨 오퍼월(offerwall)의 지속적인 신규 고객사 유입과 함께 기존 고객사의 해외 서비스를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어 활성 유저수가 꾸준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오퍼월은 보상형 광고네트워크를 일컫는다. 



하나증권은 작년 11월22일 엔비티에 대해 경기 침체에도 독보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경기 침체 국면에는 전방 고객사들의 비용 집행 축소로 탑라인(핵심 지표) 성장이 녹록지 않다"면서 "따라서 꾸준한 탑라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광고 기업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엔비티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광고 업황 부진에 따라 대부분의 광고 기업들이 올해 3분기 누적 역성장을 기록한 반면, 엔비티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781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사상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애디슨 오퍼월'의 지속적인 신규 고객사 유입과 함께 기존 고객사의 해외 서비스를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어 활성 유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다만 영업이익의 경우 애디슨 오퍼월 대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캐시슬라이드의 매출 비중 축소로 현재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해 초대형 신규 고객사(카카오톡)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네이버웹툰)로 내년부터 가파른 탑라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큰 폭의 영업이익 달성이 전망돼 지금부터 주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고객사로 확보한 카카오톡, 네이버웹툰 글로벌 역시 서비스 안정화 이후 내년 상반기부터는 가파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가적으로 국내 최대 음식 딜리버리 플랫폼도 태핑(타진) 중인 것으로 파악돼 업사이드가 더 열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75.8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5.24억 적자로 6.57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01억 적자로 2.65억에서 적자전환. 

3분기 누적매출액은 780.64억으로 영업이익은 14.19억 적자로 18.1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2.73억 적자로 11.45억에서 적자전환.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포인트 광고, 모바일 포인트 쇼핑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 누적 가입자 수 2,700만명 이상을 확보한 캐시슬라이드 서비스를 필두로 캐시피드, 칩스, 애디슨오퍼월 등 광고주와 플랫폼, 이용자 모두에게 혜택이 제공되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을 개발·운영 중. 최대주주는 박수근 외(26.5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82.12억으로 전년대비 31.32% 증가. 영업이익은 22.79억으로 27.49% 감소. 당기순이익은 4.69억 적자로 16.98억에서 적자전환.


2022년 11월3일 40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8일 10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907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4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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