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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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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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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2024/01/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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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전자부품 전문업체 솔루엠이 고수익성 전자가격표시기(ESL)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올 1월8일 내다봤다. BNK투자증권은 솔루엠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솔루엠 주가는 지난 5일 종가 기준 2만8300원이다.
BNK투자증권은 올해 솔루엠의 매출이 전년보다 8% 늘어난 2조1200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파워 모듈 4967억원 ESL 9000억원(11%YoY), 3in1보드 7055억원 등이다.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워 모듈 내에 마진율이 높은 조명과 전기차 충전기용 에너지솔루션 비중이 지난해 10% 이하에서 올해 40%로 높아지고 고수익성의 ESL 매출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6%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유럽과 동남아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 가로등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프로젝트의 실적이 가시화되고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 모듈은 멕시코 공장 완공과 신규 고객 확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관측했다.그는 “ESL은 지난해 8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는데 현재 진행되는 대형 수주 건들을 고려할 때 올해도 1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가 예상된다”고 했다.


SK증권은 올 1월4일 솔루엠(248070)에 대해 글로벌 전자식 매대 표시기(ESL) 시장이 확대되고 전기차 충전기 파워모듈 영역으로도 사업을 넓히면서 수익성을 강화하리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350원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ESL 부문의 성장은 외형 성장을 이끄는 것은 물론, 이익률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업황 회복에 따른 VS 사업 부문의 반등은 올해 기초체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ESL 시장의 확대가 이어지리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약 13억달러 수준이었던 글로벌 ESL 시장은 2028년 약 25억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2년엔 약 46억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나 연구원 측 설명이다.  
    나 연구원은 “ESL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CAGR)이 15%가 넘는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데, ESL이 소비자들의 소비 과정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리테일 기업 등을 중심으로 ESL의 확대 적용 움직임이 꾸준히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 솔루엠이 지난해 10월 CE 인증을 획득한 전기차 충전기 파워모듈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연구원은 “파워모듈은 전류 형태를 바꿔줌으로써전기차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모듈”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중국산 저가 제품의 확산이 크게 나타나면서 확실한 밸류체인의 확보가 중요해져 우리나라 기업들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솔루엠은 지난해 국내외 기술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파워모듈 부문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나 연구원은 ESL 부문의 성장과 파워모듈 등 신사업 부문이 조화를 이루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나 연구원은 “파워모듈을 비롯한 신사업 분야는 미래 성장성과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을 부각시켜줄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솔루엠(248070)이 매장 자동화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파인더스에이아이와 ‘전자가격표시기(ESL) 연계형 비전 AI 기반 무인 매장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솔루엠은 무인 매장 플랫폼 개발에 필요한 ESL을 지원하고, ESL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전반의 고도화와 유지 관리를 담당한다. 파인더스에이아이는 비전 AI 기술을 ESL과 연계해 리테일에 특화된 무인 매장 플랫폼을 개발한다. 
양사는 먼저 솔루엠의 기존 ESL 고객사를 대상으로 무인 매장 플랫폼 도입을 논의할 예정이다. 향후 재고관리 솔루션을 추가로 개발해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가 그리는 ESL 연계형 AI 비전 기반 무인 매장 플랫폼의 핵심은 천장과 매대에 있다. 매장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로 수집된 고객의 영상 정보를 비전 AI가 분석하겠다는 것이다. 매대에는 무게 측정 센서가 달려 있어 매대 위 상품의 무게 변화를 바탕으로 진열 상태나 결품, 재고 등을 판단할 수 있다. 제품 현황이나 실시간 가격은 ESL로 안내되며 ESL을 통한 결제도 가능하다.
솔루엠 측은 “무인 매장 플랫폼이 개발되면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리테일 업체는 탄력적인 가격 대응으로 재고 부담을 낮춰 매장의 수익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내년 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유통전시회 ‘NFR 2024’에서 무인 매장 플랫폼을 첫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을 공식화할 방침이다.
 

“인건비 절감과 실시간 가격 변동은 국가나 매장 규모를 가리지 않는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의 숙명입니다. 여기에는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cnic Shelf Label)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1~2년 안에 관련시장서 정상에 오르는 게 목표입니다”
전자부품 전문기업 솔루엠의 전성호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전 세계적으로 정체기를 맞은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 매장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유통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며 솔루엠의 ESL이 유통 혁신의 주역이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ESL은 매장 상품 진열대에서 무선 통신망을 통해 상품별로 가격과 원산지, 할인율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전자종이(e-paper)’ 단말기를 말한다.
과거에는 종업원들이 제품 가격을 직접 손으로 작성하거나 종이로 프린트해야 했지만, ESL을 활용하면 종이 가격표를 수시로 교체할 필요 없이 원하는 정보를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전자종이에 언제든지 표시할 수 있다. 최근 대형마트, 슈퍼마켓, 헬스앤드뷰티(H&B) 및 패션 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 매장을 중심으로 시장이 커지고 있다.
솔루엠은 ESL 분야 세계 2위 업체다. 지난해 스웨덴 프라이서를 따라잡은 데 이어 내년에는 세계 1위인 프랑스 이마고태그를 재치고 정상을 꿰차겠다는 포부다. ESL 성능과 제조 역량에서 이미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는 게 공통된 평가다.
전성호 대표는 “작은 크기의 배터리로 운용되는 ESL은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빠른 반응이 요구되는데, 솔루엠은 저전력이면서도 지연이 없는 자체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을 확보했다”며 “타사대비 10배 이상 빠른 통신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동일한 배터리 용량으로 기존보다 2배 이상의 사용시간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강점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역량이다. ESL이 리테일 중심에서 물류와 공장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는 가운데 솔루엠의 ESL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맞춤형으로 구성돼 제각기 다른 운용 환경에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솔루엠은 ESL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유연한 프로모션이 가능하도록 했다. 육류나 와인 등 가격 변동이 심하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에 대해 일별 및 시간별로 가격 할인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 매장 내 재고 소진 시 매장 직원이 ESL 버튼을 눌러 관리자에게 품절 알람을 보낼 수 있는 ‘선반 재고 소진 알람’과 LED 불빛을 통한 제품 안내 등 ESL만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솔루엠은 롯데마트, 올리브영, CU 등 국내 대형유통업체 뿐 아니라 북미의 로우즈(Lowe’s), 유럽의 레베(Rewe), 리들(LiDL) 등 글로벌 대형 유통업체 등 전 세계 45개국 5만개 매장에 1억5000만개 이상의 ESL 제품을 공급했다.
ESL의 기본은 초저전력 무선 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전달하고 이를 디스플레이에 나타내는 것이다. 솔루엠은 이 같은 ESL의 1차원적 기능에 인공지능(AI)을 더해 표시된 정보가 주는 가치를 높이고자 시도하고 있다. 다이나믹 프라이싱에 대응하는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전 대표는 “새로운 ESL은 현 재고 상태와 시장가의 변동에 따라 판매하는 실시간으로 바뀌는 제품의 가격을 디스플레이에 표시한다”며 “리테일 운영자에게는 유연한 제품 프로모션과 손쉬운 재고 관리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가격을 안내해 매장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셀프카메라를 통해 매대의 영상 정보를 취합하면 이로부터 매대의 상태(재고 부족, 오진열, 매대 관리 필요성 등)를 AI를 통해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보고하는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솔루엠은 현재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ESL이 향후 2~3년내 단일 매출로 1조원 이상을 기록하는 게 목표다. 아직 유럽 시장에 비해 북미 시장의 ESL 도입이 더딘 만큼 미국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경우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ESL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2억 달러(한화 약 1.2조원)로 추정된다. 아직 시장 침투율이 유럽 20%, 아시아 5%, 중국 2%, 미국 1%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025년까지 28억 달러(약 3조7000억원)로 연평균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솔루엠(248070)이 전자가격표시기(ESL)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더불어 신사업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매 분기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하고 있다. 
솔루엠은 작년 11월6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322억 원, 영업이익 13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37%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크게 뛰어넘는 깜짝 실적이다. 앞서 금융투자업계는 솔루엠의 3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4831억 원, 영업이익 296억 원을 제시했다.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ESL 신규 수주 확대가 꼽힌다. 전자가격표시기(ESL) 산업의 전통 고객이었던 대형 유통사뿐만 아니라 중소형 리테일사로 수주 범위를 넓혔기 때문이다. ESL를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부문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나 늘었다.
신 사업 분야도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먼저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모듈은 국내 제조사 최초로 CE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솔루엠은 30kW급 파워모듈의 연말 출하를 앞두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사업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연내 미국 인증(UL)을 추가로 획득하고 내년 초 예정된 멕시코 신 공장 완공을 통해 생산능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친환경 사업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가로등도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산업 전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조가 강화되면서 솔루엠의 친환경 솔루션을 매장과 연계하려는 리테일 고객사가 늘고 있어서다. 솔루엠은 스마트 가로등과 리테일 매장용 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고객사 매장 주차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솔루엠 관계자는 “업종을 불문하고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솔루엠은 저전력 디스플레이인 ESL과 스마트 가로등 및 전기차용 충전기 등의 친환경 비즈니스를 연계, 추진하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ESG 니즈를 실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 10월31일 전자부품가격표시기(ESL) 전문생산업체 솔루엠이 전기차(EV) 충전기와 ESL시장 확대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EV 충전기 시장이 보조금 확대에 힘입어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또한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인 멕시코 공장의 매출 CAPA는 1조원 수준으로 파워모듈 등 전자부품이 주력으로 생산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1차적으로는 삼성 멕시코 TV 공장 물량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향후 EV 충전기 위주로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전자부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1.5조원, 영업이익률은 3%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유통업계의 점포 무인화 및 자동화로 수익성 개선에 대한 투자 축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ESL 피크아웃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박 연구원은 "ESL 도입시 18~36개월 내 설치비용 회수 가능할 정도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크다"며 "또한 대형 리테일사 2~4곳과 비딩 중인 것으로 파악돼 유의미한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중소형 리테일사 수주 확대로 내년 ICT 매출액은 전년대비 8% 증가한 1조원, 영업이익률은 16% 수준으로 추정한다.신한투자증권은 솔루엠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5131억원, 영업이익 404억원을 예상한다. 각각 전년대비 10%, 69% 상승한 수치다. 전자부품 부문은 업황 둔화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매출이 유지되고 있으며, 하반기 멕시코 전자부품 신공장 가동 시기에 따라 연내 매출 및 실적 반등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한편 솔루엠의 목표주가는 4만 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291.0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증가. 영업이익은452.70억으로 88.93% 증가.  당기순이익은 349.54억으로 51.30%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조6300억으로 27.76% 증가. 영업이익은 1396.41억으로 136.55% 증가. 당기순이익은 1145.95억으로 168.71% 증가. 

2015년7월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전자기기 부품 연구,개발업체. TV용 파워모듈/3in1보드, 모바일용 아답터 등을 생산/판매하는 전자부품 사업과 ESL(전자가격표시기, Electric Shelf Label), IoT 등을 생산/판매하는 ICT 사업 등을 영위.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등임. 본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발기술 및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해외 종속회사(중국 동관 및 베트남 하노이 등)를 통해 주요 제품을 생산. 최대주주는 전성호 외(15.56%),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8.06%).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6945.44억으로 전년대비 46.94% 증가. 영업이익은 756.05억으로 185.13% 증가. 당기순이익은 454.44억으로 241.07% 증가.

2022년 6월23일 165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8월29일 32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4일 26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1월23일 290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7일 264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4일 29150원에서 밀렸으나 8일 277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67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7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0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3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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